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ㅡㅡ.. 이게뭐죠 베스트톡에 올라간건가요 .. 이따위얘기가 .. 처음엔 딱한명만 봐줬으면하는바람에 글을처음썼는데 그게 베스트가 될줄이야 ㅡ;;; 일단 읽어준분들 눈살많이찌푸렸을텐데 끝까지 읽어주신거고맙습니다 ㅡ 또 한꺼번에 많은사람들의 생각을 한번에 읽을수있어서 참좋은 경험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군대갔다와라, 가서 개념챙기라는 분들 ; 3월달에군대갑니다 가서 정말 멋진남자, 사람되서 돌아오겠습니다 좋은얘기도아니지만 감사드립니다 욕이든뭐든 리플달아주세요 욕먹을 준비 되있습니다!! ----------------------------------------------------------------------- 먼저 , 제 소개부터 할게요 20살 남자입니다 지금 무지 답답하고 가슴이 아파서 이렇게 끄적거리는데 ,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하지마시고 그냥 읽어만 주세요 악플이든뭐든 전혀 개의치 않아요 먼저 첫사랑얘길 아주 잠깐 해볼게요 제가 중2때부터 지금까지 첫사랑을 아직 못잊고있어요 . 근데 중2때부터 사귀다가 3고중반쯤에 헤어졌었어요ㅕ 그러다가 요즘 아주 우연찮게 다시 연락이 닿아서 서로 잠깐잠깐 문자나 주고받는 정도인데 사건의 발달은 ㅡ 저희가 원래 3명이서 정말 재밌게 잘놀았어요 남자둘여자하나 , 어느날인가 제친구 남자애가 그러더군요 , 그여자친구를 1년동안 좋아했다고 ㅡ 지금도 좋아한다고. . 그래서 저는 그 둘을 이어줄려고 무지노력햇죠 . 근데 그여자친구는 저를 1년동안 좋아했다고합니다 ㅡ 제가 첫사랑의슬픔에 허우적거릴때도 제가 정말 죽고싶다고 난리부르스를 출적에도 눈물닦아주던녀석이였어요 제가그녀석을알게된지는올해로4년째예요 ㅡ 항상 옆에서 같이울고웃어주던 여자아인데 ㅡ, 어느날 그러더군요 . . 사귀게된이유가 ㅡ 그 여자아이와 아주 우연찮게 잠자리를햇어요 . 제가 여자를 술쳐먹이고 어떻게어떻게 해봐야지 이런쓰레기같은 남자도 아닙니다 . 변명아닌변명을해본다면 술에 너무 취해있어서 그랬다고 말하고싶네요 . 술을왜먹었냐면 제친구놈얘기를 더 상세히 ,더멋잇게 말해주고싶었어요 니가 잘못알고있는거라고 걔처럼멋잇고 의리있고 착한남자도없다고 반대로나는 성격은 캐다혈질에다 못됐고 여자한테 따듯한 말한마디도 못한다고.. 이얘기를 해줄려고 불렀던거였어요 제가 그친구와 자던날 어림풋이 기억나는건 그친가 제게 그랬어요. 너라면 좋겠다고 ㅡ 너라면 괜찮다는듯이 아니 , 너였으면 좋겠다고 말햇었습니다 물론 저도 안한다는 분명한 의사만있었다면 이렇게 까지 되지는 않았겠지요 . . 후회해요 ㅡ 제가 좀더 결정력있게 행동하질못한걸 남자답게 뿌리치지못한걸 , 그래서 결국은 그여자친구와 하룻밤을 보내게됐는데 그여자아이가 그러더군요 ㅡ 사귀자고.. 너좋아한지1년도더됐다고.. 계속 너만 바라왔다고 니가 아플때고 힘들때고 가슴찢어질때고 계속옆에잇던 나라고..그러면서.. 근데 제가 워낙 개념이없어서요 . 원래 저하고 너무너무 친하게지냈던 녀석이고 ㅡ 왠지 이아이와 안사귀게되면 하룻밤만 보내고 버린다는 생각이들었어요 ㅡ 전 그런남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을했고 . 결국은 사겼어요 좋아하지않은상태로 , 사귀면서 좋아지지않았냐 안그랬어요 전혀 좋아하질않았어요 ㅡ행여나 가슴이 그여자친구를 바라볼까 조마조마하면서 끝끝내 가슴을 열지않았어요 . 왜그런거 있잖아요 ? 