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시절 내가슴을 소유했던 레슬리 챙...그가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 세상의 빛은 달라졌죠...우리교실은 두가지 파벌이 조성되 있었답니다...덕화파VS국영파...쉬는 시간에도 갈라지구...점심시간에두 갈라지구...하교길까지 미묘한 긴장감이 감돌았죠...유치한 깻잎들의 신경전!!...짐 생각하면 역시 내용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영양가없는 전쟁이었지만...자기가 추종하는 영웅이 있기에...꿈으로밖에 이룰수 없는 아득한 연인이기에 ....환상이 깨질 순간도...덧없는 이별두 없었답니다...장국영 영상집 장만하기 계두 있었는데...짐까지 보물1호로 간직하구 있어요...지금 내나이 스물 여덟....셀수 없는 많은날이 지났는데....내 가슴속 국영씨는 언제나 만년 20대 였죠...오늘 기사보니 46세라구 하지만....가장 최근까지 나온 영화는 놓치지 않았는데...어느 작품에서건 우수에 잠겨있던, 예술적으로 살아 움직이던 눈동자는 잊혀지질 않네요...부드러운 남성미가 장국영 전성기 때부터 가능했던 수식어 아니었나 싶구....암튼 나의 사춘기를 떠올릴때면 장국영을 뺄수 없었답니다....OST 들으며 눈물로 지샌밤두 숱하구요...홍콩으로 팬래터도 보낼까 했었습니다....한동안 너무 소식이 뜸했어요 활동두 없었구...혹여 홍콩이 중국 본토에 반환되며 자유분방한 의지의 그가 망명처럼 제삼국으로 떠난건 아닐까 추측 했었죠...오늘 인터넷에서 장국영 사망소식 헤드라인으로 접하구 넘 믿기지 않아서...만우절 기획 기산가 했어요 날짜 잘못된줄 알구....장난한번 심하다 했었는데...관련창 클릭해보니...사건현장이 나와요...피로 물든 거리며 뒷수습 처리중인 경찰들 이며 사진촬영중인 기자며....차라리 영화였음 했어요...홍콩영화 보면 주인공이 막판 반전으로 회생하잖아요...사고가 아닌 자살이었단 사실두 내 가슴을 넘 아프게 합니다....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만의 고통이 그를 죽음으로 이끌었단 생각에 견딜수 없었답니다... 오늘 하루 넘 우울했어요....아팠던 스타의 최후만큼 천국에선 행복했으면 합니다....스스로 삶을 포기했어도 천당갔으면 좋겠어요
그사람...죽었다는...사실이...믿기지 않아요
중딩시절 내가슴을 소유했던 레슬리 챙...그가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 세상의 빛은 달라졌죠...우리교실은 두가지 파벌이 조성되 있었답니다...덕화파VS국영파...쉬는 시간에도 갈라지구...점심시간에두 갈라지구...하교길까지 미묘한 긴장감이 감돌았죠...유치한 깻잎들의 신경전!!...짐 생각하면 역시 내용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영양가없는 전쟁이었지만...자기가 추종하는 영웅이 있기에...꿈으로밖에 이룰수 없는 아득한 연인이기에 ....환상이 깨질 순간도...덧없는 이별두 없었답니다...장국영 영상집 장만하기 계두 있었는데...짐까지 보물1호로 간직하구 있어요...지금 내나이 스물 여덟....셀수 없는 많은날이 지났는데....내 가슴속 국영씨는 언제나 만년 20대 였죠...오늘 기사보니 46세라구 하지만....가장 최근까지 나온 영화는 놓치지 않았는데...어느 작품에서건 우수에 잠겨있던, 예술적으로 살아 움직이던 눈동자는 잊혀지질 않네요...부드러운 남성미가 장국영 전성기 때부터 가능했던 수식어 아니었나 싶구....암튼 나의 사춘기를 떠올릴때면 장국영을 뺄수 없었답니다....OST 들으며 눈물로 지샌밤두 숱하구요...홍콩으로 팬래터도 보낼까 했었습니다....한동안 너무 소식이 뜸했어요 활동두 없었구...혹여 홍콩이 중국 본토에 반환되며 자유분방한 의지의 그가 망명처럼 제삼국으로 떠난건 아닐까 추측 했었죠...오늘 인터넷에서 장국영 사망소식 헤드라인으로 접하구 넘 믿기지 않아서...만우절 기획 기산가 했어요 날짜 잘못된줄 알구....장난한번 심하다 했었는데...관련창 클릭해보니...사건현장이 나와요...피로 물든 거리며 뒷수습 처리중인 경찰들 이며 사진촬영중인 기자며....차라리 영화였음 했어요...홍콩영화 보면 주인공이 막판 반전으로 회생하잖아요...사고가 아닌 자살이었단 사실두 내 가슴을 넘 아프게 합니다....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만의 고통이 그를 죽음으로 이끌었단 생각에 견딜수 없었답니다... 오늘 하루 넘 우울했어요....아팠던 스타의 최후만큼 천국에선 행복했으면 합니다....스스로 삶을 포기했어도 천당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