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라!

시우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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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면! 증!

 

4일동안 잠을 잔 시간이 다 합쳐서 5시간이 안되네요

 

왜 잠이 안오는건지..머리싸메고 불끄고 누워있어도 아무 소용없고

 

잡다한 생각들이 머리속을 헤집어 놓는통에 차라리 사람들이랑

 

늦게 까지 술마시면서 어울려보지만 술에 먹히고도 이노무 잠은

 

돌아올생각이 없나 봅니다.ㅋ

 

노가다를 하면서 몸을 혹사 시켜봐도 소용이 없고,

 

눈을 벌겋게 충혈되어 있고..피부는 귤껍질 같이 까칠하고,

 

다리는 정녕 땅을 밟고 걷고 있건만 꼭 구름위를 걷는듯하고..

 

머리는 멍하니 손발이 내뜻되로 움직이지 조차 않네요

 

주차장 확보를 못해 공사가 오후로 밀려...오랜만에

 

늦은 아침을 맞이 했습니다.

 

이러다 정녕 미쳐버리는건 아닌지....

 

신은 정말 감당할만큼의 시련만 준다는게 맞는건지..

 

그래도 힘내서 오후에는 빡시게 몸을 한번 움직여 봐야겠네요.

 

다들 좋은 하루 되시고..

 

전 오늘도 소중한 제 인생을 위해 달립니다..화~~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