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ㄷㄷㄷㄷ 올해 지방.. 쩌어기~ 구석에 있는 국립대학에 입학한... 곧 있으면 21살되는 한 청년입니다...-_-;;;;;;;;;;;; 으흥... 다름이 아니라;; 곧 군대를 가게되는 저에게... 올해 1년은 뭔가... 욕(?)이 나오는 한해가 됬습니다...!?
뭔 dog sound 냐고 물으신다면 할말이 없기에..
이렇게 변명을 하면서... 본론으로 드러가고자 합니다..ㅠㅠ
[지금부터 밑에 쓰는 내용은 개인적인 감정이 있을 수 있으나 거짓은 아닙니다]
제가 이 학교에 온것은 2006년도 3월쯤 입니다...ㄷㄷ
오자마자 보이는..... 산들...ㅠㅠ
풍겨오는 훈훈한 냄새...ㅠ0ㅠ
어쩌겠습니까...ㅠㅠ 제가 노력을 안한 탓이겠지요...
그래도 나름 국립대라 학비가 참 싸답니다...
오자마자 반겨 주시는 교수님들..ㅠㅠ
신학기라 무슨 엠티도 가고 나름 즐거웠습니다...[나름;;]
----------이때까진 좋았죠..-_-;;;--------------------
한 2주쯤 됬을까요... 여기가 "영상디자인과" 라고...
제가 여기 온 이유가 방송관련 장비들 만질줄 아랐더니...
학기초라 그런지 플래시나..뭐 쓰리디맥스;; 이런것들 마니 배우더군요
그리고 2D셀 애니메이션... [그냥 종이 밑에다 대고 그리는거..-_-;;]
카툰.. [이거도 책보고 따라 그리는거-_-]
음... 뭐랄까 과 간판이랑은 뭔가 다른듯하면서도...
연관성이 있기에... 아직 학기초라 기초부터 확실하게 배우는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 3주차쯤 됬을까...!?
여러 사람들에게서 이상한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옆에 어떤분의 왈: 이상하다... 나는 여기 접수할때 애니메이션 과로 접수했는데
입학할때까지 과 이름 바뀐거를 왜 안알려줬지!?
맞습니다..ㅠㅠ 저희 1학년때부터 영상디자인과로 바뀌었고
2학년 선배들은 애니메이션 과입니다..ㅠㅠ
뭔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벌써 중간고사 기간이더군요...
흐지부지한 수업들;;; 엄청난 과제..-_-;;
공부...고 뭐고.... 하나도 안한 저에겐 참..ㅠㅠ
근데 이게 왠걸... 시험문제가... 저를 웃겼습니다..ㅠㅠ
1.공부를 잘하는 방법을 서술하시오. 2.이성친구를 잘 사귀는 방법을 서술하시오. 3.이성친구와 싸웠을때 화해하는 방법을 서술하시오.
어랍쇼..-_-;;;;
그 과목 A를 맞았습니다...............
-_-;;;;;
이 딴식으로 중간고사가 끝나고... 방학이 찾아왔습니다;;
교수님들은 학생들에게 부족한 드로잉 연습을 가르쳐준다며
여름 방학동안 나오기를 희망하셨습니다...
저야 원래 이런쪽은 전혀 모르고 왔기에 낼름 나간다 했죠..ㅠㅠ
2주동안 ㅁㅁㅁ게임 랩을 60찍었습니다^^ 참 뿌듯한 여름 방학^^
이게 아닌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부턴가 교수들에게 대한 불신이 싹트게 되더군요...
아무리 대학이라지만 뭔가 아니라는 생각과 함께...
2학기가 되고... 학생들도 반절 그만뒀습니다.
저야 갈 곳이 없기에 남았지만...
2학기때 남은 학생들은 모두 하나같이 교수들을 불신했습니다...
그리곤 시작되었죠..-_-..?
교수들 캐기..!?
예를 들면 3D맥스
이 강의시간에 교수님께선 항상 같은 강의를 하십니다
책 한권과 4시간동안... 우리를 붙여놓으시곤...
유유히 사라지십니다...^^
솔직히 책을 보고 따라하는거 빼곤 뭔가 정확한 툴 사용법이라든지;;
프로그램의 이해가 안되기에 답답한 한 학생이 용감히 교수에게 물어봤습니다.
용감한 학생:교수님 이 자동차 만들기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그런데 교수님 저희랑 같이 만들어 보아요~!
대학교수들 다 이런가요?
안녕하세요...ㄷㄷㄷㄷ
올해 지방.. 쩌어기~ 구석에 있는 국립대학에 입학한...
곧 있으면 21살되는 한 청년입니다...-_-;;;;;;;;;;;;
으흥...
다름이 아니라;;
곧 군대를 가게되는 저에게... 올해 1년은 뭔가... 욕(?)이 나오는 한해가
됬습니다...!?
뭔 dog sound 냐고 물으신다면 할말이 없기에..
이렇게 변명을 하면서... 본론으로 드러가고자 합니다..ㅠㅠ
[지금부터 밑에 쓰는 내용은 개인적인 감정이 있을 수 있으나 거짓은 아닙니다]
제가 이 학교에 온것은 2006년도 3월쯤 입니다...ㄷㄷ
오자마자 보이는..... 산들...ㅠㅠ
풍겨오는 훈훈한 냄새...ㅠ0ㅠ
어쩌겠습니까...ㅠㅠ 제가 노력을 안한 탓이겠지요...
그래도 나름 국립대라 학비가 참 싸답니다...
