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오늘의톡에 오르는군요. 생각치도 못했는데 많은 분들의 리플이..^^; 감사합니다. 음.. 글을 읽다보니 남자가 쪼잔하다, 여자친구가 돈을 요구하는것도 아닌데 그냥 둬라 하시는분들.필요하면 제가 몇십만원짜리 옷도 못사주겠습니까.. 뉴스의 말을 인용하여 동질의 제품을 백화점에서는 유독 10배정도에 달하는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데,그놈의 백화점이 뭐길래.. 뭣하러 동질의 제품을 가격을 10분의 9를 더 내고 또 사고 또 내고 또 사고같은제품이라도 백화점에서 팔면 품질이 달라지나요? 리플다시는 분들 끼리 싸우지마세요^^ ---------------------------------------------------------------------------------------- 네이트톡에 글 처음 남겨보네요. 저한테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걱정은 이 여자친구의 씀씀이입니다.의류같은 경우는 전제품 백화점 구매이고, 제일 싼 반팔티는 6만원 짜리이며,긴팔옷이나 치마같은경우는 10만원 넘는게 허다합니다.만약 저에게 10만원이 주어진다면 아주 싼 건 아니지만 2~3만원짜리 세네벌은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냥 잠바 속에 받쳐입는 긴팔 티셔츠 하나를 십몇만원이나 주고 사고도 당연하다는듯이 백화점을 또 들립니다. 여자분들은 그렇다 치고 남자분들 백화점 가서 귀금속 코너 가보셨습니까?무슨 코딱지만한 귀걸이 하나에 3만원, 거기에 큐빅박힌건 7만원,제일웃긴건 미키마우스 모양의 플라스틱과 고무줄로 만들어진 머리끈!!3만원이랍디다. 길거리에서 천원주고 살 수 있는것도 여기선 몇만원대. 아무리 정품이라지만뉴스에서 동질의 제품을 시장과 백화점과 비교해서 10배라고,그 얘기를 여친에게 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듣는척을 안합디다. 여친 집이 잘 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맞벌이를 하시니까요.그래도 여친을 이렇게 가르치신 분이 어머님인것 같습니다.직장인이라는 직업이 있으신 여친 어머님은 원체 명품, 메이커를 좋아하시고동네에서 파마하시는 일반 우리 어머님들과는 달리 머리는 무조건 명동, 강남으로만 원장한테만 관리받습니다.물론 딸은 동행이지요. 저보고 니가 왜 상관이냐 그러는 분도 있으시겠지만,언젠가는 퇴직하실 예비 장모님께서 명품사신다고 백화점가신다고 강남에 미용실 가신다고,저희부양가족이 있음에도 무리한 용돈을 요구하실것 같고, 여자친구 역시.... 한숨만 나옵니다.저희부모님께 용돈도 드려야하고, 딸이 태어난다면 이쪽 여자들을 닮아 그렇게 커갈것 같고, 대책좀... 부탁드립니다..
씀씀이가 큰 여자친구...
하하하하
오늘의톡에 오르는군요. 생각치도 못했는데 많은 분들의 리플이..^^; 감사합니다.
음.. 글을 읽다보니 남자가 쪼잔하다, 여자친구가 돈을 요구하는것도 아닌데 그냥 둬라 하시는분들.
필요하면 제가 몇십만원짜리 옷도 못사주겠습니까.. 뉴스의 말을 인용하여 동질의 제품을 백화점에서는 유독 10배정도에 달하는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데,
그놈의 백화점이 뭐길래.. 뭣하러 동질의 제품을 가격을 10분의 9를 더 내고 또 사고 또 내고 또 사고
같은제품이라도 백화점에서 팔면 품질이 달라지나요?
리플다시는 분들 끼리 싸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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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톡에 글 처음 남겨보네요.
저한테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걱정은 이 여자친구의 씀씀이입니다.
의류같은 경우는 전제품 백화점 구매이고, 제일 싼 반팔티는 6만원 짜리이며,
긴팔옷이나 치마같은경우는 10만원 넘는게 허다합니다.
만약 저에게 10만원이 주어진다면 아주 싼 건 아니지만 2~3만원짜리 세네벌은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잠바 속에 받쳐입는 긴팔 티셔츠 하나를 십몇만원이나 주고 사고도 당연하다는듯이 백화점을 또 들립니다.
여자분들은 그렇다 치고 남자분들 백화점 가서 귀금속 코너 가보셨습니까?
무슨 코딱지만한 귀걸이 하나에 3만원, 거기에 큐빅박힌건 7만원,
제일웃긴건 미키마우스 모양의 플라스틱과 고무줄로 만들어진 머리끈!!
3만원이랍디다. 길거리에서 천원주고 살 수 있는것도 여기선 몇만원대. 아무리 정품이라지만
뉴스에서 동질의 제품을 시장과 백화점과 비교해서 10배라고,
그 얘기를 여친에게 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듣는척을 안합디다.
여친 집이 잘 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맞벌이를 하시니까요.
그래도 여친을 이렇게 가르치신 분이 어머님인것 같습니다.
직장인이라는 직업이 있으신 여친 어머님은 원체 명품, 메이커를 좋아하시고
동네에서 파마하시는 일반 우리 어머님들과는 달리 머리는 무조건 명동, 강남으로만 원장한테만 관리받습니다.
물론 딸은 동행이지요.
저보고 니가 왜 상관이냐 그러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언젠가는 퇴직하실 예비 장모님께서 명품사신다고 백화점가신다고 강남에 미용실 가신다고,
저희부양가족이 있음에도 무리한 용돈을 요구하실것 같고, 여자친구 역시.... 한숨만 나옵니다.
저희부모님께 용돈도 드려야하고, 딸이 태어난다면 이쪽 여자들을 닮아 그렇게 커갈것 같고,
대책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