누가 나를 좋아하는데 괜한 동정심때문에 잘해주고 그러면 그여자는 괜한오해하고 나중에 알면 더 상심이크단거요 그래서 저는 좀 냉정하게 대햇어요 ㅡ 아픈거나 슬플때빼고는 좀 냉정했죠 잘웃지도않았고 제가 그친구를 사귀면서 저의가장친한 남자친구를 잃었어요 ㅡ 제친구놈이 그러더군요 배신자라고.. 니가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하루는 제가 제친구놈한테가서 무릎도꿇고 그랬어요 ,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전정말 미칠듯이힘들어서 술을먹으면 항상 제여자친구였던아이한테 항상 깨지자고했었다나봐요 그렇게까지 매몰차게했는데 그여자아이는 헤어져주질않았어요 ㅡ 매번 울기만했구.. 그뒤로는정말 제가 한짓이지만 너무나도 큰잘못이였다고 내인생의 최대의실수라고 그래서 연락도 끊고 정말 싸가지없게 대했어요 그런데도 .. 헤어지질못했어요 ㅡ 그러다가 결국은 난니가 정말싫다고까지했었거든요.. 근데 정말 그아이와 잔건 딱 하루 였어요 . 그리고 며칠전에 첫사랑과 우연찮게 연락이 닿았는데 제첫사랑과 그여자친구가 같은학교거든요 ㅡ 그래서 둘이 가끔만나서 서로얘기도 주고받고해요 제가첫사랑과사귈때 그여자친구를 몇번 소개시켜줬었거든요 이놈정말 괜찮은녀석이라고 그래서 너한테도 한번 보여주고싶다면서 제가 첫사랑한테 소개시켜준탓에 서로 알게 된거거든요 . 근데 어제 ㅡ 첫사랑님이 그러더군요 너 걔하고잤냐 ? 라고 문자가왔어요 .. 거짓말을해본적이없어서 그렇다고. .그러긴했는데 참이상하고 모질라게 제가 눈물이 덜컥하고 계속나는거예요 . 그첫사랑이라는친구도 눈물이난다고햇어요 . 그러더니 제가 싫다고 , 이제 너어떻게보냐고.. 걔는어떻게보고.. 너한테 개실망했다고.. 너그런새낀줄 몰랐다고 .. 막 그러는데 , 제가 너무 미안해지더라구요 .. 그래서 자초지종 다설명을 했어요 . 그게뭐 좋은일도아닌데 설명을 왜한건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 저도 계속 울다가.. 문득 생각이 들더라구요.. 소위말하자면 솔직히 중학교때부터 좀 심한 남자애들보면 ㅡ 여자 물건취급하는애들 상당히 많아요 ㅡ 제주위에도 안그런애들도 물론 있지만 그런애들이 더많긴해요 근데 그친구도 아픈기억이 있었다는것도알고. 또 저는 그딴인갈말종같은 남자가 아니거든요 . 근데 가만생각해보니까 정말 평범하게 생각해보니까 내가 첫사랑님한테 미안해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긴했어요 내가 그아이와사귀면서 잘수도있는건데 ㅡ 그게왜 첫사랑한테 미안해야되나 좋아서 잔건아니지만 취기였든 사랑해서 잔거든 잔거는잔건데 ㅡ내가왜 그걸 첫사랑한테 미안해해야되는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어요 .. 그래서 늦은시간에 잠도 못자고 너무 괴롭고 그래서 한번 끄적거리는거예요 누군가는 봐줄지도몰라요 ㅡ 그 기대 하나만가지고 써보는거예요 ^^; 그래서 여기다가 그냥 쓰는거예요 ㅡ 묻혀도좋고 ㅡ 리플이한개도없는것도 , 욕만있는것도 , 날 아주나쁜놈이라고 생각해도좋아요 근데 한가지 부탁드리는건 , 저와사겼던친구와 제첫사랑에 대해서는 욕을 안하셧으면 좋겠어요 ㅡ 욕을하실꺼면 저한테해주세요 그아이들은 욕먹을짓한거없어요 . 다제가 못낫고 생각을 제대로 하질못해서 그런거니까요.. 그냥 ㅡ 한번만 읽어주셨으면해요 제가 한심한남자이긴한데 ㅡ 혹시 다른분들이 그상황이였으면 어떻게 했을까 , 이게 궁금하기도해요 ^^ ; 너무많이 끄적거린거 죄송하구요 읽지않으셔도되요 누군가는, 단 한명정도는 읽어줄거라고 믿어요 ㅡ
저는분명쓰레기같은남잔거알아요.그래서 더가슴이아파요
아 ㅡㅡ.. 이게뭐죠 베스트톡에 올라간건가요 ..
