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각들을 하게 합니다... 여러분들 참 좋으네요... 혼자서 고민만 했는데 신세대 분들의 말씀을 들으니 조금은 며느리가 이해도 되네요.. 남의 글만 읽다가 내 일을 가지고 이렇게 여러 의견들을 들으니 진짜 고마워요. 리플 읽다가 눈물도 나데요.. 난 며느리를 보면서 마음먹은게 있어요 .아직 내나이 젊으니깐 며느리라 생각하지 말자. 가족이 한사람 더 늘었다고 생각하자..가끔은 내가 먼저 문자로 안부도 묻고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용돈도 주어봤고.. 난 너 편이니깐 나에게 남편흉을 다봐라.. 친정부모님께 걱정 끼치지 말아라.. 어떤 일이든 내게 말을 하면 내가 들어주겠다. 그래도 시자는 다 싫은가봐요 하나 있는 어린 중학생 시동생 한테도 형수라고 뭘 하는게 없네요. 너무 일찍 임신을 해서 남의집 자식 함부로 할수가 없어서 결혼을 시켰는데요.. 아들놈 벌은돈 십원하나 없이... 너무 힘들게 시작하면.. 사는게 지겨워질까봐... 무리를 해서 전세집도 얻어주었고 며느리에게도 임신하기 전에 몇번이고 아직 어리니깐 더 있다가 해도 된다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심사숙고하라 했건만... 꼭 결혼을 시켜달라기에 그래 좋아하는 사람 하고 살면 힘들어도 이겨나갈거라고 생각했는데... 뭐가 힘든건지 말을 않하네요.. 너무 젊은 나이의 시어머니라.. 누가 아는사람도 없고..70의시어머니들과는 또 내 생각이 많이 다르더군요..... 시어머니이긴 하지만 나도 신세대 엄마입니다. 중학생아들이 그래요.. 이글을 쓰는 것을 보고 중학생 아들이... 엄마편 들어준 사람도 많으니깐 상처 받지말라고 하네요..ㅎㅎ
시어머니입니다..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합니다...
여러분들 참 좋으네요...
혼자서 고민만 했는데 신세대 분들의 말씀을 들으니 조금은 며느리가 이해도 되네요..
남의 글만 읽다가 내 일을 가지고 이렇게 여러 의견들을 들으니 진짜 고마워요.
리플 읽다가 눈물도 나데요..
난 며느리를 보면서 마음먹은게 있어요 .아직 내나이 젊으니깐 며느리라 생각하지 말자.
가족이 한사람 더 늘었다고 생각하자..가끔은 내가 먼저 문자로 안부도 묻고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용돈도 주어봤고.. 난 너 편이니깐 나에게 남편흉을 다봐라.. 친정부모님께 걱정 끼치지 말아라..
어떤 일이든 내게 말을 하면 내가 들어주겠다.
그래도 시자는 다 싫은가봐요
하나 있는 어린 중학생 시동생 한테도 형수라고 뭘 하는게 없네요.
너무 일찍 임신을 해서 남의집 자식 함부로 할수가 없어서 결혼을 시켰는데요..
아들놈 벌은돈 십원하나 없이... 너무 힘들게 시작하면.. 사는게 지겨워질까봐... 무리를 해서 전세집도 얻어주었고 며느리에게도 임신하기 전에 몇번이고 아직 어리니깐 더 있다가 해도 된다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심사숙고하라 했건만...
꼭 결혼을 시켜달라기에 그래 좋아하는 사람 하고 살면 힘들어도 이겨나갈거라고 생각했는데...
뭐가 힘든건지 말을 않하네요..
너무 젊은 나이의 시어머니라.. 누가 아는사람도 없고..70의시어머니들과는 또 내 생각이 많이 다르더군요.....
시어머니이긴 하지만 나도 신세대 엄마입니다. 중학생아들이 그래요..
이글을 쓰는 것을 보고 중학생 아들이... 엄마편 들어준 사람도 많으니깐 상처 받지말라고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