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제 남친이 자꾸 여길 오겠다는겁니다.. 제 남친은 정말 자상하구 착한사람이에여.. 절 몇개월동안 따라다닌끝에 제가 마음을 열어 사귀게된거구여.. 그래서인지 남친은 절 끔찍히 아낍니다..
남친이 제게 하는걸보면 나한테 이정도로 잘할사람은 이사람밖에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니까여..
그런데 문제는 접니다.. 남친을 보면 어떤 설레임도 생기질 않으니까여.. 막상 만나면 좋구 다른연인 못지않게 다정하구 잘 지내는데 왜 만나기전에 설레임이 없는걸까여?? 제가 남친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는지조차 의문이에여... 남친은 저와 결혼까지 생각해서인지 자기 형과 형수와 같이 절 만나고싶어하는걸 몇번 거절했습니다.. 그치만 아시져?? 여잔 그게 부담이라는거.. 전 아직 결혼생각도 없거니와 더군다나 아직 결혼상대자로써 이사람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은 아니거든여... 전자는 둘째치구 후자의 마음이 생기질 않는데 만난다는건 그사람에게두 죄를 짓는거잖아여...
전 이렇게 남친형와 만나길 극구 거부하고있는데 반대로 남친은 어떻게든 하루빨리 울집 식구를 만나고싶어하니 정말 미치겠습니다.
때마침 오늘이 엄마생신인데 남친이 오겠다고 할까봐 일부러 말을 안했었습니다... 결국 남친이 오늘 다른약속을 잡으려하기에 엄마생신이라고 말하게되었지여.. 그랬더니 역시나 가두돼?? 이러면서 왜 진작말안했냐며 밤 12시에 선물사러 혼자 돌아다녔나봅니다.. 전 남친의 이런 마음 씀씀이가 참 이뻐서 남친을 좋아하게되었는지도 모릅니다.. 다른사람에게두잘하고 예의있구 무엇보다 절 사랑해주니까여..
아까 남친과 통화를 했는데 제가 좀 꺼려하는기색을 보였더니 맘이 상한거같습니다... 착한 울남친 실망한 티안내려구무진장 애쓰네여... 그거보니 더 미안해 죽겠습니다...
괜찮다고.. 가고는싶지만 내가 싫어하면 괜찮다고... 이러는데 제가 넘 깊게 생각하는건가여??
엄마 선물을 사려하기에 제가 절대 절대로 사지말라고 했더니 넌 너희부모님께 잘하는게 왜 싫은거냐는데 울 부모님한테 잘하는데 싫은사람이 어디있겠어여.... 단지 제겐 아직 그에대한 확신이 없다는게 문제인거져... 저두 이사람이다싶은 확신만 선다면 당장 인사드리고싶고 양쪽집안 다 알게 사귀다가 결혼하고 싶거든여....
당장 오늘인데 어쩌죠?? ㅠㅠ(리플요망)
오늘은 울엄마 생신입니다.. 저녁때 식구들 모두 외식을 하기로 했어여..
근데 제 남친이 자꾸 여길 오겠다는겁니다.. 제 남친은 정말 자상하구 착한사람이에여.. 절 몇개월동안 따라다닌끝에 제가 마음을 열어 사귀게된거구여.. 그래서인지 남친은 절 끔찍히 아낍니다..
남친이 제게 하는걸보면 나한테 이정도로 잘할사람은 이사람밖에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니까여..
그런데 문제는 접니다.. 남친을 보면 어떤 설레임도 생기질 않으니까여.. 막상 만나면 좋구 다른연인 못지않게 다정하구 잘 지내는데 왜 만나기전에 설레임이 없는걸까여?? 제가 남친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는지조차 의문이에여... 남친은 저와 결혼까지 생각해서인지 자기 형과 형수와 같이 절 만나고싶어하는걸 몇번 거절했습니다.. 그치만 아시져?? 여잔 그게 부담이라는거.. 전 아직 결혼생각도 없거니와 더군다나 아직 결혼상대자로써 이사람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은 아니거든여... 전자는 둘째치구 후자의 마음이 생기질 않는데 만난다는건 그사람에게두 죄를 짓는거잖아여...
전 이렇게 남친형와 만나길 극구 거부하고있는데 반대로 남친은 어떻게든 하루빨리 울집 식구를 만나고싶어하니 정말 미치겠습니다.
때마침 오늘이 엄마생신인데 남친이 오겠다고 할까봐 일부러 말을 안했었습니다... 결국 남친이 오늘 다른약속을 잡으려하기에 엄마생신이라고 말하게되었지여.. 그랬더니 역시나 가두돼?? 이러면서 왜 진작말안했냐며 밤 12시에 선물사러 혼자 돌아다녔나봅니다.. 전 남친의 이런 마음 씀씀이가 참 이뻐서 남친을 좋아하게되었는지도 모릅니다.. 다른사람에게두잘하고 예의있구 무엇보다 절 사랑해주니까여..
아까 남친과 통화를 했는데 제가 좀 꺼려하는기색을 보였더니 맘이 상한거같습니다... 착한 울남친 실망한 티안내려구무진장 애쓰네여... 그거보니 더 미안해 죽겠습니다...
괜찮다고.. 가고는싶지만 내가 싫어하면 괜찮다고... 이러는데 제가 넘 깊게 생각하는건가여??
엄마 선물을 사려하기에 제가 절대 절대로 사지말라고 했더니 넌 너희부모님께 잘하는게 왜 싫은거냐는데 울 부모님한테 잘하는데 싫은사람이 어디있겠어여.... 단지 제겐 아직 그에대한 확신이 없다는게 문제인거져... 저두 이사람이다싶은 확신만 선다면 당장 인사드리고싶고 양쪽집안 다 알게 사귀다가 결혼하고 싶거든여....
오빠가 있다끝나고 잠깐 보자고하는데 아무래도 엄마 선물을 산것같습니다...
안만난다고해두 집앞에와서 기다리는 사람인데 막상 만나서 선물을 건네받으면 같이가자구 해야될텐데..
에휴... 별걱정을 다하고 있네여...
저 심할정도로 보수적인거 맞져??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