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된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둘째는 2-3년 후에 가졌으면했는데 엊그제 임신을 확인했습니다 계획된 임신도 아니고 연년생으로 아기들 키울 생각을하니까 머리속이 캄캄합니다 아기가 생기면 딸아이한테 엄마의 사랑을 제대로 주지 못할것 같아서도 걱정입니다 피임도 제대로 못한 제 자신이 원망스럽구요 그래서 마음 아프지만 임신 중절을 생각해보고 있는데 천주교 신자로서 성가 반주까지 하는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한다는것 자체가 하느님앞에 너무나 부끄럽고 죄스럽습니다 1주가 됬던 2주가 됬던 일단 살아있는 생명이기는 마찬가진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눈물만 납니다
임신5주... 낳아야할지 말아야할지...
11개월된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둘째는 2-3년 후에 가졌으면했는데 엊그제 임신을 확인했습니다
계획된 임신도 아니고 연년생으로 아기들 키울 생각을하니까 머리속이 캄캄합니다
아기가 생기면 딸아이한테 엄마의 사랑을 제대로 주지 못할것 같아서도 걱정입니다
피임도 제대로 못한 제 자신이 원망스럽구요
그래서 마음 아프지만 임신 중절을 생각해보고 있는데 천주교 신자로서 성가 반주까지 하는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한다는것 자체가 하느님앞에 너무나 부끄럽고 죄스럽습니다
1주가 됬던 2주가 됬던 일단 살아있는 생명이기는 마찬가진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눈물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