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사람

에구구2006.12.15
조회162

개념없는 사람학원입니다.

하루이틀 이런일 일어난것도 아니지만 속이터져서 ㅠㅠ

몇일전 어떤 수강생이 다른 분을 추천해주셔서 학원으로 데리고 오셨습니다.

수강을 등록하고 목요일날 오라고 하고 원장님과 이야기를 하고 갔습니다.

목요일날 원장 안계시는데 오셨어요

전화로 원장님 그. 분 오셨는데..... 원장님왈 : 그 사람이 누구냐?

ㅡ.ㅡ 정말 수강생이 백명이렇게 된다면야 모르면 이해하겠지만 몇안되는 수강생....

그리고 더 기가막히는것은 그 날 저녁 강의 를 들어가셔야 할 원장님은 수업 7시

그런데 20분이 지나도 들어가시지 않아서  소개받고 오신 분은 그날 바루 그만둬버렸습니다.

저 그분 맘 이해갑니다. 맨날 수업시간 안들어가고 장기 바둑 주식 이런것만 봅니다.

모 실습도 제대로 안시켜줘서 떨어졌다고 수강생한테서 연락도 막 오고

수강시간이 바뀌면 저한테 이야기해줘야하는데 그래야 상담을 하니(어제 저만 수강생한테 혼났어요)

그런것도 없고 자기 맘대로 입니다. 아무리 원장이라고 해도 완전 개념이 없습니다.

오늘 한말 낼 하면 모릅니다. 도대체 왜 사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

직원들 위해서 뭘 한번 사오적 절대~결코 없습니다.

모 음료수 같은거 좀 좋은거 들어오면 수강생들이 사오는거...바루 집에 들구 갑니다.

저번에 화분이쁜거 하나 들어왓는데 담날 보니없더라구요 들구 간거죠

어떤 수강생이 저 없는 사이에 와서 고맙다고 신경써줘서... 던킨도넛 사놓고 갔는데 말도 없이

집에 애들 갔다줬습니다. 물어본건 아니지만 뻔합니다.

저번에 과자 사놓고 안먹고 낼 먹어야지 하고 퇴근해서 담날 출근하는데 없어졌어요

세상에 원장방에 과자 봉지 쓰레기통에 있었어요

얼마 안되는거지만 말도 안하고 그래놓구선 빵사왔는데 전 정말 제껄 먹어서 미안한 마음에 사온줄 알았어요 알고봤더니 학원 영수증 첨부 한거 보니 그 빵이 있는거에요 그냥 생각없이 준거죠

생색은 얼마나 내는지

직원한명이 매일 야쿠르트를 받아먹는데 세상에 그것도 하나씩 하나씩 가져다 먹고

아~우 맛있네~~ 이러면서

결국 한달뒤 요플레 하나로 바꿨어요 그 직원 ㅜㅜ

몇일전 공문이 하나 왔어요 늘 오는 날에 오는 건에 맨날 신경안쓰다가 그날따라 그게 자기 눈에 띄였나봐요 그리고 난 후 저를 부르더니 이것봐~~이제 이렇게 날라오잖아 좀더 신경써흠.........미쳐버리겠어요 그냥 싸가지가 없던지 미쵸미쵸

모 점심 저녁 먹으러 갈떄도 누가 사달라구 할까봐 맨날 혼자서 나 밥먹으러 간다 말도 안하고 그냥 갑니다. 정말 미쳐버리겟어요 만약 나 밥먹으러 간다 이러면 멀리 가는거라서 완전 강의 시간 시작 전에 옵니다.

강의 시간 맘대로 변경하고 여름이라고 수박 아이스크림 이런것도 없습니다.

모 겨울이라고 호떡 호빵 이런거 맨날 우리꺼 먹지 정말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더 어이없는건 원래 6개월 지나면 보너스 받기로 했습니다. 보너스 주면서 원래 이런거 없는데 제가  맘에 들어서 주는거라고 정말 이지 뭡니까

월급주는날... 준지 얼마안된것 같은데 또주네 막 이러고

직원을 배려하는 맘 없어요 절대 자기 돈으로 뭘 사가지고 온적 없고 맨날자기 맘대로고 학원이라면 적어도 취업정도는 알선 해줘야하는데 말만 해준다고 하고 맨날 이제 수강생도 없어져 갑니다. 에혀

살다살다 이런사람 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