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첨 사랑했을때 너의 친구들과 함께 만난자리에 넌 항상 날두고 "포켓속에 담아 다니고픈 여자"라고했었지 무수히 쏟아지던 벼락같은 청중의 야유...안그런척 은근히 닭살스럽다구 너무 티내지말라구!! ^^* 그래두 그말들었을때 나 너무 행복했었다 ...니가 날 많이 좋아하는구나...이렇게 사랑받구 있구나...누군가에게 여자로 대접받구 있구나...나또한 널 그에 맞게 사랑해줘야 겠다 싶었지..순진했던 사소한거에 감동깊었던 나의 환상을 무참히 짓밟았던 니 측근 한사람의 발언"야 니 첫사랑 XX도 포켓속에 담아다니구 싶다더니만 주머니에 빵구났냐 옛날 그여잔 엇다 흘리구 또 그 수작이냐!"....그놈이 질투하느라 망발을 일삼는 거라구 괜히 한번 이간질 붙여보는 거라구 그런거에 신경쓰면 너만 바보되는거란 얘기에...어떤 태클에두 우리 사랑 무너지지 않으리란 자신감에 믿고 싶었던 맘에....솔직했던 니친구 한사람만 실없는 자식만들고 어떤 장애물에도 끄덕없는 견고한 사랑으로 발전해 나가자 함께 다졌던 결의 지금은 어찌 된건지 알수 없구나 ....내가 너에 대해 자세히 알기전 넌 목소리 큰만큼 니 주장 강하구 자주 폭발했지만 지난후 뒤끝없구 안좋은일 쉽게 떨치는 ....적극적이며 명랑한 사고관념의 소유자 였는데, 많이 알아갈수록 주위에 커플로 인식될수록...너의 숨겨진 진가는 전혀 다른 방향에 있었다....대범하구 화끈한듯한 행동 이면에 소심하게 자리잡구 있던 나에 대한 불신....그칠줄 모르고 추궁해왔던 나의 과거에 대한 호기심....멋대로 지어내 떠보려구 하는 가당찮은 싸구려 시나리오에 내가 수긍할거 같았니.....내가 그처럼 싸게 보였니...우습게 여겨졌니....매순간 질리고 막막해지며 너와의 끝은 과연 어딜까...나정말 상처 많이 받았었어...사랑해란 말보다 헤어져란 말 비율적으로 많이 했던거 같다....말이 씨가 된다구 끝내 내뱉구 말았던 말들이 지금의 이별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너랑 헤어진거 골백번 되새겨두 후회는 안해....각자 추구하는 바가 너무도 틀렸구 가치 판단의 기준도 틀렸구 미래에 대한 설계두 제각각 이었던 틀린그림찾기 같았던 너와나....가장 친한 내친구두 너랑은 헤어지라 말했었지....무슨 생각으로 그만남 계속하는지 모르겠다구....도대체 니 어디가 내맘을 사로잡은 거냐구....겉보기랑 틀리게 많이 착하다구 나한텐 잘 한다구....세상에 나밖에 없다 했다구....그렇게 거짓말 했다...너에 대한 내바램이 언젠가 현실루 이루어지길 바랬었어....나하나만 생각해주고 지켜줄수 있는 그런 사람 되길 기도했었어.....근데 넌 안되드라 아닌척해두 철부지 막내는 어쩔수 없드라...걸핏하면 누나얘기, 형수얘기, 심지어 어머니말씀까지 들먹이며 세대간 비교체험 극과극 하는것두 아니구....내가 헌신적이지 못한 것에 불평불만 온갖트집은 다 잡아내느라 일분일초가 바빴지....나두 울집에선 막낸데, 밥을 굶어도 비굴한 협상 같은거 않는 자존심의 대간데....너란 인간 남얘기 상당히 즐겨하는 뒷담화의 황제 였다....특히 아저씨 보다 아줌마들이랑 친분관계 두터운....그만큼 아줌마들이랑 수다 떨지 말라구 당부해두...어떠냐구 재밌지 않냐구엄마친구 누구 아줌마가 너 잘생겼다 했다구 자기 둘째딸 소개 시켜준다 했다구 똑같은 말 여러번 하며
