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 슬프네요.. 여기저기 듣는 소리 "나 태국갔다왔어", "유럽여행갈거야" 참 부럽더라고요. 저 내일이면 30을 바라보는 나이고요. 여자입니다. 하지만 저 나라바같을 한번도 나가보지 않았네요. 결혼하면 해외로 신혼여행 가면 될텐데.. 뭘 그러냐 하시겠지만.. (당장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또 반드시 해외로 간다는 보장도 없고) 주위의 친구들을 보면 결혼전에 한번씩 다 갔다오더라구요. 전 싸이를 잘하지 않는 편이지만. 친구싸이에 가보면 여기저기 해외여행사진들 꼭 있더라구요.. 그걸 보니 '모두들 다 갔다오는데 나만 못갔나?' 하는 자괴감이 들더라고요. 다들 돈과 시간이 여유가 되는지... 해외여행이 한두 푼도 아니고 하루로 갔다올수 있는 여행이 아니지 않습니까? 회사일도 빠듯하고 여기저기 돈 들어갈 곳도 한두 곳도 아니고, 저금도 해야되는데 친구들을 보면 참 부럽더라고요. 아직 저희 부모님 해외여행뿐 아니라 제주도도 여행 못가보신 분들입니다.(저도 그렇고요.ㅠㅠ) 이번 겨울에 부모님 제주도나 여행보내드릴려고 열심히 돈 모아볼랍니다.^^ ================================================================================ 제 글 오늘의 톡이 되어 넘넘 기쁘네요. 비행기 사진도 있고요.^^ 바같이 아니라 바깥이었네요. 처음에 글 올릴때 바같이 맞는 표현인지 국어사전 검색해 봤는데 국어사전에 없길래 뉴스기사 검색해보니 바같이 있더군요. 그래서 바같으로 했는데. 그런데 오늘 리플보고 다시 바깥으로 검색해보니 바깥이 맞는 말 같아요.. 베플 군대가라고요? ㅎㅎ 함 여군 가봐야 겠네요. 내일이면 계란한판인데 현역입대 가능한가요? 그리고 다른 좋은 리플들 많아서 감사하고요. 은근히 자기 해외여행 갔다고 자랑삼아 말하는 분들도 간혹 있으시네요. 요즘 베플들은 군부대(?)가 활동하는 것 같더라고요. 제글에도 역시나 ㅠㅠ 옛날에는 뿌뿌리플이 대세더만... 베플이 유행을 타나 봅니다..ㅎㅎㅎ
다들 해외여행은 한번씩 갔다 오나요?
전 요즘 슬프네요..
여기저기 듣는 소리
"나 태국갔다왔어", "유럽여행갈거야"
참 부럽더라고요.
저 내일이면 30을 바라보는 나이고요. 여자입니다.
하지만 저 나라바같을 한번도 나가보지 않았네요.
결혼하면 해외로 신혼여행 가면 될텐데.. 뭘 그러냐 하시겠지만..
(당장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또 반드시 해외로 간다는 보장도 없고)
주위의 친구들을 보면 결혼전에 한번씩 다 갔다오더라구요.
전 싸이를 잘하지 않는 편이지만.
친구싸이에 가보면 여기저기 해외여행사진들 꼭 있더라구요..
그걸 보니 '모두들 다 갔다오는데 나만 못갔나?' 하는 자괴감이 들더라고요.
다들 돈과 시간이 여유가 되는지...
해외여행이 한두 푼도 아니고 하루로 갔다올수 있는 여행이 아니지 않습니까?
회사일도 빠듯하고 여기저기 돈 들어갈 곳도 한두 곳도 아니고, 저금도 해야되는데
친구들을 보면 참 부럽더라고요.
아직 저희 부모님 해외여행뿐 아니라 제주도도 여행 못가보신 분들입니다.(저도 그렇고요.ㅠㅠ)
이번 겨울에 부모님 제주도나 여행보내드릴려고 열심히 돈 모아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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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 오늘의 톡이 되어 넘넘 기쁘네요. 비행기 사진도 있고요.^^
바같이 아니라 바깥이었네요.
처음에 글 올릴때 바같이 맞는 표현인지 국어사전 검색해 봤는데
국어사전에 없길래 뉴스기사 검색해보니 바같이 있더군요. 그래서 바같으로 했는데.
그런데 오늘 리플보고 다시 바깥으로 검색해보니 바깥이 맞는 말 같아요..
베플 군대가라고요? ㅎㅎ 함 여군 가봐야 겠네요. 내일이면 계란한판인데 현역입대 가능한가요?
그리고 다른 좋은 리플들 많아서 감사하고요.
은근히 자기 해외여행 갔다고 자랑삼아 말하는 분들도 간혹 있으시네요.
요즘 베플들은 군부대(?)가 활동하는 것 같더라고요. 제글에도 역시나 ㅠㅠ
옛날에는 뿌뿌리플이 대세더만...
베플이 유행을 타나 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