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제가 근무하는 곳에 신입사원들이 들어왔습니다 그냥 처음엔 아, 신입사원?? 이러고 말았고, 나이가 27~29까지, 저랑 차이가 많이 나서, 제가 좀 어립니다. 22살,ㅎ 그리고 제가 그분들이랑 약간 일관계가 섞여있어서, 다른 사원분들 보다 말도 더 많이 하게 되고, 인사도 하고 늘 자기들 챙겨준다고 고맙다고 저번엔 술한잔 산다고 오래서 회사 언니랑 같이 술도 한잔 먹고 그랬습니다. 신입사원 중에 한분이 처음에 저한테 관심있다고 남자친구 있냐 그래서 남자친구 있다구 확실히 얘기 했습니다. 그때부터 또 뜸한것 같더니, 가끔씩 술먹으면 전화해서 술먹으러 나오라고 막 닥달을 하는 겁니다. 그렇게 막 얘기하면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씹고, 그리고 다음날 회사출근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그냥 지나칩니다. 하루는 싸이를 하다가 그 사람 이름이랑 나이를 치니까, 그 사람 이름이 흔치 않아서 싸이홈피를 쉽게 찾았습니다. 그래서 홈피에 들어 가봤는데, 여자친구도 있었고, 여자친구랑 제주도도 갔다오고 사이도 엄청 좋은것 같더라구요, 그뒤로는 더 쌩까고, 회사일만 처리하고, 전화도 안받고 그랬는데, 그저께 회사 메신저로 왜 연락 안받냐고, 내가 이렇게 연락했는데 궁금하지도 않냐고, 정말 관심밖의 사람한테는 냉정하다면서 그러더군요, 그리고는 자기 문자 씹지말고 답장 해달라고 그래서 그냥 네 이러고 말았거든요? 저도 이제 연말이라 모임있고, 이래서 모임갔다가 집에 들어오니까 11시가 다되어 가고, 이제 씻고 앉아서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또 문자와서 잠시만 얘기 좀 하자고, 30분이면 된다고, 이래서 싫다고, 여자친구분이랑 하라고, 그러니까, 니 남자친구가 몇살인데? 내가 니 남자친구 좀 만나봐야 겠다. 넌 술한잔 하기가 그렇게 싫냐? 니가 술을 먹기 싫으면 안먹어도 되니까 그냥 나오기만해라. 그냥 30분만 만나서 얘기하자, 집이 어디냐? 내가 그 앞에 가겠다. 등등, 완전 짜증나는 소리만 하는겁니다. 마침 싸이를 하고 있어서 그 사람 홈피에 들어가봤습니다. 여자친구 홈피도 같이 미니미 연결되어 있어서 들어가봤는데,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더라구요? 임신한지 좀 되었는지 배가 불러서 나온다고, 그리고 그 남자가 그 여자분 방명록에 쓴글이 보였습니다. 7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한다. 이제 뱃속에 우리 생명까지 자라고 있으니, 정말 잘하겠다. 뭐 이런 내용들?? 참, 같은 여자로서 그 여자 너무 불쌍하고, 신입사원은 뭐 이런 새끼가 다 있나? 인간 쓰레기라고, 완전, 그래서 전화 받아서 한마디 했습니다. 나는 유부남이랑 안논다고 ! 그리고 남자친구 있다 그랬는데 왜 이러냐고, 내가 놀기 싫어서 안놀겠다는데 왜 내거 너한테 이런식으로 이상한 소리까지 듣고 해야 되냐고 , 기분 나쁘다면서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그 신입사원 하는말이 참, 기가 찹니다. " 너 대단하구나! 어떻게 알았어?? 니가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지만 난 아직 아니거든??" 그래서 내가 니 싸이 보고 알았다고, 장난치냐고 그러니까, "너도 나한테 관심이 있으니까, 싸이도 알아 보고 그러는거 아니냐고-_-;;" 참나, 완전 술이 취했는지 어쨌는지 말이 안통해서 그놈이 얘기하는데 전화를 딱 끊었습니다. 정말 정말 인간이 어쩜 그럴수가 있습니까? 지 여친은 결혼식도 안하고 임신해서 배가 불렀을정도면 6개월 이상일텐데, 남자친구는 지방에 떨어져 있어서, 곁에 있지 못해서 더 불안하고 힘들상테일텐데, 남자친구란 인간은 정신도 못차리고 이렇게 딴 여자한테 들이대는 상황, 알지도 못할건데, 정말 여자친구 너무 불쌍해서 사실대로 싸이에다가 써줄려다가, 말았습니다. 충격받으실까봐, 그리고 오늘 아침 출근했는데, 정말 멀쩡히 멀리서 저를 쳐다보더라구요? 그래서 사원들 많은데서, 니가 나한테 할말이 뭐 있는데? 이러면서 따질려다가 참았습니다. 정말 그 놈한테 말거는거 조차 아깝습니다. 여자친구분이 꼭 이놈의 실체를 알았음 좋겠습니다. 아, 불쌍해- _ -
개념상실 신입사원
올초에 제가 근무하는 곳에 신입사원들이 들어왔습니다
그냥 처음엔 아, 신입사원??