상당히 즐겨하던 너.....정작 포켓속에 담아 소중히 소유하고픈 건 내가 아니라 니 스스로 포켓속에 들어가고픈 거였겠지.....니 행동 너무 얄미워서 나 지금 당장 니꼴 안보구 싶다구 너 없는 어딘가로 도망가구싶다구 술김에 마구 퍼부어 댔던 어느날저녁.....그럼 한번 도망가 보라구 전국어디에 숨어두 반드시 찾아낸다구 대한민국안에 있는한 무슨수가 있어도 일주일 만에 찾아낸다구.....너역시 큰소리 쳤었지.....니가 한번 찍은거 니소유로 만든거 쉽게 포기 안한다구.....귀찮으면 서도 뿌듯했다....아직까지 그나마 정은 남아 있는가 해서...유치하게 시비걸며 싸워두 사랑은 하구있는가 싶어서.....이렇게 함께 해가야는가 싶었다....징글맞은 정두 쌓아가며.....그런데 니가 먼저 헤어지자 했지....왜 그래야 되는데 묻기전에 울컥 눈물부터 났어.....가슴 막막하드라.....너 안보구두 과연 살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어....간신히 힘을 쥐어짜서 물었지.....다른 여자 생긴거냐구?....그런거 아니라 하네...그럼 왜.....누나가 난 아니라 했데.....자기부모들한테 잘 할것 같지 않다구 지들끼리만 잘 살것같다구....니네 누나가 니 인생 다시 살아주냐구?......어머니두 맘에 안든다 했데 곰살맞지두 않구 내성격 뚝뚝거리는게 여자가 애교가 없다구.......우리엄마 친구들 내성격 당당하다구 개성있다구 요즘 여자두 그래야 사회에서 성공한다구 칭찬만 늘어지던데....조선시대 여인 계모임두 아니구 너의 엄마 고리타분한것두 인정해야지....다같이 저녁먹구 다른식구들은 TV보며 과일먹는데 나혼자만 뒷정리하구 고독하게 설겆이 해야 되는게 어느나라 법인지......맨날 내가 했으니까 이젠 니가 하라구 내가 눈치줘서 마지못해 달그럭거리며 설겆이 하는...니 모습보며
너의 어머니 상당히 얹잖아 하셨지...냅두라구 이따 자신이 하시겠다구....내가 설겆이 할땐 어딘가에서 끊임없이 설겆이 거리 만들어다 싱크대 옆에 쌓아 놓셨던 분이(난 니네집 그릇공장하는줄 알았다).......힘들텐데 그만둬라 말한마디 없었던 분이....그런식으로 속 드러내시데 민망하게....우리집 여자들 남자가 집안일 돕는거 당연한 걸루 알구 컸다 지금두 우리 형부들 집안에서 설겆이 돕구 마누라대신 세탁기두 돌리고 청소기두 밀며 바깥으론 직장생활 잘한다......짐 세상이 어떤데 아들자식 부엌있는거 껄끄럽다 해야는 건지...나중 알고 보니 너의 엄마 없을땐 지혼자 청소도 하구 빨래두 도우면서 나있을때만 그런거였어....꼴에 권위는 세우고 싶었나 보지.....나랑 약속하구두 엄마랑 시장 가야 된다구 나중에 보자구 미안하단 말두 없이 어기기 밥먹듯 하던 너였는데....회사생활 힘들다구 데이트도 꼭 집에서만 하자던 게으른 인간이 너였는데....어쩌면 니가 날 진심으로 사랑한건 아니었는지 몰라....그 당시만 외로워서 여친하나 있음 좋겠다 싶어 형식으로 붙잡구 있었는지도 모르지.....너랑 나랑 본격으로 사귀기 전에 얼굴보면 매일같이 싸웠던 사이였던 거 기억나니?......사사건건 시비에 찝적대는 니가 싫어서 회사 그만둬버릴까 고민했던적 있었는데......만약 그때 관뒀음 지금처럼 아파하지 않아두 됐을까.....항상 과장되게 애정표현하구 기분좋아 애교 떨던건 너였는데.....한번 정한 사랑 쉽게 변하게 할만큼 우스운 놈아니라구 믿어보라구 자신했던 너였는데.....지금 나혼자 왜이래야 되는거니.....사랑이 쉽게 변하니.....그렇듯 쉽게 잊혀질수 있니?
