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남 아니여도 문제있는사람들 얼마나 많은ㄷ ㅔ그것을 헤쳐나가려 하느냐..라는 분들의 글을보며....정말 그사람 그냥 놔주고..난 집에서 원하는 그런사람 만나 결혼해야하나..
그런생각하니....그냥...서글픕니다...
살면서...이렇게 잘맞는사람은 없었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날위해 헌신적이었던 사람은 없었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날위해 말로써아닌 실천으로 사랑해준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현실도 무시는 못하겠지요..
남자들은 얼마든지 많다..또 좋은사람 만날꺼다..라는말..~ 내가 이사람과 헤어지고나면..
그렇게들 말씀해주시겠지요?
그런데.......전 죄를 많이 받을것만 같습니다..두렵네요..
참 행복한 세상이고 살만한 세상이지만...지금은 그저 두렵기만 한것이...
제가 힘들긴 힘든 모양입니다..
그사람..절실한 천주교였는데..그사람예전와이프가..기독교집안이여서..
혼배성사를 해주지 않아 결혼후 단한번도 성당엘 가지 못한사람..
저역시 천주교인데..저와 결혼하여 혼배성사받고 같이 주말에 성당을 갈수있단걸 생각만해도
너무 행복하다고 하는그사람...
오빠도 네맘 다알고 있어.. 이해하고 있고 그런데..... 그럴때 내가 네 옆에 있지 못해줘서 미안하다. 자기야..... 그동안 잘 견뎌왔쟎아. 그래서 대견스럽고.... 요즘들어 계속 네가 불안해하고..답답해하니 오빠가 어떻게 해줘야할지 막막하다. 내곁에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다른사람들의 말에 많이 귀기울이는 네모습들을 보면 얼마나 답답해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고... 그 사람들의 답이 좋으면 안심하고 나쁘면 걱정하고.... 그럴때일수록 오빤 더 강하게 잘 버텨줘야하는데 더욱더 널 이해해주고 보듬어주고...그래야하는데 가끔은 오빠도 힘들때가 있어서 그렇게 못해주는구나.. 요즘들어 네맘이 더 답답한거 같아. 부쩍.... 그렇게 느껴지네.. 오빠가 지금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한 맘은 다 알고 있쟎아. 너도 오빨 사랑하고 있고.... 우리 지금 이맘에 대해선 의심하지 말도록하자.... 나중에 진짜 시간이 많이 흘러서 이사랑이 미움으로 바뀔지 아니면 사랑으로인해 더 많은 정이 쌓여서 이 인연을 끊을수 없도록 만들지는 우리둘이서 만들어 나가는거라 생각해. 그리고 오빤 우리가 부부의 인연이 된다면 그 인연은 죽을때까지 놓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할꺼야. 네가 살면서 겪어야 할 마음의 상처...아예 없을순 없겠지만 그럴수록 오빠의 사랑으로 더욱 감사줘야겠지. 지금 오빠가 네 답답한 맘을 좀 달래줘야하는데... 그러지못하는거 같아서..
내가 어제오늘 시친결 글들로 혼자서 우울해하고 더 힘들어하는모습을보고..
묵묵히 이렇게 네이트대화로 말거네요...
원글을 지웠음에도 리플을 달아주시는분들이 계셔서..또 이렇게 들어왔다가 몇자 주절데고 갑니다..
혹시배우자될사람이..[이혼남.이혼녀]임을 숨기고 결혼하신분계신가요?
-- 원글은 지웠습니다...--
제글제목에 핫 이라고 올라왔는데 톡이되지 않길바랍니다..
밑에여러글들이 톡이 되었는데 겁이 덜컥나네요..
톡을 즐기시는분들도 계시지만..전 좋은일이 아닌지라..겁부터 나는군요..
이렇게 글적어놓으면..그런일은 없겠지요..?
늘..글을 읽으며..이사람은..저사람은~왜 자기입장의 기분만 내세워적었을까..그런생각
저도 종종 해왔더랬지요..
그러나..글로는 표현되지 않는것들이 많이 있군요...
물론 인생선배님들의 리플들이 틀리다고 얘기하는거 아닙니다.
님들말처럼..나약하여..이렇게 마지막으로 글을 한번 써본것이지요..
저 많이 나약합니다..
제인생의 마지막 반려자가 될사람을 찾았다하여...부모님과 맞부딪혀야 하는상황을 만들지
못합니다..연세도 많으시고...놀란가슴으로 어찌되실지..
제가 저의 부모님 성격..생각..많은것을 잘압니다..
만약 이혼남인것을 말하지 않고 사람을보고 결혼을 허락하셨다면...
그것은 말그데로..사람이 좋기때문에..문제될것이 없다여겨 허락하실겁니다.
결혼생활을 하다가..제가 말씀드린다면..그때는 이미 문제가 달라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물론 이기적이지요..
그러나..또 어떤분의 말씀처럼...그정도 노력과 희생도 없이 그 험난한 결혼을 생각하느냐..하셨는데~
이 결혼..살면서..무딪혀야 하는..제가 숨죽여야 하는일들 꽤 많습니다..
그것하나만으로도..전..많은것을 포기했고..노력하면서 살아야하고 희생하면서 살아야하는 제 몫이라고생각합니다.
언니들과 형부몇분에게만 알릴까..라고 했던건...언니형부..연세들 많으십니다.
