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정도 되면 5년경험 살려본 바로는.... 회사에 손벌리려는 사람이 99%입니다!! 전화 받으면서 과장님정도 까지는 그냥 연결해드려도 꾸중을 안듣지만 부장님정도 바꾸라는 사람이면 반드시 누군지 물어보고 바꿔줄만한 사람일때만 바꾸라고 교육받아온지라!!!
"실례지만 어디라고 전해드릴까요?"
정확히!! 토시하나 안틀리고!! "야!!!!!!!! 임마!!!!!!! 내가 그런 사람들 바꾸라고 하면!!!!!! 그만한 위치가 되니까 바꾸라고 하는거지!!! 쓸데없이 바꾸라고 하겠어!!!!!!!!! " ㅡㅡ^(내가 지 위치, 지위가 어느정돈지 알게머냐구요!! ㅡ,.ㅡ;
왠지 바꾸면 된통 깨질것 같은 분위기... 딱!! 감지했습니다-_-; 그렇다고 무작정 안알려주면 못바꾼다고 할 수도 없고!!
뒤에계신 부장님께 여쭤봤죠! "부장님~ 전화 한통이 왔는데 출처를 여쭤봐도 말을 않하시네요... 받아보시겠어요? "
우리 부장님 왈(대충 분위기 눈치 채셨음-_-;) " 분명히 제품 달라고 하는거겠지~ 그냥 회의들어갔다고 해~ㅇㅇ씨~" "네;"
다시 전화들고-_-; " 죄송합니다만 부장님 회의들어가셨습니다. "
(말 끝나자 마자 상대편에서 들리는 소리) " 야!!!!!!!!!!! 너!!!!!!!!!!!!!! 이름이 머야!!!!!!!! 싸가지 없이!!!!!!! " ㅡㅡ;; 별로 싸가지 없다는 소리 들을정도로 말한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말 듣자마자 속에서 먼가 올라오는 느낌!!!
" 이런 버르장머리 없는 기지배!!! 너!!!!!! 거기 가만히 있어!!!!!!!! 내가 그리 갈테니까!!!!! 이런 싸가지 없는 기지배!!!!!!! 뚝!!" ㅡㅡ;;;
순간 쫄았습니다. ㅋㅋㅋ잘못한건 없지만 이런 개념없는 사람들이 어디 그런거 따지던가요 진짜 찾아올지 몰라 조마조마 ㅡ,.ㅡ;;;
전화 끊고 나니 울 부장님 " 왜~ 머래? " " -_-; 그냥 욕하고 끊으셨어요; " " 그래? 분명히 제품달라고 하는 전화였을꺼야~ "
조마조마 하면서 증말 찾아오면 어쩌나 하고잇는데-_-;;
한 10분정도 지났을까여?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ㅋㅋ
"감사합니다 ㅇㅇㅇ회사, ㅇㅇㅇ입니다" "ㅇㅇㅇ과장" << 그사람입니다-_-;;(속으로 아직 출발 안하셨네요~^^ 라고 하고싶었다는....ㅡㅡ;;) "출장가셨는데요" "업무부장" "죄송하지만 어디시라고 전해드릴까요?" << 똑같은 맨트 그대로...ㅡㅡ;; " 아니 이아가씨야!!! 거긴 전화 받을때마다 어딘지 꼬치꼬치 캐묻나? (속으로 네 라고 하고싶었다는!!) 지네가 머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니들은 그냥 장사치야!! 장사치!! 니들이 머가 그렇게 대단해서 내가 누군지 꼬치꼬치 물어!!!!!!!!!!!!!!업무부장 없으면 공장장 바꿔!!!!!!!!" (너같으면 부장님도 못바꾸는데 공장장님 바꾸겠냐!!! 라고 하고싶었지만.. 회사이미지상...그렇게는 못하고.....ㅡㅡ;;;)
이때 때마침 구세주같은 울 과장님 등장!!! ㅜ_ㅜ "잠시만 기다리세요~ " 과장님 전화좀 받아보시라고 하고 과장님한테 돌려버렸습니다 과장님 한참 실갱이 하시더니 끊으시더군요 역시나 제품달라는 전화였다고 원래 개념없는 놈이니 신경쓰지 말라고 ㅋㅋㅋ 다시 전화 와도 절~~대 바꾸지 말라고!!!
하루죙일 그 전화 한통으로 기분 꾸질꾸질하고 오래살다보니 별 인간 다보겠구나~했습니다 ㅡㅡ;;
어느날 걸려온 완전 개념상실 전화한통ㅡㅡ^
직작생활 한직장에서만 5년차..
나름 생각할때 짧지않다고 생각하고(아직인가여?-_-;)
직장생활 하면서 왠만큼 볼꼴 못볼꼴(?) 많이 경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며칠전에 걸려온 한통의 전화가 저의 5년동안 직장생활 하면서 쌓아두었던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게 하네요 ㅡ,.ㅡ;;
보통 전화 받으면서 여러사람 경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ㅇㅇㅇ회사, ㅇㅇㅇ입니다"
맨트 듣고 출처 밝히고 누구 연결해달라... 하는사람? 아주아주~ 양반이죠!!
"감사합니다 ㅇㅇㅇ회사, ㅇㅇㅇ입니다" 뚝!!