이따위얘기가 .. 처음엔 딱한명만 봐줬으면하는바람에 글을처음썼는데
그게 베스트가 될줄이야 ㅡ;;; 일단 읽어준분들 눈살많이찌푸렸을텐데
끝까지 읽어주신거고맙습니다 ㅡ 또 한꺼번에 많은사람들의 생각을
한번에 읽을수있어서 참좋은 경험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군대갔다와라, 가서 개념챙기라는 분들 ;
3월달에군대갑니다 가서 정말 멋진남자, 사람되서 돌아오겠습니다
좋은얘기도아니지만 감사드립니다
욕이든뭐든 리플달아주세요 욕먹을 준비 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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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 제 소개부터 할게요
20살 남자입니다
지금 무지 답답하고 가슴이 아파서 이렇게 끄적거리는데 ,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하지마시고 그냥 읽어만 주세요
악플이든뭐든 전혀 개의치 않아요
먼저 첫사랑얘길 아주 잠깐 해볼게요
제가 중2때부터 지금까지 첫사랑을 아직 못잊고있어요 .
근데 중2때부터 사귀다가 3고중반쯤에 헤어졌었어요ㅕ
그러다가 요즘 아주 우연찮게 다시 연락이 닿아서 서로 잠깐잠깐 문자나 주고받는 정도인데
사건의 발달은 ㅡ
저희가 원래 3명이서 정말 재밌게 잘놀았어요 남자둘여자하나 ,
어느날인가 제친구 남자애가 그러더군요 , 그여자친구를 1년동안 좋아했다고 ㅡ
지금도 좋아한다고. . 그래서 저는 그 둘을 이어줄려고 무지노력햇죠 .
근데 그여자친구는 저를 1년동안 좋아했다고합니다 ㅡ 제가 첫사랑의슬픔에 허우적거릴때도
제가 정말 죽고싶다고 난리부르스를 출적에도 눈물닦아주던녀석이였어요
제가그녀석을알게된지는올해로4년째예요 ㅡ
항상 옆에서 같이울고웃어주던 여자아인데 ㅡ, 어느날 그러더군요 . .
사귀게된이유가 ㅡ 그 여자아이와 아주 우연찮게 잠자리를햇어요 .
제가 여자를 술쳐먹이고 어떻게어떻게 해봐야지 이런쓰레기같은 남자도 아닙니다 .
변명아닌변명을해본다면 술에 너무 취해있어서 그랬다고 말하고싶네요 .
술을왜먹었냐면 제친구놈얘기를 더 상세히 ,더멋잇게 말해주고싶었어요
니가 잘못알고있는거라고 걔처럼멋잇고 의리있고 착한남자도없다고
반대로나는 성격은 캐다혈질에다 못됐고 여자한테 따듯한 말한마디도 못한다고..
이얘기를 해줄려고 불렀던거였어요
제가 그친구와 자던날 어림풋이 기억나는건 그친가 제게 그랬어요.
너라면 좋겠다고 ㅡ 너라면 괜찮다는듯이 아니 , 너였으면 좋겠다고 말햇었습니다
물론 저도 안한다는 분명한 의사만있었다면 이렇게 까지 되지는 않았겠지요 . .
후회해요 ㅡ 제가 좀더 결정력있게 행동하질못한걸
남자답게 뿌리치지못한걸 ,
그래서 결국은 그여자친구와 하룻밤을 보내게됐는데
그여자아이가 그러더군요 ㅡ 사귀자고.. 너좋아한지1년도더됐다고..
계속 너만 바라왔다고 니가 아플때고 힘들때고 가슴찢어질때고 계속옆에잇던 나라고..그러면서..
근데 제가 워낙 개념이없어서요 .
