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고기 못먹겠다 ☆

앤~2006.12.21
조회937

이 얘기는 어느 회사 망년회 회식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다..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라.. 대충생각나는데로 적어보겠습니다

완전 엽기라 다시는 고기 먹고 싶은생각이 안들었습니다..

나 정말 고기 조아라 하는데..;;;

 

 

그날 일을 마치고 회식할 생각에 A양은 마니 들떠 있었습니다..

가서 맛있게 먹고 다들 술한잔씩 하면서

이런 저런 애기를 나누었습니다...

여느 회사처럼 술이 떡이 될때까지 마니 먹었습니다..

급기야 사람들은 소주잔이 아닌 물컵 큰거에다가 소주를 막 들이대기

시작했쬬..

사건은 거기서 부터시작했습니다..

평소 술이 좀 약한 H군은 못먹겠다고 계속 거절했지만..

사람들이 하두 막무가내라서 어쩔수 없이 확 !~~~

마셔버렸쬬. 그런데. 그걸 들이키고 난후.............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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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안조았는지.. 오바이트를 하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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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식당에서 오바이트를 할수 있는곳이 없는거예요......자리도 구석이라서

바로 나갈수도 없었고...

결국 그사람은.. ............

옆자리 빈테이블에 고기 굽는 그 (고기판) 기름 뚝뚝 떨어지는 곳에..☆다시는 고기 못먹겠다 ☆

A양은  정말 고기맛 다 떨어졌다구하던구요... .☆다시는 고기 못먹겠다 ☆

그걸 깨끗히 닦는다고 하지만 .. 그위에다 고기 구워먹을 생각하닌깐.. ☆다시는 고기 못먹겠다 ☆

(그냥 불을 한번 피워보지 구워서 부침개? ㅋㅋ웩)

A양은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그걸 다 보았거든요

요플레 같은게. ㅋㅋㅋㅋㅋㅋㅋ

.. 그식당 다시는 안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