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그런말이 싫어서 저 아들이 별루예요 없으면 서운하니까 낳은거지...딸이 좋죠...솔직히 어머니도 언니덕에 살고 있는것 아니냐고 하니까 그말이 좀 찔렸는지 막 시누이 흉을 보면서 그년이 내가 애를 봐주니까 돈을 주는건지 아님 돈한푼준것 같냐?어쩌다 가끔 용돈 하라고 10~20만원주겠지...하길래 내가 그래도 친정어렵다고 돈 5천원만원 빌려주고 그렇게 쉬운줄 아냐고?하니 집이 넘어가게 생겼으니까 빌려준거지...
그래도 어디예요? 하니 암말도 안하더군요.....
그러면서 신랑이 다른데로 발령이 나서 매일 새벽2시에 들어온다고 하니 울 아들 어떡하면 좋냐?
그래서 저두 신랑 들어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자다고 그리고 몇시간 자고 새벽일찍 아침밥 챙겨준다고
그러다가 어제 내가 넘 피곤해서 아침밥 못챙겨줬다고 하니 언짢은 목소리로 아침밥을 챙겨줘야지
남자가 추운데 돈 벌려 나갔는데 어떻게 빈속으로 나갔냐고 짜증을 내길래...
어머니...어제만 그랬구요...신랑도 내가 깰까봐 조용이 나가서 몰랐다고...
그러니까 그제서야 ...아~~어제만....
넘 서운하더군요....
임신한 며늘이 밥을 제대로 먹는지 웟애들 2명 데리고 몸을 힘들지 않은지 물어보지도 않고 그저 자기아들 어떻게 될까봐 걱정하는게 정말인지 짜증나더군요...
결국 결론은 버킹검이라고...아들이 최고야...라는 말만 계속 하더군요....
솔직히 울 신랑도 첨부터 셋째 아들이기 넘 바랬는데 딸이라고 하니 서운해서 그것땜에 많이 싸웠고
나두 그 스트레스땜에 넘 화가나서 신랑이랑 싸우면서 그렇게 딸이 싫으면 지금이라도 애기 지울테니 걱정하지마 하면 나온 배를 부여잡고 막 서글프게 우니까 그제서야 자기도 미안했는지 그뒤로 잘해주더라군요....그래도 가끔 아들이였으면 하는 속내 드러내요....
그래서 저도 한번만 더 내앞에서 아들얘기하면 절대로 가만 안 있으려고요....
내가 죄지은것도 아니고 자기네가 뿌린 씨 그냥 받아서 고이 키우고 있는중인데 아들이 아니라는 이유로 축복은 못해준 망정 계속 초치는 소리 누구하나 끝나는 날이죠.....
그놈의 아들......
지금 셋째 임신중입니다...
1남1녀...딱 알맞게 낳죠?
그래서 셋째 그냥 이쁘게 건강하게 낳았으면 하는데 주위에서 안도와주네요...
시엄마 첨에 임신했다고 했는데 좋아하면서 아들이였으면 하면 잘했주더니 임신4개월때 딸이라고 말하니까 확 변하더니 아들이 아니라서 넘 서운해서 죽은것 같다고...하물며 시할머니까지 딸이라고 넘 서운해하더래요....그말 듣은순간 나야말고 넘 서운해서 돌아버릴것 같더라군요....
울 시댁이 종갓집도 아니고 울 신랑이 또 장남도 아니고 막내인데요 왜그리 아들타령을 하는지....
옆에서 듣고 있던 어머니친구분이...
요즘은 딸이 좋아 하자...
그래 하기사 아들은 짝사랑하는 존재지...하는데 무슨 아들이 남자로 보이나요?
어제도 통화중에 울 신랑이 딸내미 넘 이뻐한다고 이뻐하다못해 보고만 있어도 애틋한다고 하니까
울 시엄마 콧방귀 뀌면서 아들이 최고지..무슨 딸이....
나두 그런말이 싫어서 저 아들이 별루예요 없으면 서운하니까 낳은거지...딸이 좋죠...솔직히 어머니도 언니덕에 살고 있는것 아니냐고 하니까 그말이 좀 찔렸는지 막 시누이 흉을 보면서 그년이 내가 애를 봐주니까 돈을 주는건지 아님 돈한푼준것 같냐?어쩌다 가끔 용돈 하라고 10~20만원주겠지...하길래 내가 그래도 친정어렵다고 돈 5천원만원 빌려주고 그렇게 쉬운줄 아냐고?하니 집이 넘어가게 생겼으니까 빌려준거지...
그래도 어디예요? 하니 암말도 안하더군요.....
그러면서 신랑이 다른데로 발령이 나서 매일 새벽2시에 들어온다고 하니 울 아들 어떡하면 좋냐?
그래서 저두 신랑 들어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자다고 그리고 몇시간 자고 새벽일찍 아침밥 챙겨준다고
그러다가 어제 내가 넘 피곤해서 아침밥 못챙겨줬다고 하니 언짢은 목소리로 아침밥을 챙겨줘야지
남자가 추운데 돈 벌려 나갔는데 어떻게 빈속으로 나갔냐고 짜증을 내길래...
어머니...어제만 그랬구요...신랑도 내가 깰까봐 조용이 나가서 몰랐다고...
그러니까 그제서야 ...아~~어제만....
넘 서운하더군요....
임신한 며늘이 밥을 제대로 먹는지 웟애들 2명 데리고 몸을 힘들지 않은지 물어보지도 않고 그저 자기아들 어떻게 될까봐 걱정하는게 정말인지 짜증나더군요...
결국 결론은 버킹검이라고...아들이 최고야...라는 말만 계속 하더군요....
솔직히 울 신랑도 첨부터 셋째 아들이기 넘 바랬는데 딸이라고 하니 서운해서 그것땜에 많이 싸웠고
나두 그 스트레스땜에 넘 화가나서 신랑이랑 싸우면서 그렇게 딸이 싫으면 지금이라도 애기 지울테니 걱정하지마 하면 나온 배를 부여잡고 막 서글프게 우니까 그제서야 자기도 미안했는지 그뒤로 잘해주더라군요....그래도 가끔 아들이였으면 하는 속내 드러내요....
그래서 저도 한번만 더 내앞에서 아들얘기하면 절대로 가만 안 있으려고요....
내가 죄지은것도 아니고 자기네가 뿌린 씨 그냥 받아서 고이 키우고 있는중인데 아들이 아니라는 이유로 축복은 못해준 망정 계속 초치는 소리 누구하나 끝나는 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