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사장 딸래미랑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업종은 석재임가공,,,, 공장부지도 꽤나 큰편이고,,, 이 회사에 입사한지는 1년쪼금 지났고, 노느니 조금이나마 번다고 ,,, 편한마음으로 잡은 직장입니다,, 저는 23살이구요,,, 처음엔 몰랐습니다,, 이력서 내면서 면접을 이X이 봤거든여, 꽤나 까탈스럽게 얘기하길래 저는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2시간정도 지나니깐 전화오데요,, 다음날 출근하라고,, 그날이 10월 3일 입니다 (개천절 ㄷㄷㄷ) 이 회사는 제조업체라서 일요일 이외에는 쉬지도 않는답니다,, 1년이 지나도록 사무실청소,,빗자루 한번 손에 드는적 없었습니다 걸레,,수건으로 자기 손만 닦기 바쁜 여자입니다, 29살이나 되도록 남자친구도 없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사무실은 오죽커서 청소하는데만 한시간입니다 사무실,사장실,화장실까지,, 빗자루질로 한번 쓸어내고,대걸레질 두번하고,책상,창틀까지 닦고 나면 아침부터 땀납니다,, 오늘아침엔 너무 더워서 환기도 시킬겸 문을 활짝 열어놓고 청소했죠, 그랬더니 9시쯤 나와서 한다는말이(참고로8:30분 출근입나다) "어휴~춥지않니??문을 왜 다 열어놓고 그러니~"하면서 먼지 구뎅이인 사무실 문이란 문을 전부 닫는 것이였습니다,, 청소하느라 열나 죽겠는데,한다는 소리가 얼마나 얄밉던지,, "김대리님도 이렇게 해보면 춥지도 않고 땀나여~ 빗자루 드릴까여??" 아니라고 손사레 치더라구요,, 이런일은 다반사,,,,, 주방아주머니께서 개인사정상 며칠 못나오셨죠,, 20명이나 넘는 직원 밥을 차렸습니다,,그것도 3일이나,,,,점심이랑 야간 아저씨들 저녁이랑,,, 네이휑~형님한테 물어봐 가면서 아주 죽을똥을 싸가며,,,,, 설겆이는 산더미,,밥을 쳐먹고 나서는"야~너 식당해도 되겠다 " 요런 말도안돼는 헛소리,,,, 도와주기는 커녕 할일이 많다면서 사무실로 쏙~ 들어가고,,,,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여..식당하시는 아주머니들,,물론 생계를 위해서 하시겠지만 ,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이건 빙산의 일각,,, 김장 ㄷㄷㄷㄷ 생각만해도 완전 토나옵니다 200포기를 ,거기다가 달랑무,깍두기까지,,,, 주방아줌마 , 저, 사장마누라,사장마누라 동상,,, 이렇게 넷이서 김장 200포기와 기타등등을 했습니다,,, 말이 200포기지,,,몸살나서 3일동안 출근도 못했습니다,,,, 사장딸이라는 년은 사무실에 귤이나 까먹으면서,, 얼마나 얄밉던지,얼굴에 고추가루를 퍼붓고 싶은걸 간신히 참았습니다,,, 몸살나서 집에있는데,안부전화 한통 딸랑 하고 말데요,,, 울엄마,,,"너 회사에서 노가다하니" 이러십니다, 집에서는 손가락까딱 하지도 않는제가, 회사에서는 온갖 잡다한일을 하고있으니,,, 엄마한테 말도 못했습니다,,, 정말 얄미워서 죽겠습니다,,,, 이눔의 회사를 다녀야 하는건지 ,말아야 하는건지,,, 더 황당한건,,, 출근한지 며칠안되서 이뇬이 사장딸이라고 합디다, 일주일 지나서는 과장님이 , 사장아들이라 하고,, 보름 지나니깐 공장장님이 , 작은아버지라하고, 완전 식구들끼리 해쳐먹는 회사,,, 숨막힙니다.... 요즘은 맨날 4시면 칼퇴근 하네요,,(6시 30분퇴근입니다) 학원을 다닌다나,어쩐대나~ 일은 손가락 까딱도 안하고,,,정말 얄미워서 눈물이 날 정도지요,,,, 그렇다고 저희 부모님을 원망할 수도 없는거고,,,,,,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는건지,,, 제가 나이가 어려서 이용 당하는걸까요???
