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넘땜에 저나 통화하기 겁난다...--+

황당하고어이없음2006.12.14
조회388

아직도 정말 낮에있던일이 이해가 안됩니다...

거래처 현장에 물건 납품이 있어서 저나를 했는데 저나를 계속 안받는거에요...

그러더니 좀있다 저나가와서 어디냐구 하길래 어디어디 입니다 그랬더니 상대편도

어디라구 말하길래 저나했는데 안받으시더라구요 딱이렇게만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통화중이었다구 근데 내가 일부러 안받았어요 그러길래 좀 황당했지만

납품건으로 저나드렸다고 전화 바꿔드린다구 했습니다...

대리님이 옆에서 계속 죄송합니다 하더라구요....제가 왜 저나안받냐구 따졌답니다...--+

아니 제가 미치지않고서 왜따지냐구요...--+

평상시에 다 쓰는말 아닌가요???여태까지 8년째 직장생활하고 있지만 저나통화하다가

이런일은 또 난생 첨입니다...여기까지도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그 김부장이란 현장담당넘이 거래처 사장한테 저나를 해서 거기 여직원이 싸가지없게

왜 저나를 안받았냐구 따지면서 뭐라뭐라 했다구 합니다...

바로 저나끈고 그 사장한테 저나와서 울사장님과 부장님한테 뭐라뭐라 하시고...--+

부장님이 연실 죄송하다구 하구....--+

왜란 단어는 입밖에 낸적도 없고 따지지도 않았는데 왜 꼭 제가 그렇게 한것처럼 말하구 참

여기저기에다 다 저나해서 여직원이 따지더라 그랬답니다...--+

여기 회사서만 6년정도 다니면서 회사사람들한테 싫은소리 한번 안듣고 일했는데 밖에있는

사람들한테 오널 이렇게 황당한일을 당하니 너무 어이가없구 억울합니다...

완전 저만 싸가지없는 여직원으로 되버렸고 저나 그따위루 받는다구 뭐라하구...--+

부장님은 좀 까탈스러운 사람인가보다 웃으시면서 말씀하셨지만 연실 죄송하다구 하시는 모습

보고 제가 더 죄송하기두 했구요...

여러분들은 저나받을때 어떻게 받으시나요???

이제 저나받기조차 무섭습니다...또 어떤 또라이가 꼬투리잡을지 겁이납니다...--+

회사생활에 회의가 들고 참이런 별거아닌일에 사람 바보되는것 같구요...

그러구나서 몇시간있다 또 저나를 했는데 카달로그 보냈는데 더 보내라구 하믄서 저나통화

못하겠네 이럼서 다른사람 바꾸라구 하더라구요...

정말 꾹참으면서 사근사근 밝은톤으루 말했습니다...

아직도 넘 억울해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목소리로 보아 30대후반같던데 정말 상대편이 하지도 않은말을 꼭 한것처럼 말을하구 여기저기

저나해서 고자질하구 정말 대단하십니다...

완전 사람하나 미친 싸가지 만들어놓구 속이 시원하신지....--+

정말 제가 한말이 그렇게 상대방 기분을 나쁘게 한건가요???

여태까정 저렇게 말해서 이렇게 반응한 사람은 이 김부장이란넘이 첨입니다...

정말 세상에 별별 사람 다있네요....

여러분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세요???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