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온라인게임으로 만난 제애인..

속상하다.2006.12.21
조회869

하두 답답하고 고민하다가 남들한테 애기하기도 그렇고해서 이렇게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1년전 온라인게임 리니지란 게임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게임상에서 애인이 였다가 현으루 만나 서로 마음에 들어 사귀게 되었답니다.

그것까진 좋았는데.. 사귀다 보니 너무 많은 실망과 상처를 받았습니다.

저는 올해 28살이고 여친은 24살이거든요..

전 현대자동차 계열에 근무하고있고 여자칭구는 동대문쇼핑몰에 일하고있다고했죠.

그런줄만 알앗는데... 게임에서 알게된 동생들한테 이상한 소문을 들었어요.

술집애라고... 집이 멀기땜에 우린 주말에만 만납니다.

주말에 만나 맨정신엔 말하기 좀그래서 술을같이 먹으며 물어봤고..

아니나 다를까..사실대로 애기하더군요. 서울에 퍼블릭 이란 가게서 일한데여.

 

전 그런용어조차 모르던터에..사실대로 애기해주길래 다 믿어왓죠.

절대 일하면서 저한테 찔리는짓은 안한데여.. 얌전한 손님들만와서 겐찬다고..

그런줄 믿고 이해하며 그냥 사겻어여. 긍데..손님한테도 저나오고 신용에도 문제가 있길래

알고보니 일수빚이 700넘더라구요..

 

그만두라고 권하고싶지만 제가 갚아줄수도 엄고... 그래도 그애가 너무 좋아

헤어지고 싶지가 안터라구요... 싸우기도 마니 싸우고 다투고했고

미운정 고운정 다 붙여놔서 헤어질라고 마음을 먹어도 쉽지 않터라구요..

 

그렇게 지금까지 이해하며 사겨왔는데 최근에 아는 언니가게로 옴겼다고 하더라구요.

뭐~ 비슷한 가게라구 생각했고 옴긴 가게도 퍼블릭이란 가게라길래..

같은 건줄 알았죠. 근데 그언니전번을 알게되서.. 자꾸 저를 속이는 느낌을 받아

제가 손님인척 전화해서 "저희 4명이 놀러갈려구하는데 위치가 어디인가여???

하구 손님인척 무러봣죠.  그언니란소리가 한다는말이 서울 선릉역 근처라고

가게 이름이 폭스에여! 하드코어 가게임니다. 담당구좌를 연결해준다고....

먼소린지 자세히는 몰랐고 인터넷검색에 강남 하드코어를 처보았죠..

 

너무 열이 받아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군요.. 10층빌딩 건물이 1층부터 10층까지

룸싸롱이더군요... 까페에 전힌 내용을 보니 사람이 할짓이 아니더라구요,,

전 그런곳을 한번두 다녀본 경험이 엄서서인지..도저희 납득할수가 없더라군요.

전화해서 물어봣죠.. 왜 저를 속였냐고..?

그랬더니 나두 이런일 하기싫타고 그럼 오빠가 내빚 갚아달라고 그럼 안한다고..

할말이 엄더군요... 갚아주진 못할 형편이고.. 울며불며 그날 싸웠습니다..

속으로 내가 뭐 아쉬울께 있다고 이런여자를 만나야하나 이런생각도 했지만...

저도 모르겟습니다.. 그냥 이여자가 좋고 엄스면 보고싶고.. 걱정되서 매일잠을 설치고..

출근하는 날이 하루이틀이 아니였구요..

 

그일을하는걸 알고 나서는 인터넷 검색창에 매일 "폭스"라는 가게를 검색하게되고...

신고식이니 전투니 하는용어들을 보고 또한번 실망하게 되었어여..

사진볼대마다 제여자친구는 이러진 안았겠지... 설마.. 날 사랑한다고 했는데..

이런생각도했지만.. 점점 제가 힘들어지네여.

 

지금은 일은 안나가고있어여. 제가 하드코어는 안된다고 빚을 못갚아줘도 안된다고

그런일 할꺼면 헤어지자고 했기에 지금은 쉬고있어여.

 

주의사람들한테 고민 털어놓기두 힘들고 해서 저두 모르게 이렇게 길게 적어 버렸네여...

여러분중 저같은 경험이 있거나.. 조언좀 부탁해봐요 ㅠ.ㅠ

답답한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