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성의껏답변해주실여자분만요.^^

웃고싶다2006.12.14
조회283

먼저 저는 군인입니다^^22살에남자구요!!

첨부터 얘길하자면요.좀길어두 봐주세요^^ 너무 간절해서 그래요.

제가 10월초에 휴가를 갔습니다. 그때 한여자를 만나게되었어요.정말 우연히 말이죠.술자리에서요!

제친구가 데리고 왔던 여자입니다. 둘이 중학교 동창 사이이구요.

근데 저도 그여자를 알고는 있었습니다. 제가아는여자의친구였거든요. 서로 잘 알지는 못햇엇죠.

물론 그여자애도 제가 누군지는 알았구요. 그래서 제가 야~!! 진짜 오랜만이네^^ 그러고.술을 먹다가 여자소개좀 시켜줘~!나 12월28일날 휴가야!!ㅋㅋ그랬습니다.그랫더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이외에는 별다른말은 하지 않았어요. 그리구 복귀를 햇습니다.부대에말이죠. 근데 저는 핸드폰을 가지고 있답니다. 일반 육군이 아니라서요.

제주도에서 근무하고잇습니다. 사는곳은 서울이구요. 그래서 복귀해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다가 그여자애 핸드폰 번호가 있더군요! 어왜있지? 그러고 문자를 보냈어요 약속 잊지마^^ 12월28일~~!!ㅋㅋ 이렇게보냈습니다.

그랬는데 그여자애도 제번호를 알고있습니다. 신기하죠? 아마도 예전에 만났을대 물어봤었나봐요 3년전인가 그래요. 19살때인가20살때인가 2년전?그쯤인거 같네요. 아무튼 그래서 연락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런저런얘기도하고 고민도 얘기하고 거의 하루종일 전화 아님 문자였어요. 핸드폰요금 엄청 나왓습니다. 그래도 좋았어요. 돈같은건 신경쓰이지 않았거든요. 그여자애도 밤에 무섭다고 전화오구. 일어나면 일어났다고 문자오고. 정말 연인같은 문자를 주고 받았어요 전화통화도 그렇구. 그러다 그여자애가 저에게 택배를 보냈습니다. 담배가 없었거든요 담배피고싶다 그랫더니 담배랑 과자랑 해서 보내줬어요. 잘알지도 못했던 남자에게 그것도 첨으로 택배를 보내봤다는데 저는 기분이 마냥 좋았습니다. 그애에게 연락이 없으면 답답했구요. 그래도 올때까지 기다렸죠.남자기에.

그러다 제가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는 군인이고 아직 9개월이라는 시간을 더 보내야 합니다.이곳에서.그래서많이 망설였습니다. 근데 제가 자다가 문득 이런문자를 보냈어요 나 니가 너무 좋아진다. 그랫더니 그여자애는 저에게 제대나빨리해. 그렇게 말하더군요. 저는 전화를 걸어서 나 니가 너무 좋다. 어떻해..;; 그러다가 그여자애도 저에게 나두 좋아.너랑 정도 많이 들은거 같구. 근데 너 군인이고 그래서 좀 망설이는듯해서 제가 빨리말해.

나도 결정해야지. 그랫더니 사귀기로했습니다. 정말 날아갈것만 같았죠. 4년만에 좋아한 여자입니다.정말.

그렇게 사귀기로 하고 5~6일뒤였습니다. 그여자애가 남자친구가 많습니다. 주위에. 다른남자 만나러 간다고하면 전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그냥 눈맞으면 혼나!!! 이런얘기밖엔요~! 근데 어느날은 제가 전화를 했는데 받더니 당황스런 목소리를 내더군요. 저는 얘 왜이러지..생각했습니다 자기가 조금있다가 전화를 하겠대요.

일단끊고 기다렸습니다 30분뒤 에 전화가 왔어요. 전에사귀던오빠가 찾아와서 만났답니다.밥먹자고해서.

