제생각엔 군대간 남친에 대한 실망이 컸어도 왠지 미안한 생각에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기 싫더군요
그렇게 건전하게 이년을 보내고 몇달전 남친이 제대했습니다
남친이 계속 다시 만나자고 애걸복걸 하고 나밖에 없다고 하고 군대가서 내내 내생각만 했다고하고
꼐속 저한테 다시 대쉬를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만나니까 저도 좋대요 근데 얼마전에 알게 된건데
걔가 초등동창이랑 아는 여자가 좀 마나요
근데 하나같이 담배피고 화장 진하고 날라리들이죠
그래서 예전부터 내가 걔네들 만나는거 싫어했는데 아무 관계도 아니고 걍 친구인데
그러면서 앞으로 내허락 맞고 만난다고 하면서 비밀리에 마니도 만난거 같대요
근데 얼마전에 알게 됐느데 친한 친구중 여자 한명이랑 휴가시절에 디비디방을 갔답니다
저랑 디비디 두세번 갔는데 우리는 뽀뽀이상 아무것도 안했구요 걍 얌전히 어깨동무하고 영화만 봤어요 제가 워낙에 보수적이라서 못건드린걸수도 있고 남친이 진짜 순진한걸수도 있고 그건 잘 모르겠어요
근데 휴가 나왔을무렵 제가 바쁜일이 있어서 못만나줬는데 -그땐 사귀고 있을때임 참고로 그담달 휴가에 확실히 꺠졌음ㅡ 여튼 그때 친한 여자애랑 11시 넘어서 만나 술마시고 디비디 갔다가 아침에 들어왔다네요 ; 이 사실은 싸이 뒤져서 알게된 명백한 사실 ㅡ그래서 지금 사귀고 있는 와중에 물어봤습니다 너 나말고 딴여자랑 디비디 가본적 없냐고 노발대발 하면서 화내니까 언제 한번 갔었다고 말하면서 아무일도 없고 둘다 술이 떡이 되서 잠만 잤다는거에요
물론 저랑 술마시고 갔다면 충분히 아무일도 없이 잠만 잤다는게 있을수 있는일인데
그여자는 골초에 날라리에 남자관계도 복잡하고 한마디로 말하자면 좀 난잡한 애거든요
근데 굳이 친하다고 해서 디비디 가서 잔거도 이해 안되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적어도 두리 뽀뽀나 스킨십까진 했을꺼 같은데 자기는 엄창찍고 아무일도 없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우깁니다 객관적으로 잘 아시는 분들 답좀 주세요
아 그리고 얼마전에는 갑자기 말을 번복하기도 했습니다
첨 사귀는 초창기에 나보고 첫키스 언제 해봤냐고 물어보길래 안해봤다고 했더니 나이 20살이 되도록 그걸 안해봤냐면서 하긴 자기도 고3떄 수능치녹 첨 해봤다면서 ㅡ내가 누구랑 해봤냐고 물어보니 30일 정도 사귄여친이 있어서 걔랑 두세번 해봤다대요 근데 사귀는 도중에 200일쯥에 첨 뽀뽀하길래
너 그전엔 사귄지 한달도 안된 여자랑 뽀뽀 해봤다면서 나한텐 오래 걸리냐 이랬더니 좀 얼버무리더라구요 그리고 시간 몇년 경과 ;;한달전에 한번 첫키스가 나말고 따른여자라서 기분나쁘다고 한마디 했더니 ~사실 니가 첨이었다고 너말고 아무랑도 뽀뽀 안해봤다고 빡 빡 우기더군요
그래서 그때 첫키스 해딴말은 머냐고 물어보니 그런말 한 기억이 없다고
그때 쪽팔려서 괜히 있어보일라고 거짓말 한거라면서 내가 첫뽀뽀라고 끝까지 우깁니다
그건 걍 넘어가는데요 뭐 했든말든 상관없는데
디비디 말입니다 정말 두리 아무일도 없었을까요?
