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졌습니다.

아트라샤2006.12.21
조회10,413

안녕하세요. 사정으로 남의 아이디를 빌려서 글을 씁니다.

전 강남의 한 업소에서 일하는 여자인데요. 제가 그만 사랑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어쩔수가 없네요. 상대는 저희 업소 사장님 아는동생이라는분입니다.

29세에 곧 결혼 할 약혼녀 까지 있습니다. 자주 저희 가게 오셔서술을 마시는데

그사람이 너무 좋아서 제 자취방에서 관계를 자주 가졌습니다.

처음엔 손님 관계로 하다가 지금은 3일에 한번씩은 꼭 같이 관계를 가집니다.

그사람이 절 사랑한다고 하고 약혼녀하고 곧 정리 할거라고 하는데

언제까지 기다려 될지...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그사람을 너무 사랑하고

그사람 없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일하면서도 그사람만 눈에 보이고 그사람과

너무 하루라도 떨어져 있는 거 조차 불안하고 미치겠습니다.

저같은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유일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약혼녀와의 사이를 깨고 행복하게 그사람도 살수 있을까요.

어제도 이 방에서 그사람과 관계를 맺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사람과 관계를

맺을때는 먼저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구요. 속궁합은 잘맞는것 같습니다.

제가 성관계시 극도로 흥분하면 막 때리는데 이 남자 맞아도 웃고

저보러 자긴 상관없으니 더 학대해 달라고 합니다.감동 ㅠ

그리고 오늘 테스터기 인가? 이거 사서 봤는데 임신인것 같아요 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워야 할까요?? 이사람에게 내일 말할려고 합니다.

같이 낳아서 키우자고. 어쩌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그사람이 낳지 말자고 하면 저 혼자라도 낳고 기르려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