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놓지않는이유가?

휴...2006.12.21
조회512

정말 너무너무 모르겠어서 글을올립니다.

남친 의경입니다. 제가 있는지역에 있지요.

휴가나와서 연락도 띄엄띄엄 친구들하고만 놀기에 머라고 하다가

헤어지자고 해버렸죠. 헤어지자한 이유는 제가 머라고좀 했다고

전화도 안받구 문자도 깡그리 씹어서였어요..

 

그후에 제가 답답해서 집으로까지 전화해서 왜 대답안하냐니깐

자기가 나중에 전화한다더군요.

어제 복귀했어요. 지금까지 연락없구요.

선임한테 물어보니 잘 복귀하구 훈련받았다구 하더군요.

오늘은 꼭 연락하라고 전해주랬어요.

 

그리고 오늘 제가 손수만든 십자수.. 쿠션을 보냈죠.

휴가때 200일이구 크리스마스 선물겸 주려고 했던건데.. 보고있으니

맘이 쓰라려서 내것도 아니고 에라!하면서 보내버렸습니다.

 

구속하는걸 싫어하는거 압니다. 그런데 이번휴가때 제가 집착 비스무래~하게 했던거같긴하네요.

연락을 너무 안받아서.. 휴가내내 헤어지잔문자이후로 연락하지 않고 전화도 받지않고

그냥 그대로 복귀해버렸다면... 이남잔 지금 저와 헤어진 상탤까요?

 

근데 선임한텐 계속연락 못했다고 했다더군요.

네이트에서 제가 너무 화가나서 미안해서 연락못하겠다했는데...

혹시 맘이 변한건 아닐지.....ㅜ

그렇다면 헤어지자고 말하지 않았을까..하는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