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만나온 남자친구 남자들에게 인기많은 타입이죠 왜, 음주가무에 능수능란하고 위트있고 리더쉽있고 멋있고.. 저도 그래서 좋아하게 된걸지도 모르죠 남자다운 강인함과 그의 외모 체형? 아무튼 그러나 성격은 여자를 완전히 힘들게 하는 타입입니다. 그렇다고 바람을 피우거나 지져분한 짓거리를 하는건 아니죠 하지만... 술버릇이 안좋습니다. 기억을 못하고 절 구타한적도 한번 있죠. 젠장. 기억안난다는데 뭐라 한다고 욕만 들었죠 하하...제가 다 쪽팔리군요.. 뭐 2년간 백번은 넘게 싸운거 같아요 싸우면서 들은 정 정말 무섭디다.. 물론 전 그 우악스러운 성격빼곤 완벽한 저의 이상형이니 이를 어쩝니까.... 그러다 참다참다 극에 달했요 새로운남자가 다가옵디다. 거부할라했지만 거부할수없이 너무나 착하고 능력있고 나에게 잘해주더군요 여자들이 이래서 넘어갑니다 이래서.. 저도 여자라 별수 없드라고요 뭐 일단 견줘봤죠 멀리내다봤죠 둘을 동시에 마나는건 무리입니다. 남자친구의 광끼때문에라도 전 그럴 수 없읍니다. 알면 둘다죽을껄요.. 그래서 헤어지자고했죠 전 남자친구가 싫어서 헤어진게 아닙니다. 사랑이 멈춘건 아닙니다. 나이도 나이이고 전혀 변하지않는 그의 성격을 제가 더이상 감당하기란 무리라 느껴져서 그렇게 그를 포기했습니다, 뭐 한 일주일 괴로워하더니 그냥 잘 지내는거 같드라구요. 생각외로 매달리지도 않고 그러고 새로운 사람을 만난지 한달이 되어갑니다. 처음엔 좋다가 계속 좋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근데........그에게는 남자다움이 없습니다. 다정다감과 남자다움이 공존하기란 정말 어려운겁니까? 매사 저에게 절절매고 매사 제위주이고 제가 배가 불러터진겁니까? 너무 좋아해주니까 정말 부담스럽습니다 이젠 안그래도 전 남자친구에게 익숙함을 벗어나지못해서 얼굴익숙해하기에 급해죽겠는데 지금이남자는 남자답게 확 밀어부치는것도 없고 뭐가뭔지모르겠습니다. 자꾸 전남자친구랑 비교만하게되고 물론 조건은 지금이사람이 100만배 좋습니다만. 사랑의 포물선이 꺽어지더니 수직으로 가속도붙어 하강하고있습니다. 무슨 답을 달라는게 아닙니다, 속이터져버리겠습니다 아무도 맘 이해못할겁니다 제맘을 아마 비난이 쏟아지겠죠 그래도 좋습니다. 정신차릴수만 있다면. 전남자친구 정말 사랑했었는데 잠시 제가 속물이 되어 돌이킬수없는 강을 건넌거 같습니다. 지금이남자는 아주 착하고 바람직한데 나같은 여자를 만나 첫사랑도 잃어버리게 생겼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저의 괴로움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난 나쁜여자야!
2년간 만나온 남자친구
남자들에게 인기많은 타입이죠
왜, 음주가무에 능수능란하고 위트있고 리더쉽있고 멋있고..
저도 그래서 좋아하게 된걸지도 모르죠
남자다운 강인함과 그의 외모 체형?
아무튼 그러나 성격은 여자를 완전히 힘들게 하는 타입입니다.
그렇다고 바람을 피우거나 지져분한 짓거리를 하는건 아니죠
하지만... 술버릇이 안좋습니다. 기억을 못하고 절 구타한적도 한번 있죠. 젠장.
기억안난다는데 뭐라 한다고 욕만 들었죠
하하...제가 다 쪽팔리군요..
뭐 2년간 백번은 넘게 싸운거 같아요
싸우면서 들은 정 정말 무섭디다..
물론 전 그 우악스러운 성격빼곤 완벽한 저의 이상형이니 이를 어쩝니까....
그러다 참다참다 극에 달했요
새로운남자가 다가옵디다.
거부할라했지만 거부할수없이 너무나 착하고 능력있고 나에게 잘해주더군요
여자들이 이래서 넘어갑니다 이래서..
저도 여자라 별수 없드라고요
뭐 일단 견줘봤죠
멀리내다봤죠
둘을 동시에 마나는건 무리입니다.
남자친구의 광끼때문에라도 전 그럴 수 없읍니다.
알면 둘다죽을껄요..
그래서 헤어지자고했죠
전 남자친구가 싫어서 헤어진게 아닙니다.
사랑이 멈춘건 아닙니다.
나이도 나이이고 전혀 변하지않는 그의 성격을 제가 더이상 감당하기란 무리라
느껴져서 그렇게 그를 포기했습니다,
뭐 한 일주일 괴로워하더니 그냥 잘 지내는거 같드라구요. 생각외로 매달리지도 않고
그러고 새로운 사람을 만난지 한달이 되어갑니다.
처음엔 좋다가 계속 좋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근데........그에게는 남자다움이 없습니다.
다정다감과 남자다움이 공존하기란 정말 어려운겁니까?
매사 저에게 절절매고 매사 제위주이고
제가 배가 불러터진겁니까?
너무 좋아해주니까 정말 부담스럽습니다 이젠
안그래도 전 남자친구에게 익숙함을 벗어나지못해서 얼굴익숙해하기에 급해죽겠는데
지금이남자는 남자답게 확 밀어부치는것도 없고
뭐가뭔지모르겠습니다.
자꾸 전남자친구랑 비교만하게되고
물론 조건은 지금이사람이 100만배 좋습니다만.
사랑의 포물선이 꺽어지더니 수직으로 가속도붙어 하강하고있습니다.
무슨 답을 달라는게 아닙니다,
속이터져버리겠습니다
아무도 맘 이해못할겁니다 제맘을
아마 비난이 쏟아지겠죠
그래도 좋습니다. 정신차릴수만 있다면.
전남자친구 정말 사랑했었는데
잠시 제가 속물이 되어 돌이킬수없는 강을 건넌거 같습니다.
지금이남자는 아주 착하고 바람직한데 나같은 여자를 만나 첫사랑도 잃어버리게 생겼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저의 괴로움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