사랑이 그렇게 쉽게 잊혀질 수 있니?
우리 첨 사랑했을때 너의 친구들과 함께 만난자리에 넌 항상 날두고 "포켓속에 담아 다니고픈 여자"라고했었지 무수히 쏟아지던 벼락같은 청중의 야유...안그런척 은근히 닭살스럽다구 너무 티내지말라구!! ^^* 그래두 그말들었을때 나 너무 행복했었다 ...니가 날 많이 좋아하는구나...이렇게 사랑받구 있구나...누군가에게 여자로 대접받구 있구나...나또한 널 그에 맞게 사랑해줘야 겠다 싶었지..순진했던 사소한거에 감동깊었던 나의 환상을 무참히 짓밟았던 니 측근 한사람의 발언"야 니 첫사랑 XX도 포켓속에 담아다니구 싶다더니만 주머니에 빵구났냐 옛날 그여잔 엇다 흘리구 또 그 수작이냐!"....그놈이 질투하느라 망발을 일삼는 거라구 괜히 한번 이간질 붙여보는 거라구 그런거에 신경쓰면 너만 바보되는거란 얘기에...어떤 태클에두 우리 사랑 무너지지 않으리란 자신감에 믿고 싶었던 맘에....솔직했던 니친구 한사람만 실없는 자식만들고 어떤 장애물에도 끄덕없는 견고한 사랑으로 발전해 나가자 함께 다졌던 결의 지금은 어찌 된건지 알수 없구나 ....내가 너에 대해 자세히 알기전 넌 목소리 큰만큼 니 주장 강하구 자주 폭발했지만 지난후 뒤끝없구 안좋은일 쉽게 떨치는 ....적극적이며 명랑한 사고관념의 소유자 였는데, 많이 알아갈수록 주위에 커플로 인식될수록...너의 숨겨진 진가는 전혀 다른 방향에 있었다....대범하구 화끈한듯한 행동 이면에 소심하게 자리잡구 있던 나에 대한 불신....그칠줄 모르고 추궁해왔던 나의 과거에 대한 호기심....멋대로 지어내 떠보려구 하는 가당찮은 싸구려 시나리오에 내가 수긍할거 같았니.....내가 그처럼 싸게 보였니...우습게 여겨졌니....매순간 질리고 막막해지며 너와의 끝은 과연 어딜까...나정말 상처 많이 받았었어...사랑해란 말보다 헤어져란 말 비율적으로 많이 했던거 같다....말이 씨가 된다구 끝내 내뱉구 말았던 말들이 지금의 이별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너랑 헤어진거 골백번 되새겨두 후회는 안해....각자 추구하는 바가 너무도 틀렸구 가치 판단의 기준도 틀렸구 미래에 대한 설계두 제각각 이었던 틀린그림찾기 같았던 너와나....가장 친한 내친구두 너랑은 헤어지라 말했었지....무슨 생각으로 그만남 계속하는지 모르겠다구....도대체 니 어디가 내맘을 사로잡은 거냐구....겉보기랑 틀리게 많이 착하다구 나한텐 잘 한다구....세상에 나밖에 없다 했다구....그렇게 거짓말 했다...너에 대한 내바램이 언젠가 현실루 이루어지길 바랬었어....나하나만 생각해주고 지켜줄수 있는 그런 사람 되길 기도했었어.....근데 넌 안되드라 아닌척해두 철부지 막내는 어쩔수 없드라...걸핏하면 누나얘기, 형수얘기, 심지어 어머니말씀까지 들먹이며 세대간 비교체험 극과극 하는것두 아니구....내가 헌신적이지 못한 것에 불평불만 온갖트집은 다 잡아내느라 일분일초가 바빴지....나두 울집에선 막낸데, 밥을 굶어도 비굴한 협상 같은거 않는 자존심의 대간데....너란 인간 남얘기 상당히 즐겨하는 뒷담화의 황제 였다....특히 아저씨 보다 아줌마들이랑 친분관계 두터운....그만큼 아줌마들이랑 수다 떨지 말라구 당부해두...어떠냐구 재밌지 않냐구엄마친구 누구 아줌마가 너 잘생겼다 했다구 자기 둘째딸 소개 시켜준다 했다구 똑같은 말 여러번 하며
