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남친한테서 입대 날짜 나왔다는 얘기를 들었네요... 3월 5일 논산... 70여일 남았더라구요... 모르겠어요... 왜 기분이 이럴까... 이럴 줄 몰랐는데... 저흰 사귄지 두달쯤 됐을 때 제가 유학을 갔어요... 처음에 그렇게 유학갈거니까 따라다니지 말라고 했는데 결국 두달이나 따라다닌 그애랑 사귀게 됐죠.. 유학가기전 날 전 덤덤해했는데 그 애가 먼저 울더군요... 그렇게 같이 울고 결국 유학을 갔었죠... 유학 가서도 학교도 열심히 다니고 했지만 밤마다 전화할때면 보고싶어서 그렇게 매일 울다가 이제 다시 만난지 4개월여... 그 때는... 떠나는 입장이라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덤덤했었는데... 지금은 아니네요... 입대 날짜 나온 날부터 그 생각만하면 자꾸 눈물이 나요... 벌써 이러면 안 되는데... 평소에도 제가 남친 보고 싶으면 새벽에라도 전화해서 울어버리고 택시타고 보러가고 해서 안 그래도 걱정 많이하는데... 벌써 자꾸 울어대니까 그 애도 힘들겠죠...? 기다린다는 생각 기다려달라는 생각 저흰 딱히 안 해요... 그냥 못 보게 되면 보는 날 기다리면서 그냥 그렇게 지내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근데 자꾸만 눈물이 나요... 제가 유학갈때의 그애 마음 처럼 지금은 혼자 남겨질게 너무 두려운걸까요.. 기다릴 걱정은 안 하는데... 혼자가 될거라는게 너무 마음 아프고 무섭네요... 보고 싶다고 울어도 볼 수 없으니까... 어떡하죠...
3월 5일 논산......
얼마전에 남친한테서 입대 날짜 나왔다는 얘기를 들었네요...
3월 5일 논산...
70여일 남았더라구요...
모르겠어요... 왜 기분이 이럴까...
이럴 줄 몰랐는데...
저흰 사귄지 두달쯤 됐을 때 제가 유학을 갔어요...
처음에 그렇게 유학갈거니까 따라다니지 말라고 했는데 결국 두달이나 따라다닌 그애랑 사귀게 됐죠..
유학가기전 날 전 덤덤해했는데 그 애가 먼저 울더군요...
그렇게 같이 울고 결국 유학을 갔었죠...
유학 가서도 학교도 열심히 다니고 했지만 밤마다 전화할때면 보고싶어서 그렇게 매일 울다가 이제 다시 만난지 4개월여...
그 때는... 떠나는 입장이라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덤덤했었는데...
지금은 아니네요...
입대 날짜 나온 날부터 그 생각만하면 자꾸 눈물이 나요...
벌써 이러면 안 되는데...
평소에도 제가 남친 보고 싶으면 새벽에라도 전화해서 울어버리고 택시타고 보러가고 해서 안 그래도 걱정 많이하는데...
벌써 자꾸 울어대니까 그 애도 힘들겠죠...?
기다린다는 생각 기다려달라는 생각 저흰 딱히 안 해요...
그냥 못 보게 되면 보는 날 기다리면서 그냥 그렇게 지내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근데 자꾸만 눈물이 나요...
제가 유학갈때의 그애 마음 처럼 지금은 혼자 남겨질게 너무 두려운걸까요..
기다릴 걱정은 안 하는데... 혼자가 될거라는게 너무 마음 아프고 무섭네요...
보고 싶다고 울어도 볼 수 없으니까...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