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나가요출신!~~그리구 외도~

인생머같네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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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나가요출신!~~그리구 외도~사랑과 전쟁이라는 드라마에서나 나올 상황이 저에게 생겼네요 에휴~

 

결혼2년 3개월차에 와이프가 결혼전 애인과 바람이 나서 현재 이혼소송준비중입니다

 

9월초에 다시는 외도하지 않는다는 각서를 받고 덮어두고 그 이후에 정말 아내한테

 

잘하려구 노력많이 했습니다..하지만 여자는 한번 바람이 나면 대책없드군요..ㅎㅎ

 

그래서 저또한 최후를 대비해서 증거 및 소송시에 필요한 모든것을 준비했구요

 

솔직히 22개월된 딸을 생각해서라도 그냥 살고 싶었습니다..하지만 버젓히 내 앞에서

 

그 놈이랑 문자질하구 저한테 내가 그 남자를 좋아하구 사랑하는건 당신하구 상관이 없다

 

그냥 나하구 이혼하구 싶다 ~그런 말을 내 앞에서 하구 참~그 당시에는 속으로 죽이구

 

싶은 욕구를 어떻게 참았나 모릅니다..ㅎㅎ 나이가 어리니깐 철딱서니가 없어서 그런건지

 

개념이 없어서 그런건지  어린애까지 있는 유부녀가 어떻게 그럴수있나 이해가 안갔죠

 

결혼당시 아내 나이 24 제 나이 31살 이었습니다.. 혼전 임신때문에 갑자기 예정에 없던

 

결혼을 했구요..결혼초에 제 아내는 혼자 집에서 있는 시간이 많았기에 또한 어린나이에

 

임신,출산,육아를 겪었기에 우울증과 너무 외로워서 그럴수도 있다구 혼자 생각두 많이 했구요

 

저 또한 살갑게 아내한테 못했구요. 시간이 없어서 같이 있는 시간이 별루 많지가 않았어여

 

결혼초에 제가 장사를 해서 늦게 들어가는 편이었구 친구들하구 술한잔 하면 귀가 시간이 늦어서

 

그것때문에 좀 힘들어 했죠 아내가..

 

갑자기 결혼을 하구 아기를 낳구 돈 버느라 정신없이 2년이 흘렀구..딸아이의 크는 모습에

 

기어다니구 앉구 서구 걷구 말하구..퇴근하면 내 품에 달려오구 머 이런게 가족이구나

 

가정이구나 큰욕심없이 평범하게 퇴근시간되면 땡하구 집에 일찍 들어갔죠 마누라 보구

 

딸아이 보는게 가장 큰 행복이었으니깐요 7월달부터 아내가 좀 이상해지더니 이제는 자기도  나가서

 

돈벌어야겠다 집에만 있으니 자기가 너무 초라하다 등등 그렇게 하구는 직장에 나가더군요 급기야는

 

친구결혼식이라구 거짓말하구 외박하구 오더군요 몰랐죠 저는 당연히 사소한 일두 트집잡아서

 

큰소리치구 예전같지않는 행동들 잠자리 거부 내가 담배안끊으면 자기두 피우겠다..머이런것

 

진짜 글쓰려면 한권정도는 써야 될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혼수해온것 다 갖구 아이랑 친정에 가있습니다..

 

별거 4달째  그동안 만난적은 없구 문자나 메일 전화 몇번 한 정두 근데두 뉘우침이 없더군요

 

빨리 이혼 해달라구 하구 저는 그래도 아이가 있으니 한번정도는 만나서 대화좀 하자구 해도

 

싫다구만하구 별거중에도 남자를 만나는 것도 알구 있구..남자 싸이에 메인사진에 같이 찍은

 

사진 방명록에다 ""여봉 빨리와 보구 싶어"" 이런 글이나 올려놓구 참 어이 없더군요

 

캡쳐해놓구 저장해놓았죠~

 

얼마전에 뒷조사를 해보니  ""술집 나가요 언니 출신에다 낙태만 8번""" 했답니다..

 

결혼전에 임신했다는 소리를 듣고 제가 지우자구 했거든요 지금 애 낳구 결혼하면

 

내가 벌린 사업과 금전적으로 힘들어지니깐 나중에 하자구~근데 아내는 자기는 죽어두

 

낳겠다구 뱃속에 있는 생명이 넘 불쌍하다구 울구불구해서 더이상 강요를 못하겠더군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아마 자기 몸생각해서 그랬을테죠 한번더 애 지우면 평생 애 못갖을까봐

 

산부인과 의사한테 들었습니다.제가

 

저를 사랑해서 결혼한게 아니라 자기 때문에 했구나 이런생각두 들구요

 

이젠 별 충격두 없습니다..하두 저한테 인간이하의 행동을 보였기에 담담할뿐이죠

 

단지 애가 불쌍하다는 생각밖에는..

 

몇일전에 애 생일때문에 마지막으로 만나자구 했는데 거절하더군요  ㅎㅎ제가 무섭다구 어떻게

 

할까봐서 그런건지..

 

먼가가 잘못됬다는 생각이 들데요 ~

 

잘못을 하구도 진심으로 뉘우치는 기색도 없구 적반하장식으로 나오구

 

저 또한 갈피를 못잡구 마음이 왔다갔나 하네요

 

애 생각해서 협의이혼을 해줄까

 

사람같지 않은 인간한테 최대한 잔인하게 대해줄까

 

간통고소를 할까 아직두 복잡합니다 (증거는 이미 확보해 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