그래서저는 그랫죠 왜 널 아프게한 남자를 만나.다른남자는 이해해도 그건좀 그렇다. 자기가 사귀면서 하고싶었던 말들을했대요. 뭐암튼 그날 화를좀 내다가 좋게 얘기하고 끝냈습니다 저 군인이자나요. 옆에서 지켜줄수도없구요 그래서 웬만하면 다 참고 넘기려했습니다. 그다음날이죠. 제가 병원에갈일이 있었습니다.검사받을게잇어서요.병원가다가 버스에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xx야 일어나면 연락죠^^ 연락이없더군요. 제가 전화를햇습니다.

나 심심해~병원앞인데 결과 기다리는데 심심해~!ㅋㅋ 그랬더니 병원에 갔다왔대요 그여자애도.

배가 갑자기 아파서. 저로서는 걱정이 많이 됫습니다. 근데 별문제 없대~그래서 안심했죠. 그리고 친구랑 밥먹는다길래 밥다먹으면 연락해^^그랫는데 또 연락이 없어서. 전화 했어요 저는 그때 맥주한캔 마시고 있었거든요.

바닷가에 앉아서요. 제주도에 친구도 없고. 아시다시피 제나이제친구들은 다 군대에 가있습니다.

전화할때도 없었죠. 그래도 그여자애 친구들이랑 노는데 전화 안하려고 했습니다 귀찮을까봐.근데 제가 한캔 마시고 또 마시고 하다보니 좀 많이 마시게 되었어요.전화했죠 목소리 듣고 싶어서요.

친구들하고 놀고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위로 받고싶었습니다. 너무 괴롭고 외롭고 힘들었었어요.(그런일이 있었어요.말은못하겟네요 개인적인 사정이라)

통화를 하다가 핸드폰 밧데리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친구 번호 불러주면안돼? 나 이러는게 잘하는짓같진 않지만 통화하고싶어.

불러주더군요 그래서 친구 전화로 전화를 햇습니다. 안받더군요. 그여자애 핸드폰으로 전화를 3~4통했어요. 안받았죠.

문자가왓습니다. 나 지금 화날라 그래. 오늘은 그만 연락하자. 내가 내일 연락할게. 저는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문자보냇어요.그래~뭐 그렇게하는건좋은데. 할말있으니깐 3분만통화하자.그리고 전화 했는데 안받더라구요.

문자가왔어요 우리그냥 헤어지자 나중에보게되면 그때 보자.

그날 한숨 못자고 아파했죠. 그리고 복귀를 했습니다. 그뒤로 연락한번 하지 못했죠 지금까지 이제 한달째됫네요 연락 못한지.

그여자애는 제가 그러는게 집착이라고 생각했었나봐요. 전 집착이 아니었는데. 어제 편지를 보냈습니다. 포기못하겠다고. 제마음 제 모든진심 다 적어서 보냈어요.

이거보면 연락 달라구요. 연락이 올지 안올지는 모르겠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를위해 먼가를 해주고싶은 맘도 해본적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뭐그뒤로 서로 연락은 안했죠^^; 지금까지요 저도 물론안했구요. 그애도 시간이 필요할테고 저를 신경안쓰고 있을수도 있지만. 이상태에서 남자답지 못하게 추리한행동 보일순 없자나요. 제가 이제 23일이면 휴가를 가는데 제가 준비한게 있습니다.

제가 동영상 편지를 만들어봣어요. 사진으로 동영상처럼 해서 제가 메세지도 넣어서 생일축하한다는 내용하구. 니뜻에 따를게. 뭐이런식입니다.

 

그리고 100개의 쪽지라고 해야 하나요.? 유리병속에 해서 제가 뭐 여러가지 적었어요.

쿠폰같은것두 있고 제마음도 잇고 멋진말들도 잇고.

 

휴가나가도 연락 안받을거 같습니다;; 전화 한번 해보고 안받으면 택배로 보내려구요.

그리고는 기다릴 생각인데. 아무리 그애가 저에게 아무런 미련이 없다고 해도.

제가 그렇게 정성들여서 준비했는데 어떨까요.?

 

최대한 그애 쪽에서 생각하고 싶습니다. 제욕심보단 배려하고싶어요.천천히제게

올수있게끔. 조언좀 해주세요 이럴땐 어떡해야 하는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