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의 남친과 내년이면 6년째 교재를 하구 있습니다. 전 이 남자를 만나기전까진 누굴 한번도 만난적도 사귄적도 없습니다. 중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목석이란 별명이 가지고 있었죠. 근데 짚신도 짝이 있긴 있나봅니다. 남자란 정말 관심도 없었는데 후배의 소개로 만난 지금의 남친은 첫 느낌이 그리 나쁘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남을 시작하게 됐죠. 2달이 됐을까 이 남자 저와 하룻밤을 보내구 싶어했습닏. 전 보수적이라 결혼전엔 절대로 안된다는 쪽이었습니다. 처음엔 서로 좋은 쪽으로 잘 넘겼지만 이 일로 인해 자주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끝엔 전 남친과 하룻밤을 보내는걸 힘들게 결심했죠 교제기간이 길긴 하지만 저에겐 너무 중요한 날이라 날짜와 시간도 기억하죠 남친과 관계를 맺구 몇주가 흘러 조심스럽게 나에게 물어보더군요 " 너 내가 처음이 맞긴 하는거야?, 근데 왜 피가 안나왔지?" 전 정말 어의가 없었습니다. 뭐 이런게 다 있을까. 인간이 너무 꼴비기 싫더군요 그날 저희가 새벽 2시정도에 관계를 맺었구. 오후 1시경에 백화점에 갔습니다. 생리하는 날두 아닌데 속옷 느낌이 이상해서 화장실에 가보니 속옷이 피로 젖어있더군요 전 속옷을 갈아입었구 갈아입으면서 " 처녀막이 터져서 이렇게 피가 나왔구나" 했죠 전 남친의 어의없는 말에 그날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을 설명했습니다. 아~그리고 속옷을 사다달라구 남친에게 부탁도 했었습니다. 피가 묻었다고 갈아입을 속옷 좀 사다달라구. 제 설명을 듣고 남친이 하는 소린 " 내가 인터넷에서 다 찾아보니 첫 관계를 하면 바로 처녀막이 터진다고 하던데 거의 그렇다고 하던데 넌 왜 늦게 나온거냐?" 이렇게 물어보더군요 정말 말하는 입을 찢어 버리고 싶었습니다. 이게 시작이었죠. 이날 이후 남친은 저에게 잊어버릴만 하면 왜 그날 피가 안나왔지 하면서 저에게 말하죠 전 그럼 같은 설명를 또 하구 이젠 나이가 있어 그런지 이런 제 남친 행동이 정상이 아닌거 같은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어제도 이 일로 대판 했습니다. 절 못믿겠다고 하더군요. 정말 기분이 나빠 그냥 와버렸죠 집에서 얼마나 억울하던지 내내 울었습니다.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그날 제 속옷을 남친에게 보여주고 싶은 맘 뿐입니다. 증명할 방법도 없구. 요즘 남자들 말 들어보니 처녀막 같은거 따지는 사람 거의 없다고 하던데. 참고로 제 남친은 저 만나기전에 대학교때 교제중인 몇몇 여자와 관계를 했습니다. 전 남친이 과거이기 때문에 그렇게 신경이 쓰이거나 하진 않습니다. 근데 남친은 제가 사귄 사람이 없다고 해도 그럴 수는 없다는 둥 정말 손도 한번 안잡아 봤냐는둥 뽀뽀나..키스도 한번 안해봤냐는둥..가끔씩 이런걸 물어올때마다 정말 속이 뒤집어 지는거 같습니다. 저 이 남친 만나기전에 이런거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정말..여러명 사귀어 볼걸 그랬단 생각만 드네요 그렇게 하고 이런 소리 들으면 억울하지나 않죠 아니 그렇다 해도 답답한건 마찬가지겠네요 제가 알기론 처녀막이란게 바로 터지는 사람도 있고 안그런 사람도 있는 걸로 알구 있습니다. 첫 관계에 왜 처녀막이 안터져서 피가 안나왔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남친 정말 죽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면서 왜 이런놈가 이제껏 사귀나 답답한 분들 많을꺼란거 잘 알죠 저도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네요. 조금씩 맘 정리를 해야 할 때가 온거 같습니다. 같이 지내온 소중한 시간이 너무 아깝긴 하지만 속 뒤집는 소리 들을 때 마다 이건 아니라는 생각만 드네요 1
처녀막에 집착하는 남친 정말 이젠 헤어져야겠습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의 남친과 내년이면 6년째 교재를 하구 있습니다.
