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때는....이랫엇는데........지금은...말야....

노원학생미애2003.04.01
조회282

2002년、6월、7일

 

너랑 나랑 사겻다. 너가 먼저 사귀자고 햇지?!

아마 너랑 사귄게 남자를 두번째 사겻엇을때꺼야

한동안 아무도 안사귀고 짝사랑만햇엇어..

컴티 홍보하다가 알게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이날 너가 사귀자고 햇엇다?! 처음엔.. 어색햇눙데

그럭저럭 잘 얘기햇자나^-^* 막 우리 말도 잘하고

그랫지! 참얘기 만히 하고 잘 놀앗눙데 말야

막 너가 가서 잔다고 하면 내가 못가게 버디에서

나가지 말라고 붙잡고 잇엇눙데.... 막 너 잠 참고

나랑 같이 얘기하면서 놀아좃자나.^ㅡ^* 그때

너에 대한 소중함 몰랏엇지....후후....

 

2002년、6월、14일

 

우리 이날 만나기로 햇엇자나! 근데 나때문에

못만낫지?! 아니다 나눙 너 얼굴 봣어 ㅋ

처음이라 어색해서 내가 그냥 갓엇을꺼야

원래 너랑 만날라고 약속 잡기전에 그전에 약속을

내가 미리 잡아놧엇어 .. 나 바보같지?! 하하..

너 얼굴 밧을때 디기 순진해 보엿다^ㅡ^* 그래서

더 끌렷눙지도..근데 우리 이날 이렇게 지나가고 ..

14일날 다른 남자 만나고 그사람이 잘생겨서..

잠시 좋아햇엇나바...... 잘생겻다눙거 때문에..

그래서 너한테 소흘해지면서 17일날?! 깨졋을꺼야.

그때까지 무덤덤햇엇눙데 말야a  울지도 않고

잘 살아 가고 잇엇어...

 

너랑 깨지고 난후、

 

애들이랑 술먹고 처음으로 너한테 전화햇엇어..

아마 나 울면서 너한테 전화햇엇지.?! 근데 너 끈치도 않고

다 받아주엇어...너 어디냐고 울지말라고 .. 이러면서

나 달래좃자나..^ㅡ^* 기억나?! 나눙 지금까지 잊을수가 없눙데a

나 이렇게 나쁜년인데... 너한테 이렇게 잘못한거 많은데 ..

이렇게 바보같은짓 하는년인데...달래주엇을때..... 너무 좋앗엇어..

그래서 아직까지 너를 잊지 못하고 ...이렇게 잇눙거겟지..

차라리 그때 너가 나한테 냉정하게 화를 냇엇더라면...더이상

너에 대한 미련이나 추억따윈 간직하지 않을텐데 말야....

지금 너 정말 많이 행복해 보여...가끔 그럴때보면 ...나 많이 울고 그랫다

너 많이 행복한데...나때문에 한순간에 모든게 깨져버릴까바...

비록 ...이렇게라도글쓰면서...내 마음 털어놓을수 잇어서

행복하다... 아프지마... 옷 잘 입고 다녀..

그 여자랑 행복해........ 너 잊눙다고 말은 안할게...

지키지 못할꺼 같아서............... 정말 사랑햇눙데...

 

 

 

 

휴.....저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엿습니다..

전부터 올리고 싶엇는데...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