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랑이 맞을까요?

여자..2006.12.20
조회495

안녕하세요..

전 20대중반의 여성입니다

지금 한남자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힘이 듭니다

그와 제가 처음만난건 3년전이였습니다 전 그사람의 회사에 직원으로 처음 만났습니다

처음 그는 저에게 너무나 자상한 사람이였습니다  친 동생같이 챙겨주고 항상 든든한 사람이였습니다

그런 그사람에게 거래처 언니인 여자친구가 생겼고, 그뒤 전 그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그러고 2년뒤 그의 권유로 전 다시 그회사를 들어가게되었습니다

다시 일을 시작하고 많은 것이 달라져 있었지만 그는 변한것이 없었습니다

저에게 항상 다정했고 다른 직원들과 달리 언제나 저에게 든든한 사람 그대로였습니다

그런 그의 행동에 직원뿐만아니라 그의 여자친구까지 오해하게 되엇습니다

그런 이유로 언니랑 전 서로 가까워질수 없었습니다 같은 회사에 있으면서 서로 마주치는것조차 불편한 사이가 되어버렸으니 말이죠

시간이 지날수록 직장생활은 어려워졌고 그럴수록 전 그 사람에게 의지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서로 아프면 약을 사다주었고 말하지 않아도 몸이 안좋은지 기분이 어떤지 서로가 알수잇을 정도 였으니깐요..

전 그런 그사람에게 점점 동료이상의 감정을 갖고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혼자만의 생각이라 숨겨야만 했지요

어느 회식날.. 그 사람과 둘이 남게되었습니다 전 그 사람에게 회사를 그만두겠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일이 버겁다는 이유로..

하지만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온말은 정말 뜻밖의 내용이였습니디ㅏ

나를 좋아한고 있다는말... 하지만 나이가 있고 책임질 행동을 했기에 그 여자를 떠날수 없다고

하지만 저를 좋아한다고...

그뒤부터 전 제감정을 속일수 없었습니다

그뒤로 전 회사를 그만뒀고 시간이 지날수록 잊을수 없는 사람이기에 그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그 사람을 만나면서 저와 만나자고...

바로같은 제안이란걸 알면서 그여자와 저 둘다 상처받을것을 알고 잇지만

전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사람이 없는 제인생은 이젠 감당할 자신이 없으니깐요

그 사람은 제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그 사람이 모르게 만나자고 하지만 마음은 주지 못한다고 이해해달라네요

지금 그사람과 만난지 열흘이 지나갑니다

점점 그사람에게 가는 제마음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 사람이 아니란걸 아는데.. 욕심이 생기네요

정리해야되는데... 다른 사람들이 상처받기전에 정리해야되는데 정리가 안됩니다

제가 나쁜여자란걸 왜 모르겠습니까? 하지만 그 사람보다 제가 그를 먼저 만났는데...

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