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랬다. 여자가 고무신을 거꾸로 신는 얘기는 들어봤어도, 남자가 군화를 거꾸로 신는다는 얘기는 나는 그런 얘기를 태어나서 첨으로 들어봤다. 나는 뭐 군인이랑 사귄역사가 없어서 잘모르겠지만, 내친구의 예를 들어봐도 그렇다, 내친구는 18살때 군인이랑 펜팔을 했다, 그러고,한해가 지나고,또 한해가 지나고, 당연,우리가 모를틈을 타서 만났겠지? 나는 모른다.그런 깊은 속사정얘기는 잘안해주니 알리가 없다. 그러고,지금까지 잘사귀고있다.그 남자애는 직업군인이다. 미친새키 -.- 말뚝을 박은거같더군, 내친구가 면회도 가따오고,그러지만 나는 그걸보면서 내친구가 대략 한심스러울뿐이다.얼마나 좋으면 저럴까? 보통 지극정성이 아니고서야 그러지못할것이다. 아니다. 콩깍지가 지대루 씌이면 그럴수도 있을꺼같긴하다.하지만 그게 나라면 나는 한트럭을 갖다주어도 안한다.ㅋㅋㅋㅋ 그러고 한달전에, 친구가 울면서 전화를 하더니 술을 한잔하자는것이었다. 내친구는 참고로 술을 못마신다. 그런데, 우리는 빠로가서 양주를 시켰다,그것도 친구가,,나또한 술을 마시지못한다. 8년동안 사귄애인이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것이었다. 이런,어이상실, 나쁜새키하면서 욕을 하더군, 나또한 과도한 흥분으로 돌변해서 또라이새키하면서 같이 욕설을 퍼부었지만,친구는 결국 대성통곡을 하고야말았다. 이런;;; 나는 친구를 보고있자니,가슴이 찢어질듯 아파왔다. 나는 참고로 경상도여자이다 경상도여자는 이런꼴 역시 절대로 못본다, 잡아죽여야겠다는 생각에 친한친구들만 몇몇 모았다. 그러고, 그남자애가 휴가를 나왔단다.우리는 부산으로 향했다.그리고 그남자애를 만나자고해서 만났다. 어김없이 딴년이랑 있더군, 우선 그여자는 다른데로 밀쳐놓고,우린 다짜고짜 삽을 들고 외쳤다. "야! 너 파묻히고싶나? 어이? 죽고잡냐고? 어데서 남자새키가 할짓이 없어서 바람을 피고 지랄이냐고,그러고,니가 남자새키냐고~ 여자눈에 눈물흘리게 해놓고 니가 우리들손에 무사할꺼같냐? 뒤졌어" 우리는 이렇게 얘기하고, 개폼까지 다잡고있었다. 그런데,그남자애왈, "다른 여자를 사랑하는게 그렇게 죽을죄가 되는거니?" (참고로 그남자애 강원도군부대있으면서도 꼭 재수없게 서울말을 쓰고 난리였다,) "응,죽을죄다.그럼 그게 살죄라고 생각이되는거냐?" 아 살짝,열받아서 뚜껑이 열릴듯 말듯했다. 나는 친구를 데리고와서, 니도 단디보고 머스마한테 할말있으면 해봐라 했더니 친구왈" 행복해" 이런, 그게 말이되냐고~ 울면서 행복하라고 말하는 내친구가 답답해보였다 그러면서 나는 삽을 들고,그랬다. 너 정녕,묻히고 싶은게냐, 가자 우리 산으로~ 그러고 결국엔,산으로 데꼬갔다, 그리고 나는 한마디했다. "진짜로 산에 묻히지는 않는다 하지만,지금 이 높은산에서 목소리 크게 얘기하고 내려가자.그리고 그 약속꼭 지켜라" 남자왈, "그게 뭐니?" 나왈" 현재 만나는 여자와 잘되라고 말하고싶지않다. 어떤여자를 만나든 추잡하게 끝맺지말고 확실하게 뒷정리하고 그러고,내친구한테 두번다시 연락하지도말고,머릿속에 떠올리지도 말고,편지도 보내지말그라" 남자왈, 알겠다 그러고 우리는 산을 내려왔다.그러고 내친구는 결국에는 이 시련을 극복하지못한채, 절로 들어갔다,정신수양하러간다더만,아직 연락은 오지않는다 아무튼 남자라는 존재는 믿을게 못되는거같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ww.cyworld.com/jcyhnh
이런,어이상실이다,
나는 그랬다.
