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합니다. 전 혼전임신으로인해 결혼한 예비맘입니다. 시댁에 대해서 누구한테 창피해서 얘기도 못할꺼같아 이렇게 답답한 마음 글로적어봅니다. 저희 시댁은 정말 어떠한 사상을 가지고있는지 궁금합니다. 첫번째 사건은, 저희 신혼여행에 맞춰 가족여행을 다녀온것입니다. 당황스럽죠. -,.- 두번째 사건은, 예단비를 보냈었는데 그자리에서 바로 빼서 돌려주더라구요. 아무리 얼마가 가면 얼마가 오는게 전통이라하지만, 생각도안하시고, 꼭 그동안 기다렸다는 식으로 돈봉투 주시면서 얼렁 가라고 하는데 정말 기가막혔습니다. 세번째 사건은, 결혼해서 제 생일사건입니다. 생일이 지났는데도 전화가없으셔서 남편에게 좀 서운하다고 얘기했더니, 남편하는말 자기네 생일도 이제까지 미역국 한번 끓여주지않았는데 며느리 생일을 왜 챙겨야하면서, 니가 그리 서운하면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생일이라고 밥한끼 대접해달라고 하지, 별걸 다 서운해한다고 버럭 화를 냅디다. ㅠㅠ 그래두 그래두...결혼하고 처음 맞는생일인데,, 정말 서글퍼지더군요... 또, 형님 결혼식이 있었는데 저희 친정에 청첩장 안챙겨주는거 말도안합니다. 어차피 사차원의 세계에 사는사람들 같았거든요. 형님 결혼식에 왜 울 친정식구들이 오는것조차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제가 형님 청첩장 챙겨서 엄마한테 갔다드려서 어머니 저희 형부 언니가 오긴했는데, 부주까지하고 거기까지 찾아갔으면 최소한 예의가있으면 와주셔서 고맙다고 전화한통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남보다 더 못한 사이인거같습니다. 남편도 전화도안하고 시댁에서도 전화안했습니다. 저희남편 친정에 밥 몇끼사준거가지고서 꼭 싸움하면, 니가 우리엄마아빠 밥한끼사줬냐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그리고 저희 시어머니 제가 시댁에 들어가는날 그때 맞춰서 김장 40포기한다고 김치 절궈놓고, 저 짊정리하느라 도우지도못했고 솔직히 지금 8개월이어서 쪼그리고 앉자서 머하기도 힘들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남편하는말 어떻게 도울생각도안하냐면서 정말 사람이 글러먹었다고 막 머라하더군요. 아버님. 엊그제 출산용품이 집으로 배달됫었는데, 거실서 tv보시면서 그래도 첫손주 물품인데 쳐다보면서 하시는 말씀, 아주 애기가 나올때부터 돈덩어리라면서 돈엄청깨진다고 이렇게 말씀하시는거 있죠. 어머님께서 제가 애기갖어서 간식같은거 이것저것 주시거나 사다주시면, 아버님 꼭 한마디씩해요. 내꺼는 없냐고, 왜 며느리만 주냐고, 남편도 똑같이그래요. 질투할껄 질투해야죠.임심한 며느리가 먹는건데... 저 이제 머 먹기도 겁나요. 음식맛도 없는데 그렇게 옆에서 부자지간에 그러면 정말 밥맛뚝떨어져요. 한번은 밤새 끙끙앓고 회사출근도못하고 저녁 7시까지 굶은적이있어요. 시댁에서 아프니 정말 이런 서러움이 있구나 하면서 펑펑울었죠. 애기 걱정되서 병원에 갔다왔더니 아버님께서 밥 먹어라~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병원서 죽이랑 따뜻한 보리차 먹으라고 했더니 그래? 이러시면서 식사하시더니 나가서 저녁 11시에 들어오시더라구요. 진짜 사람이면 애기갖은 며느리 죽한끼 사서라도 갔다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어제 남편한테는 친정음식이 너무 먹고싶어서 친정가서 자고오자했더니 친정가서 자는것을 외박이라고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외박같은거 이젠 안된다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그냥 아침에 일하면서 주절주절 썼어요. 너무너무 답답해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악풀은 사양할께요. 안그래도 힘들거든요!!!
