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고......//

조앤2003.04.02
조회585

가끔씩...

가슴 저 밑바닥에서...

울컥...올라오는 무언가가 있어...


그건...

차마...

내 목을 지나

울음으로 새어 나오질 못하고

다시 꾹꾹 눌려...쌓이곤 하지...


지칠 줄 모르는 그리움...

이젠...힘들만도 한데...


늘 그랬듯이...

애써...참는다...

참고...

또...참는다...


그래도...

어떤 땐...

소리내어 부르고 싶다...

아픈 네 이름을...


반쯤...

미칠 것 같은 날에...


그런 날엔...

네게 전화를 하고 싶다...


이 말...

한마디만 하고 싶다...


보...

고...

싶...

다...

고......

 

 


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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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은 사진...'내가 좋아하는 잿빛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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