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23살인 커플입니다.. 올해 4월부터 사귀기 시작했는데 5월에 다툰뒤에 아직까지 연락이 안돼요... 싸운 이유가.. 제가 여친의 첫키스 상대가 아닌걸 알아버렸거든요... 거기다가 상대는 제가 아는 형.... 뭐 그런거 가지고 싸우냐 하시는 분들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원래 자기 여자가 남의 남자랑 손만 잡았다고 해도 정말 사랑한다면 눈 뒤집어 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거기다가 제 여친, 워낙 순수하고 착하고 조신해 보이는 이미지라 키스는 고사하고 남자 한번 안사귀어 본 사람이라 확신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충격이 엄청 났습니다.. 싸웠다고는 해도 심한말은 오가지 않았구요. 그냥 "너 안그런줄 알았는데 실망이다.. 너 그냥 친구로밖에 못볼꺼 같다" 이소리밖에 안했어요. 거기다가 여친이 전에도 이번이 수능 마지막 이라고 한번 보고 싶다고 해서 맘정리 + 수능공부 나 하라고 수능 끝날때까지 연락 안했습니다.. 원래 공부를 엄청 열씸히 하던 애라서 수능 끝날때까지는 다른 남자 만날 일도 없겠지 하고 안심했죠. 그정도 기간 지나면 저도 마음 추스리고 여친을 용서 할수 있을꺼 같았구요.. 그렇게 수능이 끝나고 여친에게 다시 연락을 했는데.. 폰번호를 바꿔버렸더라구요--;;; 그래서 겨우 알아봐서 여친에게 연락을 했는데 왜 연락했냐면서 매몰차게 구는 겁니다. -_-;;; 황당해서 이리저리 알아봤는데.. 글쎄 제 친구놈들이 제 편들어준답시고 여친에게 심한소리를 많이 했더라구요..(제 친구들이 의리가 좀 심하게 좋습니다;;;) 맘 약한 애한테 그동안 그렇게 안봤는데 순진한 척 했다느니, 더럽다느니, 너 처녀 아니지 라고 한 놈도 있더라구요...(그소리 듣고 친구들과도 대판 했습니다..) 하여간 여친이 왜이렇게 냉담했나 알게돼서 집앞에서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는데도 나와볼 생각도 안하고 싸이같은 곳에 글 남겨도 싹 지우고(싸이에는 제생각하면서 슬퍼하는 기색도 없더라구요.. 그냥 즐거운거 같이 보인다는..) 어쩌다 마주치면 못볼꺼 본거처럼 휙 지나갑니다.. 어쩌죠? 제가 차일정도로 그렇게 큰 잘못을 한것도 아니고(제 친구들 잘못이지 제 잘못은 아니잖아요..) 오히려 굳이 잘못이라면 여친 잘못이 발단이 된건데.. 이렇게 깨질수는 없어요... 결혼까지 하고 싶었던 애였는데... 도와주세요..
친구들때문에 여친이랑 깨지게 생겼네요...제발 도와주세요.
둘다 23살인 커플입니다..
올해 4월부터 사귀기 시작했는데 5월에 다툰뒤에 아직까지 연락이 안돼요...
싸운 이유가.. 제가 여친의 첫키스 상대가 아닌걸 알아버렸거든요...
거기다가 상대는 제가 아는 형....
뭐 그런거 가지고 싸우냐 하시는 분들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원래 자기 여자가 남의 남자랑 손만 잡았다고 해도 정말 사랑한다면 눈 뒤집어 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거기다가 제 여친, 워낙 순수하고 착하고 조신해 보이는 이미지라 키스는 고사하고 남자 한번 안사귀어 본 사람이라 확신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충격이 엄청 났습니다..
싸웠다고는 해도 심한말은 오가지 않았구요.
그냥 "너 안그런줄 알았는데 실망이다.. 너 그냥 친구로밖에 못볼꺼 같다" 이소리밖에 안했어요.
거기다가 여친이 전에도 이번이 수능 마지막 이라고 한번 보고 싶다고 해서 맘정리 + 수능공부 나 하라고 수능 끝날때까지 연락 안했습니다..
원래 공부를 엄청 열씸히 하던 애라서 수능 끝날때까지는 다른 남자 만날 일도 없겠지 하고 안심했죠.
그정도 기간 지나면 저도 마음 추스리고 여친을 용서 할수 있을꺼 같았구요..
그렇게 수능이 끝나고 여친에게 다시 연락을 했는데..
폰번호를 바꿔버렸더라구요--;;;
그래서 겨우 알아봐서 여친에게 연락을 했는데 왜 연락했냐면서 매몰차게 구는 겁니다. -_-;;;
황당해서 이리저리 알아봤는데..
글쎄 제 친구놈들이 제 편들어준답시고 여친에게 심한소리를 많이 했더라구요..(제 친구들이 의리가 좀 심하게 좋습니다;;;)
맘 약한 애한테 그동안 그렇게 안봤는데 순진한 척 했다느니, 더럽다느니, 너 처녀 아니지 라고 한 놈도 있더라구요...(그소리 듣고 친구들과도 대판 했습니다..)
하여간 여친이 왜이렇게 냉담했나 알게돼서 집앞에서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는데도 나와볼 생각도 안하고 싸이같은 곳에 글 남겨도 싹 지우고(싸이에는 제생각하면서 슬퍼하는 기색도 없더라구요.. 그냥 즐거운거 같이 보인다는..) 어쩌다 마주치면 못볼꺼 본거처럼 휙 지나갑니다..
어쩌죠?
제가 차일정도로 그렇게 큰 잘못을 한것도 아니고(제 친구들 잘못이지 제 잘못은 아니잖아요..) 오히려 굳이 잘못이라면 여친 잘못이 발단이 된건데..
이렇게 깨질수는 없어요...
결혼까지 하고 싶었던 애였는데...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