상당히 즐겨하던 너.....정작 포켓속에 담아 소중히 소유하고픈 건 내가 아니라 니 스스로 포켓속에 들어가고픈 거였겠지.....니 행동 너무 얄미워서 나 지금 당장 니꼴 안보구 싶다구 너 없는 어딘가로 도망가구싶다구 술김에 마구 퍼부어 댔던 어느날저녁.....그럼 한번 도망가 보라구 전국어디에 숨어두 반드시 찾아낸다구 대한민국안에 있는한 무슨수가 있어도 일주일 만에 찾아낸다구.....너역시 큰소리 쳤었지.....니가 한번 찍은거 니소유로 만든거 쉽게 포기 안한다구.....귀찮으면 서도 뿌듯했다....아직까지 그나마 정은 남아 있는가 해서...유치하게 시비걸며 싸워두 사랑은 하구있는가 싶어서.....이렇게 함께 해가야는가 싶었다....징글맞은 정두 쌓아가며.....그런데 니가 먼저 헤어지자 했지....왜 그래야 되는데 묻기전에 울컥 눈물부터 났어.....가슴 막막하드라.....너 안보구두 과연 살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어....간신히 힘을 쥐어짜서 물었지.....다른 여자 생긴거냐구?....그런거 아니라 하네...그럼 왜.....누나가 난 아니라 했데.....자기부모들한테 잘 할것 같지 않다구 지들끼리만 잘 살것같다구....니네 누나가 니 인생 다시 살아주냐구?......어머니두 맘에 안든다 했데 곰살맞지두 않구 내성격 뚝뚝거리는게 여자가 애교가 없다구.......우리엄마 친구들 내성격 당당하다구 개성있다구 요즘 여자두 그래야 사회에서 성공한다구 칭찬만 늘어지던데....조선시대 여인 계모임두 아니구 너의 엄마 고리타분한것두 인정해야지....다같이 저녁먹구 다른식구들은 TV보며 과일먹는데 나혼자만 뒷정리하구 고독하게 설겆이 해야 되는게 어느나라 법인지......맨날 내가 했으니까 이젠 니가 하라구 내가 눈치줘서 마지못해 달그럭거리며 설겆이 하는...니 모습보며
너의 어머니 상당히 얹잖아 하셨지...냅두라구 이따 자신이 하시겠다구....내가 설겆이 할땐 어딘가에서 끊임없이 설겆이 거리 만들어다 싱크대 옆에 쌓아 놓셨던 분이(난 니네집 그릇공장하는줄 알았다).......힘들텐데 그만둬라 말한마디 없었던 분이....그런식으로 속 드러내시데 민망하게....우리집 여자들 남자가 집안일 돕는거 당연한 걸루 알구 컸다 지금두 우리 형부들 집안에서 설겆이 돕구 마누라대신 세탁기두 돌리고 청소기두 밀며 바깥으론 직장생활 잘한다......짐 세상이 어떤데 아들자식 부엌있는거 껄끄럽다 해야는 건지...나중 알고 보니 너의 엄마 없을땐 지혼자 청소도 하구 빨래두 도우면서 나있을때만 그런거였어....꼴에 권위는 세우고 싶었나 보지.....나랑 약속하구두 엄마랑 시장 가야 된다구 나중에 보자구 미안하단 말두 없이 어기기 밥먹듯 하던 너였는데....회사생활 힘들다구 데이트도 꼭 집에서만 하자던 게으른 인간이 너였는데....어쩌면 니가 날 진심으로 사랑한건 아니었는지 몰라....그 당시만 외로워서 여친하나 있음 좋겠다 싶어 형식으로 붙잡구 있었는지도 모르지.....너랑 나랑 본격으로 사귀기 전에 얼굴보면 매일같이 싸웠던 사이였던 거 기억나니?......사사건건 시비에 찝적대는 니가 싫어서 회사 그만둬버릴까 고민했던적 있었는데......만약 그때 관뒀음 지금처럼 아파하지 않아두 됐을까.....항상 과장되게 애정표현하구 기분좋아 애교 떨던건 너였는데.....한번 정한 사랑 쉽게 변하게 할만큼 우스운 놈아니라구 믿어보라구 자신했던 너였는데.....지금 나혼자 왜이래야 되는거니.....사랑이 쉽게 변하니.....그렇듯 쉽게 잊혀질수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