전 이 남자를 만나기전까진 누굴 한번도 만난적도 사귄적도 없습니다.
중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목석이란 별명이 가지고 있었죠.
근데 짚신도 짝이 있긴 있나봅니다. 남자란 정말 관심도 없었는데 후배의 소개로 만난 지금의 남친은
첫 느낌이 그리 나쁘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남을 시작하게 됐죠. 2달이 됐을까 이 남자 저와 하룻밤을 보내구 싶어했습닏.
전 보수적이라 결혼전엔 절대로 안된다는 쪽이었습니다.
처음엔 서로 좋은 쪽으로 잘 넘겼지만 이 일로 인해 자주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끝엔 전 남친과 하룻밤을 보내는걸 힘들게 결심했죠
교제기간이 길긴 하지만 저에겐 너무 중요한 날이라 날짜와 시간도 기억하죠
남친과 관계를 맺구 몇주가 흘러 조심스럽게 나에게 물어보더군요
" 너 내가 처음이 맞긴 하는거야?, 근데 왜 피가 안나왔지?" 전 정말 어의가 없었습니다.
뭐 이런게 다 있을까. 인간이 너무 꼴비기 싫더군요
그날 저희가 새벽 2시정도에 관계를 맺었구. 오후 1시경에 백화점에 갔습니다.
생리하는 날두 아닌데 속옷 느낌이 이상해서 화장실에 가보니 속옷이 피로 젖어있더군요
전 속옷을 갈아입었구 갈아입으면서 " 처녀막이 터져서 이렇게 피가 나왔구나" 했죠
전 남친의 어의없는 말에 그날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을 설명했습니다.
아~그리고 속옷을 사다달라구 남친에게 부탁도 했었습니다. 피가 묻었다고 갈아입을 속옷 좀
사다달라구. 제 설명을 듣고 남친이 하는 소린 " 내가 인터넷에서 다 찾아보니 첫 관계를 하면 바로 처녀막이 터진다고 하던데 거의 그렇다고 하던데 넌 왜 늦게 나온거냐?" 이렇게 물어보더군요
정말 말하는 입을 찢어 버리고 싶었습니다. 이게 시작이었죠.
이날 이후 남친은 저에게 잊어버릴만 하면 왜 그날 피가 안나왔지 하면서 저에게 말하죠
전 그럼 같은 설명를 또 하구 이젠 나이가 있어 그런지 이런 제 남친 행동이 정상이 아닌거 같은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어제도 이 일로 대판 했습니다. 절 못믿겠다고 하더군요. 정말 기분이 나빠 그냥 와버렸죠
집에서 얼마나 억울하던지 내내 울었습니다.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그날 제 속옷을 남친에게 보여주고 싶은 맘 뿐입니다.
증명할 방법도 없구. 요즘 남자들 말 들어보니 처녀막 같은거 따지는 사람 거의 없다고 하던데.
참고로 제 남친은 저 만나기전에 대학교때 교제중인 몇몇 여자와 관계를 했습니다.
전 남친이 과거이기 때문에 그렇게 신경이 쓰이거나 하진 않습니다.
근데 남친은 제가 사귄 사람이 없다고 해도 그럴 수는 없다는 둥 정말 손도 한번 안잡아 봤냐는둥
뽀뽀나..키스도 한번 안해봤냐는둥..가끔씩 이런걸 물어올때마다 정말 속이 뒤집어 지는거 같습니다.
저 이 남친 만나기전에 이런거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정말..여러명 사귀어 볼걸 그랬단 생각만 드네요
그렇게 하고 이런 소리 들으면 억울하지나 않죠 아니 그렇다 해도 답답한건 마찬가지겠네요
제가 알기론 처녀막이란게 바로 터지는 사람도 있고 안그런 사람도 있는 걸로 알구 있습니다.
첫 관계에 왜 처녀막이 안터져서 피가 안나왔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남친 정말 죽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면서 왜 이런놈가 이제껏 사귀나 답답한 분들 많을꺼란거 잘 알죠
저도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네요. 조금씩 맘 정리를 해야 할 때가 온거 같습니다.
같이 지내온 소중한 시간이 너무 아깝긴 하지만 속 뒤집는 소리 들을 때 마다 이건 아니라는 생각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