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갑자기 해고를 당하는게 억울해서 친구들과 이야기 하다보니 십원짜리욕에 강아지욕에 오만가지 욕을 다했죠.. 월급날까지만 다니기로 해서 해고소식을 들은 다음날 출근을 하였는데,
갑자기 사장이 사장실에 부르더라구요..
안그래도 잘리는 마당에 잘못한것도 없고해서 들어갔습니다. 이런저런 물음끝에 사장이 인쇄된 종이 여러장을 꺼내 놓더군요.
확인한후 너무 놀라서 기절할뻔했습니다.
어떻게 알아냈는지, 제가 제 친구들고 대화 했던 내용을 다 발췌하여 출력한 인쇄물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친구들과 메신저로 이야기 했던 내용을 다 꺼내 보이는데 순간 심장이 멎어 버리는줄 알았습니다.
누구와 어떤이야기를 했는지.. 모든 내용이 나와 있더군요.
내가 니 새끼냐, 어디서 이런 욕이나 하냐.. 너에게 남아있던 좋은감정이 싸그리 없어져 버렸다.. 이러는데, 전 메신저 대화내용이 컴퓨터 하드에 남게되고, 그걸 알아볼수 있다는걸 모르고 있었습니다.
대화내용 저장을 하지 않으면 순간순간의 대화 내용이 다 사라질거라고만 생각을했죠.
그런데, 모든 개인적인 대화 내용을 다 열어 볼수 있다는것에 놀랄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차피 일이야 그만두기로 했으니 상관 없지만,
지금 사귀고 있는 남친과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것도 그렇고, 양가 상견례까지 마친 마당에 시부모님 되실 분들은 절 너무도 예뻐 해주십니다.
사장이 남친의 삼촌이 되니... 이번일을 함구해 주겠노라 말은 했지만, 살면서 시부모님 될분들에게 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고, 게다가 친구들과 메신저로 대화 했던 내용을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도 불안하구요.. 대화 내용 중에는 물론 전에 사귀었던 남자들 이야기에 오만 이야기가 다 있는데, 그 모든 내용을 확인하고, 만에하나 그런 기록을 시부모님 되실 분들에게 이야기를 한다거나, 남친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불안해서 잠을 이룰수 조차 없습니다.
아직 제 자리에는 프로그램이 남아 있는실정에, 그러한 이유로 결혼을 방해 받게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구요..
저희 어머님이 보통 성격이 아니시라 말도 못드렸는데, 제가 힘들어 하는걸 은연중에 눈치 채셨나봐요. 해고비에 퇴직금까지 다 받아오겠노라 하시면서 무슨일이냐 캐물으시는데, 어머니가 회사에 가서 뒤집어 놓는대도, 분명, 당신딸은 개상욕이나 하는 아이니 어쩌니 그런소리 할까봐 무섭고, 정말이지. 컴퓨터에 대해 잘모르는 사람이라 외부에 사람을 불러들여 그 내용을 발췌 했다고 하는데, 어느정도를 알고 있는지, 어떤식으로 행동을 할지 막막하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개인사생활 침해에 저도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장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독하고 성격이 안좋은 사람이면 제가 욕을 그렇게 했을것이며,
남친도 삼촌을 별로 좋아라 하지 않고요,
그래서 만약에 삼촌이 부모님께 제 이야기를 나쁘게 해서 결혼이 망쳐진다면 내편을 들어준다고, 부모님을 이해시켜준다고 그럽니다. 남친은 제가 사장님 욕을한것 까지만 알고 있으니 내편을 들어준다고 하지만, 만에 하나 제 과거를 알게된다면, 어떻게 될지는 뻔한 상황이잖아요..
만에 하나 그 사람으로 인해 제 인생이 바뀌어 버린다면 저는 이렇게 참고 있지 못할거 같습니다.
엄연한 사생활 침해이고, 정신적 고통을 받게 되었으니까요..
물론 제가 저보다 나이많은 사람 욕을 한건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는데서 욕을 한것도 아니고, 없을땐 대통령 욕도 하는 세상에 이 무슨 황당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죠??
너무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겨 봅니다. 제가 잘하는짓인지 어떤지도 모르겠습니다.