오자마자 반겨 주시는 교수님들..ㅠㅠ
신학기라 무슨 엠티도 가고 나름 즐거웠습니다...[나름;;]
----------이때까진 좋았죠..-_-;;;--------------------
한 2주쯤 됬을까요... 여기가 "영상디자인과" 라고...
제가 여기 온 이유가 방송관련 장비들 만질줄 아랐더니...
학기초라 그런지 플래시나..뭐 쓰리디맥스;; 이런것들 마니 배우더군요
그리고 2D셀 애니메이션... [그냥 종이 밑에다 대고 그리는거..-_-;;]
카툰.. [이거도 책보고 따라 그리는거-_-]
음... 뭐랄까 과 간판이랑은 뭔가 다른듯하면서도...
연관성이 있기에... 아직 학기초라 기초부터 확실하게 배우는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 3주차쯤 됬을까...!?
여러 사람들에게서 이상한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옆에 어떤분의 왈: 이상하다... 나는 여기 접수할때 애니메이션 과로 접수했는데
입학할때까지 과 이름 바뀐거를 왜 안알려줬지!?
맞습니다..ㅠㅠ 저희 1학년때부터 영상디자인과로 바뀌었고
2학년 선배들은 애니메이션 과입니다..ㅠㅠ
뭔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벌써 중간고사 기간이더군요...
흐지부지한 수업들;;; 엄청난 과제..-_-;;
공부...고 뭐고.... 하나도 안한 저에겐 참..ㅠㅠ
근데 이게 왠걸... 시험문제가... 저를 웃겼습니다..ㅠㅠ
1.공부를 잘하는 방법을 서술하시오.
2.이성친구를 잘 사귀는 방법을 서술하시오.
3.이성친구와 싸웠을때 화해하는 방법을 서술하시오.
어랍쇼..-_-;;;;
그 과목 A를 맞았습니다...............
-_-;;;;;
이 딴식으로 중간고사가 끝나고... 방학이 찾아왔습니다;;
교수님들은 학생들에게 부족한 드로잉 연습을 가르쳐준다며
여름 방학동안 나오기를 희망하셨습니다...
저야 원래 이런쪽은 전혀 모르고 왔기에 낼름 나간다 했죠..ㅠㅠ
2주동안 ㅁㅁㅁ게임 랩을 60찍었습니다^^ 참 뿌듯한 여름 방학^^
이게 아닌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부턴가 교수들에게 대한 불신이 싹트게 되더군요...
아무리 대학이라지만 뭔가 아니라는 생각과 함께...
2학기가 되고... 학생들도 반절 그만뒀습니다.
저야 갈 곳이 없기에 남았지만...
2학기때 남은 학생들은 모두 하나같이 교수들을 불신했습니다...
그리곤 시작되었죠..-_-..?
교수들 캐기..!?
예를 들면 3D맥스
이 강의시간에 교수님께선 항상 같은 강의를 하십니다
책 한권과 4시간동안... 우리를 붙여놓으시곤...
유유히 사라지십니다...^^
솔직히 책을 보고 따라하는거 빼곤 뭔가 정확한 툴 사용법이라든지;;
프로그램의 이해가 안되기에 답답한 한 학생이 용감히 교수에게 물어봤습니다.
용감한 학생:교수님 이 자동차 만들기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그런데 교수님 저희랑 같이 만들어 보아요~!
교수:싫어
[진짜 저러고 말씀하신...]
조금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걸로 끝이 아니였습니다;;
뭐만 질문하면 2학년들안테 물어보라는둥... 심지어는 2학년들안테..
배우고 있는 교수... 툭하면 바쁜척 사라지는..
어쩔때는 책에 글씨가 안보인다며... 자리를 회피하시는 모습까지...
이건 뭔가 아니라고 생각되지 않나요...
그리고
학생들에겐 그날 미리미리 성적이 적혀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실텐데...
그날 아무리 A+받을 작품을 내도
그 학생은 미리 적힌 B성적을 받게 된다는 소리죠...
한 교수가 이런 행동을 한다면 이미 탄원서를 썼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한 분이 아니라는거...ㅠㅠ
때로는 학교에서 노숙을 하시며... 학생들을 꼬득여 식사를 해결하기도 하며
[돈 한푼 안내는]
8주라는 강의 시간중 4주라는 시간을 개인 사생활과 핑계로 때우고
보강시간에 기말고사를 보며 미리 정해진 점수로 학생들을 농락합니다.
어쩔때는 모..지방 공모전의 운영위원회라며..자기가 힘써줄테니...
공모전을 해보라고 하실때도 있습니다...
말 힘은 엄청 쎄신데..ㅠㅠ 맨날 잘해야 입선아니면 장려상이더군요..ㅠㅠ
언제 한번 따라갔더니 지문 사라질 정도르 아부를 떠시는 교수님...ㅠ
그리고는 상금의 90%는 자칭 학과 통장, 자신의 통장으로 입금하라고 하십니다...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되지 않나요...
제가 대학은 이곳이 처름이라.. 잘 모르겠지만;; 다른 대학도 제가 다니는 학교같나요?
그래도 국립인데...
국립이 이정도 밖에 안되는 것인가요...?
나름 열시미 다니고 있지만... 얻어가는게 없고...
집안 형평상 이러고 학교를 계속 다녀야 할지도 의문입니다...
너무 배부른 소리를 하는거 같지만...
저도 진짜 바보는 아니에요..ㅠㅠ
여러분들의 생각과 다른 학교 속 사정도 알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