첨엔 몹시 화가나서 당장 끈내자고 말은 해봤는데 이놈이 자꾸 붙잡고 울고 매달리고 난립니다
남친이 저몰래 친한여자애랑 디비디 가서 밤샜대요
남친은 군대가기 전부터 유독 친구 여자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남자들이 주변에 붙어도 딱부러지게 거절하는 스탈이라
남자도 별로 없고 딱히 친한 남자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 남친 순진한척 하는건지 정말 순진했던건지
저한테 이상한짓 같은거 해볼라는 시도도 없었구요
뽀뽀도 200일 넘어서 겨우 했습니다
그래서 순진하다고 믿고 있었는데
그렇게 200일 정도 사귀다가 남친이 군대 갔는데
제가 그당시 기다릴 생가깅 없어서 끝내야 겠다는 고민을 했을터라
휴가 나왔을때 잘해주지도 않고 잘 만나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안만나야겠단 생각을 하고서도 만나면 좋고 눈물이 나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기다릴랑 말랑 흐지부지 하다가 남친이 나한테 거짓말한게 여러개 탄로나서
무지 실망하여 끈내기로 마음먹었고 다른남자도 만났습니다
참고로 저는 보수적인편이라 다른 남자 만나도 그냥 만나서 밥만 먹고 뽀뽀도 안했습니다
제생각엔 군대간 남친에 대한 실망이 컸어도 왠지 미안한 생각에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기 싫더군요
그렇게 건전하게 이년을 보내고 몇달전 남친이 제대했습니다
남친이 계속 다시 만나자고 애걸복걸 하고 나밖에 없다고 하고 군대가서 내내 내생각만 했다고하고
꼐속 저한테 다시 대쉬를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만나니까 저도 좋대요 근데 얼마전에 알게 된건데
걔가 초등동창이랑 아는 여자가 좀 마나요
근데 하나같이 담배피고 화장 진하고 날라리들이죠
그래서 예전부터 내가 걔네들 만나는거 싫어했는데 아무 관계도 아니고 걍 친구인데
그러면서 앞으로 내허락 맞고 만난다고 하면서 비밀리에 마니도 만난거 같대요
근데 얼마전에 알게 됐느데 친한 친구중 여자 한명이랑 휴가시절에 디비디방을 갔답니다
저랑 디비디 두세번 갔는데 우리는 뽀뽀이상 아무것도 안했구요 걍 얌전히 어깨동무하고 영화만 봤어요 제가 워낙에 보수적이라서 못건드린걸수도 있고 남친이 진짜 순진한걸수도 있고 그건 잘 모르겠어요
근데 휴가 나왔을무렵 제가 바쁜일이 있어서 못만나줬는데 -그땐 사귀고 있을때임 참고로 그담달 휴가에 확실히 꺠졌음ㅡ 여튼 그때 친한 여자애랑 11시 넘어서 만나 술마시고 디비디 갔다가 아침에 들어왔다네요 ; 이 사실은 싸이 뒤져서 알게된 명백한 사실 ㅡ그래서 지금 사귀고 있는 와중에 물어봤습니다 너 나말고 딴여자랑 디비디 가본적 없냐고 노발대발 하면서 화내니까 언제 한번 갔었다고 말하면서 아무일도 없고 둘다 술이 떡이 되서 잠만 잤다는거에요
물론 저랑 술마시고 갔다면 충분히 아무일도 없이 잠만 잤다는게 있을수 있는일인데
그여자는 골초에 날라리에 남자관계도 복잡하고 한마디로 말하자면 좀 난잡한 애거든요
근데 굳이 친하다고 해서 디비디 가서 잔거도 이해 안되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적어도 두리 뽀뽀나 스킨십까진 했을꺼 같은데 자기는 엄창찍고 아무일도 없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우깁니다 객관적으로 잘 아시는 분들 답좀 주세요
아 그리고 얼마전에는 갑자기 말을 번복하기도 했습니다
첨 사귀는 초창기에 나보고 첫키스 언제 해봤냐고 물어보길래 안해봤다고 했더니 나이 20살이 되도록 그걸 안해봤냐면서 하긴 자기도 고3떄 수능치녹 첨 해봤다면서 ㅡ내가 누구랑 해봤냐고 물어보니 30일 정도 사귄여친이 있어서 걔랑 두세번 해봤다대요 근데 사귀는 도중에 200일쯥에 첨 뽀뽀하길래
너 그전엔 사귄지 한달도 안된 여자랑 뽀뽀 해봤다면서 나한텐 오래 걸리냐 이랬더니 좀 얼버무리더라구요 그리고 시간 몇년 경과 ;;한달전에 한번 첫키스가 나말고 따른여자라서 기분나쁘다고 한마디 했더니 ~사실 니가 첨이었다고 너말고 아무랑도 뽀뽀 안해봤다고 빡 빡 우기더군요
그래서 그때 첫키스 해딴말은 머냐고 물어보니 그런말 한 기억이 없다고
그때 쪽팔려서 괜히 있어보일라고 거짓말 한거라면서 내가 첫뽀뽀라고 끝까지 우깁니다
그건 걍 넘어가는데요 뭐 했든말든 상관없는데
디비디 말입니다 정말 두리 아무일도 없었을까요?
첨엔 몹시 화가나서 당장 끈내자고 말은 해봤는데 이놈이 자꾸 붙잡고 울고 매달리고 난립니다
지금 우울증 걸렸다고 문자오고 결백을 믿어달라네요
아휴 솔직히 정 마니 떨어졌고 화는 나는데 만약 정말 결백하다면 용서할수도 있을꺼 같아서
객관적으로 대답좀 해주세요 눈치빠른 분들이나 진실을 잘 캐치 하실수 있는분들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