여자가 고무신을 거꾸로 신는 얘기는 들어봤어도, 남자가 군화를 거꾸로 신는다는 얘기는
나는 그런 얘기를 태어나서 첨으로 들어봤다.
나는 뭐 군인이랑 사귄역사가 없어서 잘모르겠지만, 내친구의 예를 들어봐도 그렇다,
내친구는 18살때 군인이랑 펜팔을 했다, 그러고,한해가 지나고,또 한해가 지나고,
당연,우리가 모를틈을 타서 만났겠지? 나는 모른다.그런 깊은 속사정얘기는 잘안해주니
알리가 없다. 그러고,지금까지 잘사귀고있다.그 남자애는 직업군인이다.
미친새키 -.- 말뚝을 박은거같더군, 내친구가 면회도 가따오고,그러지만 나는 그걸보면서
내친구가 대략 한심스러울뿐이다.얼마나 좋으면 저럴까?
보통 지극정성이 아니고서야 그러지못할것이다. 아니다. 콩깍지가 지대루 씌이면 그럴수도 있을꺼같긴하다.하지만 그게 나라면 나는 한트럭을 갖다주어도 안한다.ㅋㅋㅋㅋ
그러고 한달전에, 친구가 울면서 전화를 하더니 술을 한잔하자는것이었다.
내친구는 참고로 술을 못마신다.
그런데, 우리는 빠로가서 양주를 시켰다,그것도 친구가,,나또한 술을 마시지못한다.
8년동안 사귄애인이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것이었다.
이런,어이상실, 나쁜새키하면서 욕을 하더군, 나또한 과도한 흥분으로 돌변해서 또라이새키하면서 같이 욕설을 퍼부었지만,친구는 결국 대성통곡을 하고야말았다.
이런;;; 나는 친구를 보고있자니,가슴이 찢어질듯 아파왔다. 나는 참고로 경상도여자이다
경상도여자는 이런꼴 역시 절대로 못본다,
잡아죽여야겠다는 생각에 친한친구들만 몇몇 모았다.
그러고, 그남자애가 휴가를 나왔단다.우리는 부산으로 향했다.그리고 그남자애를 만나자고해서 만났다. 어김없이 딴년이랑 있더군, 우선 그여자는 다른데로 밀쳐놓고,우린 다짜고짜 삽을 들고 외쳤다. "야! 너 파묻히고싶나? 어이? 죽고잡냐고? 어데서 남자새키가 할짓이 없어서 바람을 피고 지랄이냐고,그러고,니가 남자새키냐고~ 여자눈에 눈물흘리게 해놓고 니가 우리들손에 무사할꺼같냐? 뒤졌어"
우리는 이렇게 얘기하고, 개폼까지 다잡고있었다. 그런데,그남자애왈, "다른 여자를 사랑하는게 그렇게 죽을죄가 되는거니?" (참고로 그남자애 강원도군부대있으면서도 꼭 재수없게 서울말을 쓰고 난리였다,)
"응,죽을죄다.그럼 그게 살죄라고 생각이되는거냐?"
아 살짝,열받아서 뚜껑이 열릴듯 말듯했다.
나는 친구를 데리고와서, 니도 단디보고 머스마한테 할말있으면 해봐라
했더니 친구왈" 행복해"
이런, 그게 말이되냐고~ 울면서 행복하라고 말하는 내친구가 답답해보였다
그러면서 나는 삽을 들고,그랬다. 너 정녕,묻히고 싶은게냐, 가자 우리 산으로~
그러고 결국엔,산으로 데꼬갔다, 그리고 나는 한마디했다. "진짜로 산에 묻히지는 않는다
하지만,지금 이 높은산에서 목소리 크게 얘기하고 내려가자.그리고 그 약속꼭 지켜라"
남자왈, "그게 뭐니?"
나왈" 현재 만나는 여자와 잘되라고 말하고싶지않다. 어떤여자를 만나든 추잡하게 끝맺지말고 확실하게 뒷정리하고 그러고,내친구한테 두번다시 연락하지도말고,머릿속에 떠올리지도 말고,편지도 보내지말그라"
남자왈, 알겠다
그러고 우리는 산을 내려왔다.그러고 내친구는 결국에는 이 시련을 극복하지못한채,
절로 들어갔다,정신수양하러간다더만,아직 연락은 오지않는다 아무튼 남자라는 존재는
믿을게 못되는거같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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