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오늘.... "나 사실 더이상 쟈기를 좋아하는것 같지 않아.. 쟈기가 나한테 너무 잘해주고..나 너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거 알고있는데.. 그래서 너무 미안하고...이러면안되는거 알구.... 그래서 쟈기를 다시 좋아해보려고 노력했지만...안되는것 같아... 쟈기가 나한테 뭘 잘못하거나..그런건 아닌데...그냥 사람 마음이 변하는건 어쩔 수 없나봐... 쟈길 봐도 설레이지 않고...쟈기와 앞으로 계속 함께 해 나갈 자신이 없어.. 우리 그만 헤어지자.." 그녀의 마지막 말과 함께 500여일간 만남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지금은 표면적으로는 그냥 친구사이로 지내기로 했지만...사실상 거의 연락이 두절 된 상태에요... 메신저에서도....인사안하고 그냥 나가버릴때가 대부분이고.. 전화나 문자도 헤어지고 한달이 되어가지만..손에 꼽을 정도구요... 제가 먼저 연락하자니..눈치보여서 못하고있고요.. 헤어짐과 동시에 등돌린채 남남이 되지 못한건.... 커플이기이전에...20살때부터..사귀기전까지 6년간 친구였고.. 내년이면 서로 알게된지 10년이거든요...... 물론 10년내내 한결같이 자주 연락하고 만난건 아니고.. 뜨문뜨문...그렇게 연락이 끊길듯 말듯 지내왔어요.. 그래도 이성끼리 10년간 알고지낸다는거..쉬운거 아니잖아요.. 그래서인것같아요.. 저는 그녀가 너무 보고 싶고...추억도 많이 떠오르고..... 이렇게 힘든데.. 그녀는 나 없이도 너무나 편안하고즐거워서 이렇게 연락이 없는건지.... 아니면 그녀도 나의 빈자리에 허전함을 느끼고 있는건지... 혹시..그새 남자친구가 생긴건 아닌지.. 별별 생각이 다 들고....그렇네요.. 사람들은 너무 조급하게 굴지 말고... 예식장 들어가고 나서도 바뀌는게 여자마음이니까.. 시간을 갖고 기다려보라고 하지만.. 여자친구 성격이 워낙 똑부러지는 성격이라...조급해지고...자신감이 없어지네요.. 다시 잡아볼까요.,.....? 잡는다면 그 시기는 언제가 좋을지... 어제는 문득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헤어지고 한달간...여자친구도 제가 많이 생각나고..연락하고 싶지만.. 저한테 먼저 헤어지자고 말한게 미안해서 못그러는건가..... 헤어지자면서 저한테 굉장히 미안해 했었거든요..풋.,.... 반면에 다시 붙잡는게 사실은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구요..... 여자친구는 저에 대한 감정이 하나도 남아있질 않은데 제가 이러면 그나마 친구로라도 못지내게 되는게 아닐까....해서요... 이래저래 심란한 새벽이네요..
다시 한번 잡아볼까요........?????
한달전 오늘....
"나 사실 더이상 쟈기를 좋아하는것 같지 않아..
쟈기가 나한테 너무 잘해주고..나 너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거 알고있는데..
그래서 너무 미안하고...이러면안되는거 알구....
그래서 쟈기를 다시 좋아해보려고 노력했지만...안되는것 같아...
쟈기가 나한테 뭘 잘못하거나..그런건 아닌데...그냥 사람 마음이 변하는건 어쩔 수 없나봐...
쟈길 봐도 설레이지 않고...쟈기와 앞으로 계속 함께 해 나갈 자신이 없어..
우리 그만 헤어지자.."
그녀의 마지막 말과 함께 500여일간 만남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지금은 표면적으로는 그냥 친구사이로 지내기로 했지만...사실상 거의 연락이 두절 된 상태에요...
메신저에서도....인사안하고 그냥 나가버릴때가 대부분이고..
전화나 문자도 헤어지고 한달이 되어가지만..손에 꼽을 정도구요...
제가 먼저 연락하자니..눈치보여서 못하고있고요..
헤어짐과 동시에 등돌린채 남남이 되지 못한건....
커플이기이전에...20살때부터..사귀기전까지 6년간 친구였고..
내년이면 서로 알게된지 10년이거든요......
물론 10년내내 한결같이 자주 연락하고 만난건 아니고..
뜨문뜨문...그렇게 연락이 끊길듯 말듯 지내왔어요..
그래도 이성끼리 10년간 알고지낸다는거..쉬운거 아니잖아요..
그래서인것같아요..
저는 그녀가 너무 보고 싶고...추억도 많이 떠오르고.....
이렇게 힘든데..
그녀는 나 없이도 너무나 편안하고즐거워서 이렇게 연락이 없는건지....
아니면 그녀도 나의 빈자리에 허전함을 느끼고 있는건지...
혹시..그새 남자친구가 생긴건 아닌지..
별별 생각이 다 들고....그렇네요..
사람들은 너무 조급하게 굴지 말고...
예식장 들어가고 나서도 바뀌는게 여자마음이니까..
시간을 갖고 기다려보라고 하지만..
여자친구 성격이 워낙 똑부러지는 성격이라...조급해지고...자신감이 없어지네요..
다시 잡아볼까요.,.....?
잡는다면 그 시기는 언제가 좋을지...
어제는 문득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헤어지고 한달간...여자친구도 제가 많이 생각나고..연락하고 싶지만..
저한테 먼저 헤어지자고 말한게 미안해서 못그러는건가.....
헤어지자면서 저한테 굉장히 미안해 했었거든요..풋.,....
반면에
다시 붙잡는게 사실은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구요.....
여자친구는 저에 대한 감정이 하나도 남아있질 않은데 제가 이러면 그나마 친구로라도 못지내게 되는게 아닐까....해서요...
이래저래 심란한 새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