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 남친은 26살인 커플입니다. 올 4월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만나기 시작하여 8월부터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면서 50일 쫌 넘었을때 관계를 했습니다. 물론 둘 다 처음이었고요 그나이 되서도 처음이면 병신이다 라는 소리들을 정도로 26살되도록 한번도 경험이 없다고 합니다. 아무튼 분위기상 서로 관계를 갖게 되었고 혼전순결을 지키자는 주의였던 저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나도 쉽게 마음과 함께 순결을 줘버린듯 하네요... 그렇게 서로 정말 사랑해서 관계 후 자기를 믿고 순결줘서 고맙다고 하고 잘해주더군요... 80일쯤... 경찰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던 남친은 큰 마음을 먹고 고시공부를 하러 서울로 떠났습니다. 저는 지방에 남겨진 채로... 그래도 한달에 두번정도는 제가 올라가서 얼굴보고 오고 그럽니다. 하지만 올라가면 으레 도착하자마자 한번 밤에 한번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한번... 이런식으로 남친이 원합니다. 전 또 싫다고 하고 거절하지만 남친이 원하고 슬슬 꼬셔서 그 꼬임에 넘어가기 일쑵니다. 또 남친이 좋아하고 저도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하게됩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데이트 한번 안하고 집안에서 그것만 하다가 지방으로 내려오는것 같습니다. 그런데...요즘들어 제가 자꾸 그거하기위한 도구로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정말 사랑받고 싶고 사랑해서 난 내모든것을 준건데 남친은 아무렇지않아하는것 같아서 서운합니다. 원래 좀 무뚝뚝하고 정말 제가 편해져서 그런지... 어떤때는 "넌 시집은 잘갈꺼야" 하면서 자기랑은 상관없는사람처럼 저를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툭툭 내뱉는 말에 너무 상처가 됩니다. 첫 순결줬다고 매달리고 싶지는 않지만... 요즘 공부한다고 연락도 뜸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잘 안합니다... 희소성이 떨어진다나... 자꾸 제가 사랑한다고 해달라고 보채게 되고 남친보다 제가 더 사랑하게 된거 같아서 불안합니다. 고시공부 기다리는것도 외롭고 힘들어서 헤어지고 싶어도 첫 순결준것 때문에 망설여지고요... 요즘 순결지키는 사람 몇 없다고 하지만 전 이사람과 잘 지내서 결혼까지 하고 싶어요... 잡은 물고기에게 떡밥안준다고하죠... 제가 지금 그 상황인가요? 자꾸 제가 엔조이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관계후 뜸해진 우리사이...
저는 21살 남친은 26살인 커플입니다.
올 4월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만나기 시작하여 8월부터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면서 50일 쫌 넘었을때 관계를 했습니다.
물론 둘 다 처음이었고요
그나이 되서도 처음이면 병신이다 라는 소리들을 정도로 26살되도록 한번도 경험이 없다고 합니다.
아무튼 분위기상 서로 관계를 갖게 되었고
혼전순결을 지키자는 주의였던 저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나도 쉽게 마음과 함께 순결을 줘버린듯 하네요...
그렇게 서로 정말 사랑해서 관계 후 자기를 믿고 순결줘서 고맙다고 하고 잘해주더군요...
80일쯤... 경찰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던 남친은 큰 마음을 먹고 고시공부를 하러 서울로 떠났습니다.
저는 지방에 남겨진 채로... 그래도 한달에 두번정도는 제가 올라가서 얼굴보고 오고 그럽니다.
하지만 올라가면 으레 도착하자마자 한번 밤에 한번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한번... 이런식으로 남친이 원합니다. 전 또 싫다고 하고 거절하지만 남친이 원하고 슬슬 꼬셔서 그 꼬임에 넘어가기 일쑵니다.
또 남친이 좋아하고 저도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하게됩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데이트 한번 안하고 집안에서 그것만 하다가 지방으로 내려오는것 같습니다.
그런데...요즘들어 제가 자꾸 그거하기위한 도구로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정말 사랑받고 싶고 사랑해서 난 내모든것을 준건데 남친은 아무렇지않아하는것 같아서 서운합니다.
원래 좀 무뚝뚝하고 정말 제가 편해져서 그런지...
어떤때는 "넌 시집은 잘갈꺼야" 하면서 자기랑은 상관없는사람처럼 저를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툭툭 내뱉는 말에 너무 상처가 됩니다.
첫 순결줬다고 매달리고 싶지는 않지만... 요즘 공부한다고 연락도 뜸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잘 안합니다... 희소성이 떨어진다나... 자꾸 제가 사랑한다고 해달라고 보채게 되고 남친보다 제가 더 사랑하게 된거 같아서 불안합니다.
고시공부 기다리는것도 외롭고 힘들어서 헤어지고 싶어도 첫 순결준것 때문에 망설여지고요...
요즘 순결지키는 사람 몇 없다고 하지만 전 이사람과 잘 지내서 결혼까지 하고 싶어요...
잡은 물고기에게 떡밥안준다고하죠... 제가 지금 그 상황인가요?
자꾸 제가 엔조이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