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떄문에 시댁에 들어가서사니는분 조언 구합니다.

2006.12.14
조회1,415

결혼한지는 이번 크리스마스로 딱이년이구요...속도 위반으루 20개월짜리아들 하나있구 담달 초에 나올아가가 배속에 있어요...계획한데루 안되서 좀 빠르긴 하지만...어쩔수 없자나요,,,,계획이 아니라구 없앨수두 없구,,,

현제 맞벌이 중입니다.둘 수입합쳐서 한 360정도 이건 월수입이구요...상여랑 그런거는 매년달라서 정확히 계산이 안돼네요.

현제 사는집은 시댁에서 해주셨는데 대츨이 좀 있구요...첫쨰는 현재 시댁에서 봐주시구 저흰 금요일 저녁에 대리구 오는데요,어머니께서 둘쨰는 안봐주신다고 하시다가 걍 다 보시겠다고 젊었을떄 한푼이라도 더 벌라구 하신네요..

거리가 좀 멀어서 매일 데려오는건 힘들구 현재는 이혼하신 아주버님이랑 여자조카아이가 어머님.아버님이랑 같이살구요.내년쯤에 재혼을 하신다구 하셔서 집 마련하는게 좀 그런가봐요,,,시댁에다 돈 해달라구 그랬데요,,,전세 얻어달라구,,,그래서 저희두 좀 빌려주기로 했는데....

시부모님 사시는집이 단독인데 지은지 20년두 더 된집이라서리 장난아니게 낡았거든요..물도 쫄쫄쫄 냄새두 많이 나구...화장실두 불편하구...세면대랑 샤워기두 없구,,,부엌두 2명만 들어가면 터질라구 하구....그래두 아가 둘이나 맡기구 떨어져서 살 생각을 하면 못할거 같구 남편혼자 벌어서는 정말 아가들 우유값두 안나오궁....

그래서 남편한테 어차피 아주버님 결혼하시면 나오실거니깐 우리가 사는집을 안에 있는 짐째 다 내드리구 한 2-3년 정도만 들어가서 살까 했더니만 저번에 자기두 말해봤는데 어머님이 동생집에 들어가서 사는건 아니라구 하셨다네요....

솔직히 시부모님이 잘해주시기는 하지만 시어머니랑은 성격이 정말 극이라서 저두 들어가서 잘 살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왜 그런지는 여기 다쓰기 힘들어서리....생략하구요...

근데 일요일마다 안떨어질라구 울고불구 하는 아가 생각을 해서는 그런것쯤은 참을수도 있을거같구...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