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누나가 중학교 2학년 이후부터 말도 급격히 줄고, 짜증도 늘어서 집안 식구들이 아무도 못 건들였을 정도입니다..저희 가족은 그저 사춘기로 밖에는 생각을 못했습니다..진짜 이 사실을 그 때 알았으면 죄를 짓더라도 그 새끼 잡아다 죽여버렸을 겁니다..
저희 누나와 저는 한살터울인데요..그러니깐 지금으로부터 11년 전 얘기임니다..누나는 여중을 다녔고 저는 남중을 다녔습니다..누나가 중 2, 저는 중 1때..저는 저랑합쳐서 친구가 4명이었습니다. 그 중 유난히 키가 크고 덩치 큰 놈이 한명 있었습니다..중 1인데도 178에 몸무게가 80키로 나가는 친구였습니다. 그때 우리집에서 자주 모여서 놀았었습니다..
어느날 누나는 누나방에 있었고, 우린 놀다가 떡볶이나 사먹자고 나갈려는데..아 그때 눈치 챘어야 하는건데..그 친구는 배가 아프니 먼저 가있으라고 하더라구요..뭐 믿고 안믿고 그땐 그런 엄청난 상상도 못했을 때이니..알았다고 하고 다른 친구들하고 그냥 먼저 나왔습니다..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 저희랑 자주 놀고,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멀어지다가 20살 넘어서는 아예 연락이 끊긴 상태입니다..
바로 일주일전 누나가 술이 떡이 되서 왔습니다..그때 부모님이 부부동반으로 놀러가셔서 저밖에 없었습니다..그래서 누나 부축하고, 양말도 다 벗겨주고 침대 눕혔는데..누나가 “너도 나랑 자고 싶냐??이 개새끼야!! 내 인생이 왜 이렇게 됐는데!!”하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더라구요..전 놀랬지만 우선 진정시키고 밤새 곰곰이 생각하다가 다음날 누나랑 진지하게 얘기했습니다..첨엔 말을 안하더라구요..그러더니 한참을 울고 난후 저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저 진짜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저도 한참 같이 울었습니다..미안하다고..누나 못 지켜줘서 미안하다고..내가 거지같은 친구만 안어울렸어도 이런일 없을텐데..정말 미안하다고..
저 지금 그 자식 잡을려고 수소문하지만 알 방법이 없내요..싸이도 안하는가봐요..그 자식 잡을 방법 좀 알려주십시요!! 만약 잡히기만 한다면 당장 죽여 버리고 싶겠지만 아니 정말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래두 냉정을 찾아야 한다면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 벌써 수년이 지난 사건인데 신고하면 처벌받게 할수 있는겁니까?
요즘은 그 생각만 자꾸 떠올라서 제가 다 일이고 뭐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네요... 답답해 미쳐버릴것만 같습니다. 네티즌 여러분들...... 제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부모님이 아시면 더 충격받아 하실것 같아 말씀안드리고 처리 하고 싶습니다.
제 친구란 놈이 제 누나를 성폭행했습니다..
저번주에 올렸는데..특별한 답이 없어서 다시 올립니다..제발 도와주세요..
찾는다면 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이 사실을 안지는 얼마 안됐습니다..
아 진짜 지금 그 자식을 잡아다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사실 누나가 중학교 2학년 이후부터 말도 급격히 줄고, 짜증도 늘어서 집안 식구들이 아무도 못 건들였을 정도입니다..저희 가족은 그저 사춘기로 밖에는 생각을 못했습니다..진짜 이 사실을 그 때 알았으면 죄를 짓더라도 그 새끼 잡아다 죽여버렸을 겁니다..
저희 누나와 저는 한살터울인데요..그러니깐 지금으로부터 11년 전 얘기임니다..누나는 여중을 다녔고 저는 남중을 다녔습니다..누나가 중 2, 저는 중 1때..저는 저랑합쳐서 친구가 4명이었습니다. 그 중 유난히 키가 크고 덩치 큰 놈이 한명 있었습니다..중 1인데도 178에 몸무게가 80키로 나가는 친구였습니다. 그때 우리집에서 자주 모여서 놀았었습니다..
어느날 누나는 누나방에 있었고, 우린 놀다가 떡볶이나 사먹자고 나갈려는데..아 그때 눈치 챘어야 하는건데..그 친구는 배가 아프니 먼저 가있으라고 하더라구요..뭐 믿고 안믿고 그땐 그런 엄청난 상상도 못했을 때이니..알았다고 하고 다른 친구들하고 그냥 먼저 나왔습니다..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 저희랑 자주 놀고,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멀어지다가 20살 넘어서는 아예 연락이 끊긴 상태입니다..
바로 일주일전 누나가 술이 떡이 되서 왔습니다..그때 부모님이 부부동반으로 놀러가셔서 저밖에 없었습니다..그래서 누나 부축하고, 양말도 다 벗겨주고 침대 눕혔는데..누나가 “너도 나랑 자고 싶냐??이 개새끼야!! 내 인생이 왜 이렇게 됐는데!!”하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더라구요..전 놀랬지만 우선 진정시키고 밤새 곰곰이 생각하다가 다음날 누나랑 진지하게 얘기했습니다..첨엔 말을 안하더라구요..그러더니 한참을 울고 난후 저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저 진짜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저도 한참 같이 울었습니다..미안하다고..누나 못 지켜줘서 미안하다고..내가 거지같은 친구만 안어울렸어도 이런일 없을텐데..정말 미안하다고..
저 지금 그 자식 잡을려고 수소문하지만 알 방법이 없내요..싸이도 안하는가봐요..그 자식 잡을 방법 좀 알려주십시요!! 만약 잡히기만 한다면 당장 죽여 버리고 싶겠지만 아니 정말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래두 냉정을 찾아야 한다면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 벌써 수년이 지난 사건인데 신고하면 처벌받게 할수 있는겁니까?
요즘은 그 생각만 자꾸 떠올라서 제가 다 일이고 뭐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네요... 답답해 미쳐버릴것만 같습니다. 네티즌 여러분들...... 제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부모님이 아시면 더 충격받아 하실것 같아 말씀안드리고 처리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