사장딸이면 이래도 되는거니????
말 그대로 사장 딸래미랑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업종은 석재임가공,,,,
공장부지도 꽤나 큰편이고,,,
이 회사에 입사한지는 1년쪼금 지났고, 노느니 조금이나마 번다고 ,,,
편한마음으로 잡은 직장입니다,,
저는 23살이구요,,,
처음엔 몰랐습니다,,
이력서 내면서 면접을 이X이 봤거든여,
꽤나 까탈스럽게 얘기하길래 저는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2시간정도 지나니깐 전화오데요,,
다음날 출근하라고,,
그날이 10월 3일 입니다 (개천절 ㄷㄷㄷ)
이 회사는 제조업체라서 일요일 이외에는 쉬지도 않는답니다,,
1년이 지나도록 사무실청소,,빗자루 한번 손에 드는적 없었습니다
걸레,,수건으로 자기 손만 닦기 바쁜 여자입니다,
29살이나 되도록 남자친구도 없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사무실은 오죽커서 청소하는데만 한시간입니다
사무실,사장실,화장실까지,,
빗자루질로 한번 쓸어내고,대걸레질 두번하고,책상,창틀까지 닦고 나면 아침부터 땀납니다,,
오늘아침엔 너무 더워서 환기도 시킬겸 문을 활짝 열어놓고 청소했죠,
그랬더니 9시쯤 나와서 한다는말이(참고로8:30분 출근입나다)
"어휴~춥지않니??문을 왜 다 열어놓고 그러니~"하면서 먼지 구뎅이인 사무실 문이란 문을
전부 닫는 것이였습니다,,
청소하느라 열나 죽겠는데,한다는 소리가 얼마나 얄밉던지,,
"김대리님도 이렇게 해보면 춥지도 않고 땀나여~ 빗자루 드릴까여??"
아니라고 손사레 치더라구요,,
이런일은 다반사,,,,,
주방아주머니께서 개인사정상 며칠 못나오셨죠,,
20명이나 넘는 직원 밥을 차렸습니다,,그것도 3일이나,,,,점심이랑 야간 아저씨들 저녁이랑,,,
네이휑~형님한테 물어봐 가면서 아주 죽을똥을 싸가며,,,,,
설겆이는 산더미,,밥을 쳐먹고 나서는"야~너 식당해도 되겠다 " 요런 말도안돼는 헛소리,,,,
도와주기는 커녕 할일이 많다면서 사무실로 쏙~ 들어가고,,,,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여..식당하시는 아주머니들,,물론 생계를 위해서 하시겠지만 ,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이건 빙산의 일각,,,
김장 ㄷㄷㄷㄷ 생각만해도 완전 토나옵니다
200포기를 ,거기다가 달랑무,깍두기까지,,,,
주방아줌마 , 저, 사장마누라,사장마누라 동상,,,
이렇게 넷이서 김장 200포기와 기타등등을 했습니다,,,
말이 200포기지,,,몸살나서 3일동안 출근도 못했습니다,,,,
사장딸이라는 년은 사무실에 귤이나 까먹으면서,,
얼마나 얄밉던지,얼굴에 고추가루를 퍼붓고 싶은걸 간신히 참았습니다,,,
몸살나서 집에있는데,안부전화 한통 딸랑 하고 말데요,,,
울엄마,,,"너 회사에서 노가다하니" 이러십니다,
집에서는 손가락까딱 하지도 않는제가, 회사에서는 온갖 잡다한일을 하고있으니,,,
엄마한테 말도 못했습니다,,,
정말 얄미워서 죽겠습니다,,,,
이눔의 회사를 다녀야 하는건지 ,말아야 하는건지,,,
더 황당한건,,,
출근한지 며칠안되서 이뇬이 사장딸이라고 합디다,
일주일 지나서는 과장님이 , 사장아들이라 하고,,
보름 지나니깐 공장장님이 , 작은아버지라하고,
완전 식구들끼리 해쳐먹는 회사,,,
숨막힙니다....
요즘은 맨날 4시면 칼퇴근 하네요,,(6시 30분퇴근입니다)
학원을 다닌다나,어쩐대나~
일은 손가락 까딱도 안하고,,,정말 얄미워서 눈물이 날 정도지요,,,,
그렇다고 저희 부모님을 원망할 수도 없는거고,,,,,,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는건지,,,
제가 나이가 어려서 이용 당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