-_-;; 살짝 기분나쁘긴 하지만 전화 잘못해서 민망했는가보다..하고 참고 넘어갈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ㅇㅇㅇ회사, ㅇㅇㅇ입니다"
(완전 거두절미) "ㅇㅇㅇ과장" 끝 <<< 바꾸라는 소립니다-_-;
모야 얘...... 하고 걍 바꿔주고 말아버립니다.
그런데!!!
며칠전 걸려온 그그그............. 한통의 전화!!!!!!!!!!!!!!!!!!!!!
"감사합니다 ㅇㅇㅇ회사, ㅇㅇㅇ입니다"
"ㅇㅇ과장" << 역시나 바꾸라는 소리-_-^
때마침 과장님이 출장중이신 관계로....
"죄송하지만 과장님 잠시 출장중이십니다.."
"업무부장" << 역시나 또 바꾸라는 소리겠죠?
보통 이정도 되면 5년경험 살려본 바로는.... 회사에 손벌리려는 사람이 99%입니다!!
전화 받으면서 과장님정도 까지는 그냥 연결해드려도
꾸중을 안듣지만 부장님정도 바꾸라는 사람이면 반드시 누군지 물어보고
바꿔줄만한 사람일때만 바꾸라고 교육받아온지라!!!
"실례지만 어디라고 전해드릴까요?"
정확히!! 토시하나 안틀리고!!
"야!!!!!!!! 임마!!!!!!! 내가 그런 사람들 바꾸라고 하면!!!!!! 그만한 위치가 되니까
바꾸라고 하는거지!!! 쓸데없이 바꾸라고 하겠어!!!!!!!!! " ㅡㅡ^(내가 지 위치, 지위가 어느정돈지
알게머냐구요!! ㅡ,.ㅡ;
왠지 바꾸면 된통 깨질것 같은 분위기... 딱!! 감지했습니다-_-;
그렇다고 무작정 안알려주면 못바꾼다고 할 수도 없고!!
뒤에계신 부장님께 여쭤봤죠!
"부장님~ 전화 한통이 왔는데 출처를 여쭤봐도 말을 않하시네요...
받아보시겠어요? "
우리 부장님 왈(대충 분위기 눈치 채셨음-_-;)
" 분명히 제품 달라고 하는거겠지~ 그냥 회의들어갔다고 해~ㅇㅇ씨~"
"네;"
다시 전화들고-_-;
" 죄송합니다만 부장님 회의들어가셨습니다. "
(말 끝나자 마자 상대편에서 들리는 소리)
" 야!!!!!!!!!!! 너!!!!!!!!!!!!!! 이름이 머야!!!!!!!! 싸가지 없이!!!!!!! " ㅡㅡ;; 별로 싸가지 없다는
소리 들을정도로 말한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말 듣자마자 속에서 먼가 올라오는 느낌!!!
" 이런 버르장머리 없는 기지배!!! 너!!!!!! 거기 가만히 있어!!!!!!!! 내가 그리 갈테니까!!!!!
이런 싸가지 없는 기지배!!!!!!! 뚝!!" ㅡㅡ;;;
순간 쫄았습니다. ㅋㅋㅋ잘못한건 없지만 이런 개념없는 사람들이 어디 그런거 따지던가요
진짜 찾아올지 몰라 조마조마 ㅡ,.ㅡ;;;
전화 끊고 나니 울 부장님
" 왜~ 머래? "
" -_-; 그냥 욕하고 끊으셨어요; "
" 그래? 분명히 제품달라고 하는 전화였을꺼야~ "
조마조마 하면서 증말 찾아오면 어쩌나 하고잇는데-_-;;
한 10분정도 지났을까여?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ㅋㅋ
"감사합니다 ㅇㅇㅇ회사, ㅇㅇㅇ입니다"
"ㅇㅇㅇ과장" << 그사람입니다-_-;;(속으로 아직 출발 안하셨네요~^^ 라고 하고싶었다는....ㅡㅡ;;)
"출장가셨는데요"
"업무부장"
"죄송하지만 어디시라고 전해드릴까요?" << 똑같은 맨트 그대로...ㅡㅡ;;
" 아니 이아가씨야!!! 거긴 전화 받을때마다 어딘지 꼬치꼬치 캐묻나? (속으로 네 라고 하고싶었다는!!)
지네가 머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니들은 그냥 장사치야!! 장사치!! 니들이 머가 그렇게 대단해서
내가 누군지 꼬치꼬치 물어!!!!!!!!!!!!!!업무부장 없으면 공장장 바꿔!!!!!!!!"
(너같으면 부장님도 못바꾸는데 공장장님 바꾸겠냐!!! 라고 하고싶었지만.. 회사이미지상...그렇게는 못하고.....ㅡㅡ;;;)
이때 때마침 구세주같은 울 과장님 등장!!! ㅜ_ㅜ
"잠시만 기다리세요~ " 과장님 전화좀 받아보시라고 하고 과장님한테 돌려버렸습니다
과장님 한참 실갱이 하시더니 끊으시더군요
역시나 제품달라는 전화였다고
원래 개념없는 놈이니 신경쓰지 말라고 ㅋㅋㅋ
다시 전화 와도 절~~대 바꾸지 말라고!!!
하루죙일 그 전화 한통으로 기분 꾸질꾸질하고
오래살다보니 별 인간 다보겠구나~했습니다 ㅡㅡ;;
이런 개념없는 사람 전화~ 웃으면서 상대방 열받게(?) 하는 방법 아시는분~
어디 없나요?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