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미,저를 좋아하는 교회다니는 착한애..

남자2006.12.17
조회142

교회다니는 동생이 있습니다..

첨봤을때 저의 이상형이더군요.. 학원에서..

이게 왠일인가.. 먼저 말을 걸어오네요.. 정말 이런경우 처음이였는데..

이렇게 나에게는 완벽한 여자가 적극적으로..

어디 흠잡을때 없이.. 공부도 잘하고 귀엽고 이쁘고 착하고 성격퀘활하고..

연락도 자주하고 설마 설마.. 시간이 지나도록 설마 얘가 나를 좋아하나.. 의심하면서

몇개월이 흘러.. 진지한 얘기가 나왔죠 저를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은 해봤지만 설마..였죠

저는 연애따로 결혼따로 아니에요.. 한번 사랑하면 끝까지생각하구요..

저만 ok하면 연인이 됩니다.

근데 얘집안 자체도 기독교집안이고 얘도 절실한 기독교인이며..일요일마다 교회도 잘 나가요

교회가는 것에대해는 나쁜감정 전혀 없어요. 오히려 잘 다니고~ 부지런하고 더이뿌고

더 보기 좋더군요. 저는 만나고도 싶고 극복할수 있겠는데 교회는 안다닐꺼거든요

(저희집도 무교에 가까운... 어쩌다 절에가서 조상님 찾아뵙는 정도)

근데 주위에서.. 니가 교회갈 것 아니면 그냥 포기하라네요

전 안갈꺼거든요 절대로./ 싫어서가 아니라 전혀 갈 생각이 그냥 없는 거에요

주말도 아깝고 앞으로 할 것도 많고 일요일이 아깝기도 하고

처음엔 적응 못하지만 다니면 괜찮다고 하는데 적응해가며 다녀보는 시도조차 관심없어요

 

얘랑 사랑을 아에 시작을 말까요?  사귀다가 헤어지라던지.. 일단사겨보라던지..

이런 생각없는 결정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