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남자..힘들긴 할까요? 제가 차인거 맞죠?

휴..ㅠㅠ2006.12.15
조회418

600일 조금 넘긴 커플인데여..

정말 수도없이 싸우고 반복하고 헤어지고..그랬죠..

첨에 1년은 남친이 제 성격 다받아주다가

1년넘어가니깐 안받아주면서 점점더 싸움도 많아지고 그랬던거 같아요..

 

이번 7월부터 사이가 안좋았는데

휴..또 이렇게 되었네요..

 

남친한테 어느순간부터 집착하는 저를 발견했어여

자꾸 처음이랑 다르게 변해가니까 집착하게 되더라구여..

그래서 여자 그냥 동료 연락만와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내 기분안좋으면 막말하고

학교엔 남친 있는거 비밀로 하고..

 

그래서 제가 핸드폰 번호를 바꾸라고 했어여..

여자 친구들한테 연락오는거 싫다고..

첨에는 군말없이 이번엔 니말 들어준다면서 그런다고 하더니,

나중에 또 무료통화 어쩌면서 안바꾸고

그러면서 시간을 끌다가 제가 1주일 줬거든요 시간을..

 

근데 나중엔 또 핸폰 요금이 미납되있어서, 결재 하고 바꾼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전 신경질을 냈져 첨부터 그럼 그렇게 말하던가

왜 약속을 안지키냐부터 시작했더니, 그럼 니가 폰요금을 내주던가 왜그렇게

내입장을 이해못하면서 화내길래 저도 막 모라 그러다가 전화를 끊었어요

 

그리고 하루종일 연락 안하다가

밤에 그니깐 어제 연락와서 하는말이,

내가 왜그랬을꺼 같아? 그러길래

제가 나 레포트 써야되니까, 내일 통화하자 그랬더니,

 

넌 지금 레포트가 중요하냐고 난 너땜에 예전에 다니던 회사도 그만뒀는데

악의 받친사람처럼 말이예여.. 예전의 다니던회사도 별로 좋은회사도 아니였는데

맨날 늦게 끝나고 제가 의심하고 하니깐 저땜에 그만뒀다고는 하는데

그걸 왜 제탓을 하는건지..나원참..

그러면서 그떄부터 막말이 시작되었어요..

 

그럼서 자긴 너 봐줄만큼 봐주구 참을만큼 참은거 같은데

더이상 버틸 자신이 없다 그러길래,

 

그게 헤어지잔 뜻이야 ? 그랬더니

넌 우리사이가 앞으로 좋아질꺼라 생각해 ? 그러길래,

노력하면 가능할거라 생각해 " 그랬더니 갑자기 자기말에 성의 없이 대답했다나 어쩄다나

그러면서 제가 한말은 무효처리하고

 

너가 머리에 일단 헤어질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자기한테 그런말이 나온거 아니냐면서 그런생각을 하는 자체가 싫다네요

그러면서 넌 솔직히 개념이 없는거 같다나 나원참..

 

그래도 저 참았어요

 

그래서 제가 그래서 오빠맘이 먼데 솔직히 말해봐 그랬더니,

지금 힘도 들고 (집안일떔에 남친이 좀 힘들어했음..) 나중에 상황 좋아지면 만나잔식 그러길래

나중은 없다고 솔직히 말하라고 했더니

 

그래 그냥 헤어지는게 좋겠다 그러길래

알았따고 제가 그랬더니,

남친이 너랑 사귀면서 정말 시달림만 받은거 같다나..그럼 왜 다시사귀고 그랬을까

 

너무 마지막이라고 막말하고..저런경우가 한두번이 아님

저러다 몇일뒤에 또 미안하다고 전화 미친듯이 오고..

이해가 안되요 남친 저런행동..

 

그러면서 저한테 넌 또 내가 핸드폰 번호 안바꾸고 헤어지자 한줄 알겠지? 그러면서

잘지내고  나 번호 바꿀꺼다 그러면서 (바꾸지 말랄땐 안바꾼다더니, 바꾼다고 말하는건 또 이해가 안감..휴..) 아맞다 그러면서 자기가 준 군대 사진 어떠게 하냐길래

 

제가 우편으로 붙여준다고 잘지내라고 끊었어요..

 

---저 일이 4일전 일인데 오늘 너무 집에 하루종일 있고 그래서 전화 기다리는 제가 싫어서

폰을 꺼놨다가 아까 잠시 켰는데, 2번 와있더라구요..밤 10시경에..

 

근데 번호가 바꼈어요.. 저땜에 바꾼걸까요?

그럼 저위에 남친이 했던 막말들 다 몹니까

분명 헤어졌다 붙었다 많이해서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번호를 바꿔서 전화한건지 아니면 , 사진땜에 전화한건지..

사진 보내달라고 했었거든여..지 군대에 있을떄 제가 갖고있어서..

 

미치겠네요 정말..

 

근데 오늘은 연락이 없네요..폰 계속 꺼놨는데..

번호 바꾼건 분명 저때문일텐데 왜 바꿨을까요?

원래 안바꾼다 그런 주의였는데..

 

답답해죽겠네요

머리는 다시 사귀면 안된다고 말하고 있는데

벌써 전 전화 몇통에 또 기대를 걸고 휴..

저 병신같아여

 

 

근데 또 오늘은 연락이 없네요...모죠?

그리고  어제 밤에 혹시나 해서 남친 전 번호로 해봤더니,

새 번호 알려주는 기능 설정해놨네여..

이럴꺼면서 번호 왜바꿨는지 나원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근데 저뒤로 연락 없네요..

휴..답답해..

제맘이 미치겠어여..다시 사귀고 싶기도 하고 그러나 다시사귀면 결과는 똑같고..

아정말 돌꺼같아여..하루종일 공부도 잘안되고

벌써 오늘로 8일째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