시댁 하소연!!!
정말 답답합니다.
전 혼전임신으로인해 결혼한 예비맘입니다.
시댁에 대해서 누구한테 창피해서 얘기도 못할꺼같아 이렇게 답답한 마음 글로적어봅니다.
저희 시댁은 정말 어떠한 사상을 가지고있는지 궁금합니다.
첫번째 사건은, 저희 신혼여행에 맞춰 가족여행을 다녀온것입니다. 당황스럽죠. -,.-
두번째 사건은, 예단비를 보냈었는데 그자리에서 바로 빼서 돌려주더라구요.
아무리 얼마가 가면 얼마가 오는게 전통이라하지만, 생각도안하시고,
꼭 그동안 기다렸다는 식으로 돈봉투 주시면서 얼렁 가라고 하는데 정말 기가막혔습니다.
세번째 사건은, 결혼해서 제 생일사건입니다.
생일이 지났는데도 전화가없으셔서 남편에게 좀 서운하다고 얘기했더니,
남편하는말 자기네 생일도 이제까지 미역국 한번 끓여주지않았는데 며느리 생일을 왜 챙겨야하면서,
니가 그리 서운하면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생일이라고 밥한끼 대접해달라고 하지,
별걸 다 서운해한다고 버럭 화를 냅디다.
ㅠㅠ
그래두 그래두...결혼하고 처음 맞는생일인데,,
정말 서글퍼지더군요...
또, 형님 결혼식이 있었는데 저희 친정에 청첩장 안챙겨주는거 말도안합니다.
어차피 사차원의 세계에 사는사람들 같았거든요.
형님 결혼식에 왜 울 친정식구들이 오는것조차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제가 형님 청첩장 챙겨서 엄마한테 갔다드려서 어머니 저희 형부 언니가 오긴했는데,
부주까지하고 거기까지 찾아갔으면 최소한 예의가있으면 와주셔서 고맙다고 전화한통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남보다 더 못한 사이인거같습니다.
남편도 전화도안하고 시댁에서도 전화안했습니다.
저희남편 친정에 밥 몇끼사준거가지고서 꼭 싸움하면, 니가 우리엄마아빠 밥한끼사줬냐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그리고 저희 시어머니 제가 시댁에 들어가는날 그때 맞춰서 김장 40포기한다고 김치 절궈놓고,
저 짊정리하느라 도우지도못했고 솔직히 지금 8개월이어서 쪼그리고 앉자서 머하기도 힘들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남편하는말 어떻게 도울생각도안하냐면서 정말 사람이 글러먹었다고 막 머라하더군요.
아버님.
엊그제 출산용품이 집으로 배달됫었는데, 거실서 tv보시면서 그래도 첫손주 물품인데 쳐다보면서
하시는 말씀,
아주 애기가 나올때부터 돈덩어리라면서 돈엄청깨진다고 이렇게 말씀하시는거 있죠.
어머님께서 제가 애기갖어서 간식같은거 이것저것 주시거나 사다주시면,
아버님 꼭 한마디씩해요. 내꺼는 없냐고, 왜 며느리만 주냐고, 남편도 똑같이그래요.
질투할껄 질투해야죠.임심한 며느리가 먹는건데...
저 이제 머 먹기도 겁나요. 음식맛도 없는데 그렇게 옆에서 부자지간에 그러면 정말 밥맛뚝떨어져요.
한번은 밤새 끙끙앓고 회사출근도못하고 저녁 7시까지 굶은적이있어요.
시댁에서 아프니 정말 이런 서러움이 있구나 하면서 펑펑울었죠.
애기 걱정되서 병원에 갔다왔더니 아버님께서 밥 먹어라~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병원서 죽이랑 따뜻한 보리차 먹으라고 했더니 그래? 이러시면서
식사하시더니 나가서 저녁 11시에 들어오시더라구요.
진짜 사람이면 애기갖은 며느리 죽한끼 사서라도 갔다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어제 남편한테는 친정음식이 너무 먹고싶어서 친정가서 자고오자했더니
친정가서 자는것을 외박이라고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외박같은거 이젠 안된다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그냥 아침에 일하면서 주절주절 썼어요.
너무너무 답답해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악풀은 사양할께요.
안그래도 힘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