그래도 부모님들보다는..좀더 객관적인 입장에서 봐줄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저희부모님께선...객관적인 판단을 하시기는 힘드실껍니다..(그런부모님들이 더 많으시겠지요..)
만약..저희오빠가 이혼남이고...처녀장가를 다시 간다고 하면...다른거 생각않고...
그 며느리 고마워하며...반대없이 좋아라하시겠지요.
그런상황이 있다고 하여도...저는 반대하실껍니다.
색안경이란거 아시지요??물론...이혼한게 자랑이 아니여..이뻐보일일이 무엇있겠습니까많은..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면.........전 살면서 두고두고 뼈저리게 후회할것같으네요..
정말..가슴에 사뭇치게...후회라는걸 하면서..살기는 싫어서..이렇게 글이라도 적어본 모양입니다.
님들의 글..잘수용하여 읽고..생각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님들..모두들의 사정은 있는것입니다.
여기방에..사연들..기가막힌 사연들 얼마나 많습니까...
술먹고 마누라 패는놈들! 욕찌거리 하는놈들..생활력 전혀 없이..빈둥 거리는 놈들..!!
아이들 두들겨패고..여자보고 돈벌어오라고 하는놈들!!
처가집식구들은 아래로보고 자기집만 소중하게 여기는사람들!! 얼마나 많던가요...
아무리 이혼을 하였지만..그런놈들처럼의 한심한 행동을 할사람은 적어도 아니라는것은..
제이름을 걸고 믿는다는것입니다.
다들..행복하세요.....
갑자기 눈물이 왈칵 나네요...
어제밤 같은침대에서 누워있는데 엄마의 모습이..얼굴이 자꾸만..떠오르는것이..
그사람은 내가 힘들어하는것에 더 미안해하고 아파하고...
사실 여기 들어와서 용기를 얻고자 하는맘이 더 컸더랬지요..
허나 어제 오늘...대다수의 글이.이혼남이니..그사람 문제있을것이다 분명...
이혼남 아니여도 문제있는사람들 얼마나 많은ㄷ ㅔ그것을 헤쳐나가려 하느냐..라는 분들의 글을보며....정말 그사람 그냥 놔주고..난 집에서 원하는 그런사람 만나 결혼해야하나..
그런생각하니....그냥...서글픕니다...
살면서...이렇게 잘맞는사람은 없었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날위해 헌신적이었던 사람은 없었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날위해 말로써아닌 실천으로 사랑해준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현실도 무시는 못하겠지요..
남자들은 얼마든지 많다..또 좋은사람 만날꺼다..라는말..~ 내가 이사람과 헤어지고나면..
그렇게들 말씀해주시겠지요?
그런데.......전 죄를 많이 받을것만 같습니다..두렵네요..
참 행복한 세상이고 살만한 세상이지만...지금은 그저 두렵기만 한것이...
제가 힘들긴 힘든 모양입니다..
그사람..절실한 천주교였는데..그사람예전와이프가..기독교집안이여서..
혼배성사를 해주지 않아 결혼후 단한번도 성당엘 가지 못한사람..
저역시 천주교인데..저와 결혼하여 혼배성사받고 같이 주말에 성당을 갈수있단걸 생각만해도
너무 행복하다고 하는그사람...
오빠도 네맘 다알고 있어..
이해하고 있고
그런데.....
그럴때 내가 네 옆에 있지 못해줘서 미안하다.
자기야.....
그동안 잘 견뎌왔쟎아.
그래서 대견스럽고....
요즘들어 계속 네가 불안해하고..답답해하니 오빠가 어떻게 해줘야할지 막막하다.
내곁에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다른사람들의 말에 많이 귀기울이는 네모습들을 보면 얼마나 답답해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고...
그 사람들의 답이 좋으면 안심하고 나쁘면 걱정하고....
그럴때일수록 오빤 더 강하게 잘 버텨줘야하는데
더욱더 널 이해해주고 보듬어주고...그래야하는데
가끔은 오빠도 힘들때가 있어서 그렇게 못해주는구나..
요즘들어 네맘이 더 답답한거 같아. 부쩍....
그렇게 느껴지네..
오빠가 지금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한 맘은 다 알고 있쟎아.
너도 오빨 사랑하고 있고....
우리 지금 이맘에 대해선 의심하지 말도록하자....
나중에
진짜 시간이 많이 흘러서 이사랑이 미움으로 바뀔지
아니면 사랑으로인해 더 많은 정이 쌓여서
이 인연을 끊을수 없도록 만들지는
우리둘이서 만들어 나가는거라 생각해.
그리고 오빤 우리가 부부의 인연이 된다면
그 인연은 죽을때까지 놓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할꺼야.
네가 살면서 겪어야 할 마음의 상처...아예 없을순 없겠지만
그럴수록 오빠의 사랑으로 더욱 감사줘야겠지.
지금 오빠가 네 답답한 맘을 좀 달래줘야하는데...
그러지못하는거 같아서..
내가 어제오늘 시친결 글들로 혼자서 우울해하고 더 힘들어하는모습을보고..
묵묵히 이렇게 네이트대화로 말거네요...
원글을 지웠음에도 리플을 달아주시는분들이 계셔서..또 이렇게 들어왔다가 몇자 주절데고 갑니다..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