엊그제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해고를 당했던지라 너무너무 당황한 마음에 친구들과 메신져로 사장욕을 했어요
저는 사장 조카와 교제중이었고,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갑자기 해고를 당하는게 억울해서 친구들과 이야기 하다보니 십원짜리욕에 강아지욕에 오만가지 욕을 다했죠.. 월급날까지만 다니기로 해서 해고소식을 들은 다음날 출근을 하였는데,
갑자기 사장이 사장실에 부르더라구요..
안그래도 잘리는 마당에 잘못한것도 없고해서 들어갔습니다. 이런저런 물음끝에 사장이 인쇄된 종이 여러장을 꺼내 놓더군요.
확인한후 너무 놀라서 기절할뻔했습니다.
어떻게 알아냈는지, 제가 제 친구들고 대화 했던 내용을 다 발췌하여 출력한 인쇄물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친구들과 메신저로 이야기 했던 내용을 다 꺼내 보이는데 순간 심장이 멎어 버리는줄 알았습니다.
누구와 어떤이야기를 했는지.. 모든 내용이 나와 있더군요.
내가 니 새끼냐, 어디서 이런 욕이나 하냐.. 너에게 남아있던 좋은감정이 싸그리 없어져 버렸다.. 이러는데, 전 메신저 대화내용이 컴퓨터 하드에 남게되고, 그걸 알아볼수 있다는걸 모르고 있었습니다.
대화내용 저장을 하지 않으면 순간순간의 대화 내용이 다 사라질거라고만 생각을했죠.
그런데, 모든 개인적인 대화 내용을 다 열어 볼수 있다는것에 놀랄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차피 일이야 그만두기로 했으니 상관 없지만,
지금 사귀고 있는 남친과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것도 그렇고, 양가 상견례까지 마친 마당에 시부모님 되실 분들은 절 너무도 예뻐 해주십니다.
사장이 남친의 삼촌이 되니... 이번일을 함구해 주겠노라 말은 했지만, 살면서 시부모님 될분들에게 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고, 게다가 친구들과 메신저로 대화 했던 내용을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도 불안하구요.. 대화 내용 중에는 물론 전에 사귀었던 남자들 이야기에 오만 이야기가 다 있는데, 그 모든 내용을 확인하고, 만에하나 그런 기록을 시부모님 되실 분들에게 이야기를 한다거나, 남친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불안해서 잠을 이룰수 조차 없습니다.
아직 제 자리에는 프로그램이 남아 있는실정에, 그러한 이유로 결혼을 방해 받게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구요..
저희 어머님이 보통 성격이 아니시라 말도 못드렸는데, 제가 힘들어 하는걸 은연중에 눈치 채셨나봐요. 해고비에 퇴직금까지 다 받아오겠노라 하시면서 무슨일이냐 캐물으시는데, 어머니가 회사에 가서 뒤집어 놓는대도, 분명, 당신딸은 개상욕이나 하는 아이니 어쩌니 그런소리 할까봐 무섭고, 정말이지. 컴퓨터에 대해 잘모르는 사람이라 외부에 사람을 불러들여 그 내용을 발췌 했다고 하는데, 어느정도를 알고 있는지, 어떤식으로 행동을 할지 막막하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개인사생활 침해에 저도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장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독하고 성격이 안좋은 사람이면 제가 욕을 그렇게 했을것이며,
남친도 삼촌을 별로 좋아라 하지 않고요,
그래서 만약에 삼촌이 부모님께 제 이야기를 나쁘게 해서 결혼이 망쳐진다면 내편을 들어준다고, 부모님을 이해시켜준다고 그럽니다. 남친은 제가 사장님 욕을한것 까지만 알고 있으니 내편을 들어준다고 하지만, 만에 하나 제 과거를 알게된다면, 어떻게 될지는 뻔한 상황이잖아요..
만에 하나 그 사람으로 인해 제 인생이 바뀌어 버린다면 저는 이렇게 참고 있지 못할거 같습니다.
엄연한 사생활 침해이고, 정신적 고통을 받게 되었으니까요..
물론 제가 저보다 나이많은 사람 욕을 한건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는데서 욕을 한것도 아니고, 없을땐 대통령 욕도 하는 세상에 이 무슨 황당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상황을 어떻게 대처 해 나가야 올바를지 모르겠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