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젠 진짜 제가 싫어질려고 합니다.

신입생?ㅋ2006.12.15
조회227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1살 남자구요.

 

몇달 전부터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요즘 조금씩 친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과도하게 느끼하다는것입니다.

 

문자를 보내려 하는데.....친구가 '사귀냐? 완전 느끼한데 그렇게 보내서 어떻게 하려구? 여자는 느끼한 남자 안좋아해!' 라고 옆에 있을때 머라합니다....-_-;

 

나보러 어찌하라고....ㅜ_ㅜ 단어 하나하나가 좀 느끼한 단어만 쓰나 봅니다.

 

예를들어서..문자 보낼때.....'오늘 수업 완전 좋았어~내가 만나서 이야기해줄께~'

 

내가 만나서 이야기해줄께<-둘이 사겨? 제발 느끼하니 지워!라고 하네요..-_-; 저는 정말 진심으로 이야기 해주고 싶은데 말이죠...ㅡ_ㅜ

 

그런데 이런 저의 모습이 그녀에게 부담을 주는건 확실한것 같습니다.-0-;

 

이런 느끼함을 빼고 단백한 남자로 나아가고 싶은데....어느정도가 느끼하고 어느정도가 담백한지 기준이 없으니....

 

참 답답하네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