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랑 전철에서 그녀를 보면 떨리네요..젠장..어떻게하죠..

버스전철남2006.12.18
조회269

 

 

안녕하세요 ^^

 

전 20대 남성이구요 학생이네요 아직 ..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열심히 살려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아침 7시쯤 느릿느릿준비하다 50분쯤 집을 나서네요..

 

지하철역까지가려면 걸어가기에는 조금애매한 거리이기때문에

 

마을버스를 이용합니다 .. 어느날 마을버스타고 가는데 어떤여성분을 봤네요

 

많이 본거 같은데 ... 이런생각을했었습니다 .. 그냥 그런가부지머 이렇게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 근데 ....아르바이트 하는데 자꾸 생각이 나는거에요;;;

 

에이 그냥 이상형을 봐서 그런가보지했습니다 ..

 

다음날 그녀가 타나 지켜봤는데 없더군요 ... 버스가 3종류가 있어서 다른거탔나보네

 

생각했습니다  아르바이트 하면서 좀더 일찍나가야되나 다른버스타야되나 ~이런

 

잡생각이 막드는거에요 ㅎㅎ 그런데 다음날 그녀가 타더라고요 ㅎㅎ 그냥 힐끔힐끔처다봤어요...

 

이쁘다 ...이런생각만하면서 지하철도 저랑 같은 방향인데 몇정거장안가더라고요 ...

 

같이내려서 말이라도 걸어보고시었는데..알바시작한지도얼마안됬는데...

 

나쁜이미지 주고싶지않아서...못내렸네요...

 

아.. 솔찍히 용기가 없었다고 해야될지도 모르겠네요 ....

 

제 생각이 맞다고 합리화 시켰으니까요 ....

 

그리고 집에가서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봤는데 비슷하게 생긴동창이있더라구요 ...

 

한번도 같은반 된적은없는거같은데... 이름은 송지혜 라고 알았네요

 

확실하지않지만 제눈이 정확하다면 ㅎㅎ

 

그후로 몇번을 더 마주첬네요... 아침마다 ... 신경쓰고나갑니다

 

근데 아직 군전역한지얼마안되서 ... 머리도 이상하고 ;; 제가 꾸밀줄을 몰라서 ㅎㅎ

 

좀... 제가바도 이상한거같고해서 ... 용기가 안나네요 ....

 

요즘에는 일부러 좀 늦게나가네요 ...  괜히 마주치면 창피해서요

 

못난 모습보여주기싫어서요 ... ㅎㅎ

 

근데...그녀가 막 생각나네요 ... 생각하면 떨리고....

 

고백하고싶은데.... 크리스 마스가 다가와서 더그런지 모르겠지만요....

 

어떻게 고백해야될지도 모르겠고요 ....

 

헌팅이라 해야되나 이런거는 한번도 해본적이없어서 ...

 

모르거든요 ㅎㅎ....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 영화표를 하나 건낼까 합니다 ... 못마주칠지도 모르지만...

 

2~3일 뒤꺼 미라 표 산다음에 .... 근데 어떻게 말을 걸고

 

어떻게말을해야할지 깝깝합니다.... 많은 조언들좀해주세요...

 

그녀가 이글을 봤으면좋겠네요... ㅎㅎ 다음에 말시켜도 진심을 조금이라도 느끼시게요 ㅎㅎ

 

악플... 너무무섭습니다.. 조금이라도 자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