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2년입니다. 알고지낸지 8년입니다. 사귀는 2년동안.. 솔직히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매일 만났습니다. 어딜 가든지 같이 다녔고, 잠자는 시간 빼고 거의 붙어다녔습니다. 지금 2년... 처음입니다. 이렇게 오래 만난 것은.. 이 사람 만나면서.. 이런 저런 생각도 해봅니다. (참고로 내나이 23. 남친24) 만난 지 1년.. 설레임이 없어졌습니다.. 대신 그 자리에 편안함이 있더군요.. 이런 생각 하면서.. 2년 만났습니다. 거의 데이트는 분식집.. 놀이터.. 공원 데이트.. 기념일마다 남친은 호프집 알바하느라 바빴고.. 그 유명한 클쓰마스부터.. 기타 기념일들.. 저는 집에서 카발이란 게임 하면서 보냈습니다. 물론 기념일 챙긴 적.. 이벤트 해본 적 없지요.. 참고 참고 또 참았습니다. 자취하니까 돈이 없어서 그래.. 이래저래 생각 하면서 말입니다... 집도 동네이니까.. 공원데이트도 괜찮아.. 하면서 말입니다... 솔직히 지칩니다. 아마 남자친구도 지쳤겠지요. 허구헌날 날이면 날마다 " 나 좋아해? 얼만큼? 사랑해^^" 이 지랄 떠는 여친도 싫겠죠.. 언젠가부터.. 물어보면 남친 한숨부터 쉬더군요.. 그래서 저 혼자서 말하고 저 혼자서 사랑해 하고 끝냅니다. 불안하진 않습니다. 믿으니까.. 하지만 듣고 싶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아니 현실적으로 5번이상.. 사랑해 라는 말.. 그냥 스쳐지나가는 말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그냥.. 듣고 싶습니다. 난 그저.. 그 말 한마디에 하루종일 행복해지니까요.. 이 사람한테 사랑받고 있다는 거.. 근데.. 그러네요.. 더이상 남친이 날 사랑하지 않나 봅니다.. 아니..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나를 덜 사랑하나 봅니다. 난 그 사람 생각에 행복해졌다.. 보고싶다.. 그러지만.. 내 눈엔.. 그 사람.. 지친 표정만 보여요.. 웃는 모습. 행복해하는 모습이 아니라.. 나에게 질린 모습... (솔직히 저 질리게도 행동 안했습니다. 철마다 삼계탕에. 갈비찜에. 게장에.. 이것저것 만들어서 먹여주구요. 남친 친구들도 하는 말이 애교 많다고 하구요. 제가 못생긴 얼굴도 아닙니다. 어디가서 예쁘다 소리 많이 듣습니다 ) 처음 사귈때 1년동안은.. 하늘의 별도 따다줄 만큼 행동하더니.. 이젠.. 그냥 한숨 쉽니다. 원래 이렇게 변하는 거겠죠? 근데.. 전 슬픕니다.. 원래 이렇게 변하는 건가요? 전 그럼.. 두번다시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네요. 힘들게 마음 열었는데.. 이렇게 상처라면.. 두번다시 마음 열고 싶지 않네요. 아무래도..헤어지는 게 낫겠죠? 제가 사랑하는 만큼.. 사랑해주지 않는 남자.. 그냥 제가 보내야겠죠?
2년... 이제 그 때가 오려나??
사귄지 2년입니다. 알고지낸지 8년입니다.
사귀는 2년동안.. 솔직히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매일 만났습니다. 어딜 가든지 같이 다녔고, 잠자는 시간 빼고 거의 붙어다녔습니다.
지금 2년...
처음입니다. 이렇게 오래 만난 것은..
이 사람 만나면서.. 이런 저런 생각도 해봅니다. (참고로 내나이 23. 남친24)
만난 지 1년.. 설레임이 없어졌습니다.. 대신 그 자리에 편안함이 있더군요..
이런 생각 하면서.. 2년 만났습니다. 거의 데이트는 분식집.. 놀이터.. 공원 데이트..
기념일마다 남친은 호프집 알바하느라 바빴고.. 그 유명한 클쓰마스부터.. 기타 기념일들..
저는 집에서 카발이란 게임 하면서 보냈습니다.
물론 기념일 챙긴 적.. 이벤트 해본 적 없지요..
참고 참고 또 참았습니다. 자취하니까 돈이 없어서 그래.. 이래저래 생각 하면서 말입니다...
집도 동네이니까.. 공원데이트도 괜찮아.. 하면서 말입니다...
솔직히 지칩니다. 아마 남자친구도 지쳤겠지요. 허구헌날 날이면 날마다
" 나 좋아해? 얼만큼? 사랑해^^" 이 지랄 떠는 여친도 싫겠죠..
언젠가부터.. 물어보면 남친 한숨부터 쉬더군요.. 그래서 저 혼자서 말하고 저 혼자서 사랑해 하고 끝냅니다.
불안하진 않습니다. 믿으니까.. 하지만 듣고 싶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아니 현실적으로 5번이상..
사랑해 라는 말.. 그냥 스쳐지나가는 말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그냥.. 듣고 싶습니다.
난 그저.. 그 말 한마디에 하루종일 행복해지니까요.. 이 사람한테 사랑받고 있다는 거..
근데.. 그러네요.. 더이상 남친이 날 사랑하지 않나 봅니다..
아니..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나를 덜 사랑하나 봅니다.
난 그 사람 생각에 행복해졌다.. 보고싶다.. 그러지만..
내 눈엔.. 그 사람.. 지친 표정만 보여요.. 웃는 모습. 행복해하는 모습이 아니라.. 나에게 질린 모습...
(솔직히 저 질리게도 행동 안했습니다. 철마다 삼계탕에. 갈비찜에. 게장에.. 이것저것 만들어서 먹여주구요. 남친 친구들도 하는 말이 애교 많다고 하구요. 제가 못생긴 얼굴도 아닙니다. 어디가서 예쁘다 소리 많이 듣습니다 )
처음 사귈때 1년동안은.. 하늘의 별도 따다줄 만큼 행동하더니.. 이젠.. 그냥 한숨 쉽니다.
원래 이렇게 변하는 거겠죠? 근데.. 전 슬픕니다.. 원래 이렇게 변하는 건가요?
전 그럼.. 두번다시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네요. 힘들게 마음 열었는데.. 이렇게 상처라면..
두번다시 마음 열고 싶지 않네요.
아무래도..헤어지는 게 낫겠죠? 제가 사랑하는 만큼.. 사랑해주지 않는 남자..
그냥 제가 보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