이러고 말았고, 나이가 27~29까지,
저랑 차이가 많이 나서,
제가 좀 어립니다. 22살,ㅎ
그리고 제가 그분들이랑 약간 일관계가 섞여있어서,
다른 사원분들 보다 말도 더 많이 하게 되고,
인사도 하고 늘 자기들 챙겨준다고 고맙다고
저번엔 술한잔 산다고 오래서 회사 언니랑 같이 술도 한잔 먹고 그랬습니다.
신입사원 중에 한분이 처음에 저한테 관심있다고
남자친구 있냐 그래서 남자친구 있다구 확실히 얘기 했습니다.
그때부터 또 뜸한것 같더니,
가끔씩 술먹으면 전화해서 술먹으러 나오라고 막 닥달을 하는 겁니다.
그렇게 막 얘기하면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씹고,
그리고 다음날 회사출근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그냥 지나칩니다.
하루는 싸이를 하다가 그 사람 이름이랑 나이를 치니까, 그 사람 이름이 흔치 않아서
싸이홈피를 쉽게 찾았습니다. 그래서 홈피에 들어 가봤는데,
여자친구도 있었고, 여자친구랑 제주도도 갔다오고 사이도 엄청 좋은것 같더라구요,
그뒤로는 더 쌩까고,
회사일만 처리하고, 전화도 안받고 그랬는데,
그저께 회사 메신저로 왜 연락 안받냐고, 내가 이렇게 연락했는데
궁금하지도 않냐고, 정말 관심밖의 사람한테는 냉정하다면서 그러더군요,
그리고는 자기 문자 씹지말고 답장 해달라고 그래서 그냥 네 이러고 말았거든요?
저도 이제 연말이라 모임있고, 이래서 모임갔다가
집에 들어오니까 11시가 다되어 가고,
이제 씻고 앉아서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또 문자와서 잠시만 얘기 좀 하자고,
30분이면 된다고, 이래서 싫다고, 여자친구분이랑 하라고,
그러니까, 니 남자친구가 몇살인데? 내가 니 남자친구 좀 만나봐야 겠다.
넌 술한잔 하기가 그렇게 싫냐?
니가 술을 먹기 싫으면 안먹어도 되니까 그냥 나오기만해라.
그냥 30분만 만나서 얘기하자, 집이 어디냐? 내가 그 앞에 가겠다.
등등,
완전 짜증나는 소리만 하는겁니다.
마침 싸이를 하고 있어서 그 사람 홈피에 들어가봤습니다.
여자친구 홈피도 같이 미니미 연결되어 있어서 들어가봤는데,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더라구요?
임신한지 좀 되었는지 배가 불러서 나온다고,
그리고 그 남자가 그 여자분 방명록에 쓴글이 보였습니다.
7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한다.
이제 뱃속에 우리 생명까지 자라고 있으니,
정말 잘하겠다. 뭐 이런 내용들??
참, 같은 여자로서 그 여자 너무 불쌍하고, 신입사원은 뭐 이런 새끼가 다 있나?
인간 쓰레기라고, 완전,
그래서 전화 받아서 한마디 했습니다.
나는 유부남이랑 안논다고 !
그리고 남자친구 있다 그랬는데 왜 이러냐고, 내가 놀기 싫어서 안놀겠다는데
왜 내거 너한테 이런식으로 이상한 소리까지 듣고 해야 되냐고 , 기분 나쁘다면서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그 신입사원 하는말이 참, 기가 찹니다.
" 너 대단하구나! 어떻게 알았어?? 니가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지만 난 아직 아니거든??"
그래서 내가 니 싸이 보고 알았다고, 장난치냐고 그러니까,
"너도 나한테 관심이 있으니까, 싸이도 알아 보고 그러는거 아니냐고-_-;;"
참나, 완전 술이 취했는지 어쨌는지 말이 안통해서
그놈이 얘기하는데 전화를 딱 끊었습니다.
정말 정말 인간이 어쩜 그럴수가 있습니까?
지 여친은 결혼식도 안하고 임신해서 배가 불렀을정도면 6개월 이상일텐데,
남자친구는 지방에 떨어져 있어서, 곁에 있지 못해서 더 불안하고 힘들상테일텐데,
남자친구란 인간은 정신도 못차리고 이렇게 딴 여자한테 들이대는 상황,
알지도 못할건데, 정말 여자친구 너무 불쌍해서 사실대로 싸이에다가 써줄려다가,
말았습니다.
충격받으실까봐, 그리고 오늘 아침 출근했는데, 정말 멀쩡히 멀리서 저를 쳐다보더라구요?
그래서 사원들 많은데서, 니가 나한테 할말이 뭐 있는데?
이러면서 따질려다가 참았습니다.
정말 그 놈한테 말거는거 조차 아깝습니다.
여자친구분이 꼭 이놈의 실체를 알았음 좋겠습니다. 아, 불쌍해-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