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다음날 아니 석달후 인연이...

설레임2006.12.20
조회498

3년을 사귀고...

 

헤어진 다음날에 들어와서

많은 글을 읽게 되고 하루에 수십번도 들어와서

나와 같은사연읽고 그녀의 마음은 어떤지 생각해보고

많은 생각을 한지도 어느덧 3달이 넘어 가고 있습니다.

사람 마음이 , 이별이 다 똑같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되었습니다.

어쩜 그리도 똑같은지. 그래서 좋아지는것두 비슷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단지 이별을 감수 하는 그 당시의 아픔은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숨쉬는게 젤루 힘들고....

숨쉬는 것보다 그사람 생각을 더 많이 하고

그사람 아니면 안되고, 추억에 살고, 상상하고, 미련을 가지고

기다리고,오해하고 미워하고 다시 그리워 하고,

다시는 그런 사랑 못할거 같구

다시는 누군가를 받아 들이지 못할거 같구

그게 또 반복 되다가

 

헤어진 석달후 우연잖게 한사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완전 하진 못해도 ...

우연잖게 찾아온 그사람 생각을 하게 되고

그사람 생각을 하면서 살짝 설레일수 있다는게

믿어 지지 않을 만큼 현실로 와 버렸내요.

사실 이런 내 마음이.. 사람 마음이

씁쓸한 웃음을 짓게 하기도 하지만.

이제 아파하기보다,

이감정으로 더 좋은 감정 만들어 볼래요.

 

사람 마음이 그렇게 가고 그렇게 오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