원래 저하고 너무너무 친하게지냈던 녀석이고 ㅡ 왠지 이아이와 안사귀게되면
하룻밤만 보내고 버린다는 생각이들었어요 ㅡ 전 그런남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을했고 . 결국은 사겼어요 좋아하지않은상태로 , 사귀면서 좋아지지않았냐
안그랬어요 전혀 좋아하질않았어요 ㅡ행여나 가슴이 그여자친구를 바라볼까 조마조마하면서
끝끝내 가슴을 열지않았어요 . 왜그런거 있잖아요 ? 누가 나를 좋아하는데
괜한 동정심때문에 잘해주고 그러면 그여자는 괜한오해하고 나중에 알면 더 상심이크단거요
그래서 저는 좀 냉정하게 대햇어요 ㅡ 아픈거나 슬플때빼고는 좀 냉정했죠 잘웃지도않았고
제가 그친구를 사귀면서 저의가장친한 남자친구를 잃었어요 ㅡ
제친구놈이 그러더군요 배신자라고.. 니가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하루는 제가 제친구놈한테가서 무릎도꿇고 그랬어요 ,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전정말 미칠듯이힘들어서
술을먹으면 항상 제여자친구였던아이한테 항상 깨지자고했었다나봐요 그렇게까지
매몰차게했는데 그여자아이는 헤어져주질않았어요 ㅡ 매번 울기만했구..
그뒤로는정말 제가 한짓이지만 너무나도 큰잘못이였다고
내인생의 최대의실수라고 그래서 연락도 끊고 정말 싸가지없게 대했어요
그런데도 .. 헤어지질못했어요 ㅡ 그러다가 결국은 난니가 정말싫다고까지했었거든요..
근데 정말 그아이와 잔건 딱 하루 였어요 .
그리고 며칠전에 첫사랑과 우연찮게 연락이 닿았는데
제첫사랑과 그여자친구가 같은학교거든요 ㅡ 그래서 둘이 가끔만나서 서로얘기도 주고받고해요
제가첫사랑과사귈때 그여자친구를 몇번 소개시켜줬었거든요
이놈정말 괜찮은녀석이라고 그래서 너한테도 한번 보여주고싶다면서 제가 첫사랑한테
소개시켜준탓에 서로 알게 된거거든요 .
근데 어제 ㅡ 첫사랑님이 그러더군요
너 걔하고잤냐 ?
라고 문자가왔어요 ..
거짓말을해본적이없어서 그렇다고. .그러긴했는데
참이상하고 모질라게 제가 눈물이 덜컥하고 계속나는거예요 .
그첫사랑이라는친구도 눈물이난다고햇어요 .
그러더니 제가 싫다고 , 이제 너어떻게보냐고.. 걔는어떻게보고..
너한테 개실망했다고.. 너그런새낀줄 몰랐다고 .. 막 그러는데 ,
제가 너무 미안해지더라구요 .. 그래서 자초지종 다설명을 했어요 .
그게뭐 좋은일도아닌데 설명을 왜한건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
저도 계속 울다가.. 문득 생각이 들더라구요..
소위말하자면 솔직히 중학교때부터 좀 심한 남자애들보면 ㅡ
여자 물건취급하는애들 상당히 많아요 ㅡ 제주위에도 안그런애들도 물론 있지만
그런애들이 더많긴해요 근데 그친구도 아픈기억이 있었다는것도알고.
또 저는 그딴인갈말종같은 남자가 아니거든요 .
근데 가만생각해보니까 정말 평범하게 생각해보니까
내가 첫사랑님한테 미안해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긴했어요
내가 그아이와사귀면서 잘수도있는건데 ㅡ 그게왜 첫사랑한테 미안해야되나
좋아서 잔건아니지만 취기였든 사랑해서 잔거든
잔거는잔건데 ㅡ내가왜 그걸 첫사랑한테 미안해해야되는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어요 ..
그래서 늦은시간에 잠도 못자고 너무 괴롭고 그래서
한번 끄적거리는거예요
누군가는 봐줄지도몰라요 ㅡ
그 기대 하나만가지고 써보는거예요 ^^;
그래서 여기다가 그냥 쓰는거예요 ㅡ 묻혀도좋고 ㅡ
리플이한개도없는것도 , 욕만있는것도 , 날 아주나쁜놈이라고 생각해도좋아요
근데 한가지 부탁드리는건 , 저와사겼던친구와
제첫사랑에 대해서는 욕을 안하셧으면 좋겠어요 ㅡ
욕을하실꺼면 저한테해주세요 그아이들은 욕먹을짓한거없어요 .
다제가 못낫고 생각을 제대로 하질못해서 그런거니까요..
그냥 ㅡ 한번만 읽어주셨으면해요 제가 한심한남자이긴한데 ㅡ 혹시 다른분들이
그상황이였으면 어떻게 했을까 , 이게 궁금하기도해요 ^^ ;
너무많이 끄적거린거 죄송하구요 읽지않으셔도되요
누군가는, 단 한명정도는 읽어줄거라고 믿어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