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4살 새댁입니다. 결혼한지 7개월,,, 임신 27주에요^^ 저흰 현재 시댁에서 같이살고 있어요, 시댁 소개를 잠깐 하자면,,, 결혼안하신 형님(34), 결혼안하신 아주버님(32), 그리고 시어머니, 우리신랑, 나,,,ㅋ 저희 신랑 2남 1녀중 막내에요, 다들 결혼을 안할라고 하셔서 저희부터 했어요,ㅎㅎ 21살때 만나서 3년정도 연애를 했었거든요, 그리고 신랑이랑 나이차이가 6살정도나요, 어렸을때부터 봐오고. 신랑이랑 나이차가 좀 나서 그런지 시댁식구들이 절 애 대하듯이 좀해요.ㅋ 젤 큰 형님이랑 10차이가 나거든요,,, 다들 잘해주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시집살이란 느낌이 전혀 없ㅇㅣ 잼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집도 2층이거든요 1층에 시댁식구들이살고 저희가 2층에 살아요 그리고 2층 출입구가 1층 실내에 있는게 아니라 바깥에 있어서 현관문도 따로되있고,,, 2층집도 원룸식으로 되있어서 저희 둘이 생활하기 참 좋아요,,, 다들 잘해주시고 편하고,,, 잘지내고 있는데 그래도 짜증나는 일이 하나씩 생기네요, 저희 아주버님!!! 결혼전에 신랑이랑 둘이 옷을 사면 같이 입었나 보더라구요,,, 보통 자매, 형제들이 그렇듯이,,, 그래도 저희 신랑은 결혼을 했고 인제 서로 따로 입을때가 됐지 싶어서 제가 신랑한테 되도록 형님옷 입지말라고 했거든요,,,언제까지 나눠입을거냐고,, 분가해서도 나눠입을거냐고,,,(내년에 출산후 분가예정) 그러니깐 신랑이 무슨말인줄 알았다고 이해를 하더라구요,,,그 이후론 아주버님이 사신 새옷같은건 안입었구요 근데 울 아주버님, 그래도 제가 어리고 신랑이 동생이라지만 아무 개념없이 아직까지 옷을 빌려달라느니 그러네요. 그런것까진 좋아요,, 울신랑 새옷사면 먼저 가로채서 입고나가버려 울신랑 못입는게 다반수고,,, 아무도 없는 우리집(2층ㅋ) 에 와서 옷 쏙쏙 빼가기 일쑤에요,,, 솔직히 좀 기분나쁘더라구요, 신혼집이라면 신혼집이면 ,, 아무도 없는데 자기 필요하다고 옷 가져가버리고, 첨엔 아주버님 들낙거리는게 싫어서 문을 잠그고 다녔거든요,,,2층 현관문을요,, 울 아주버님, 비상키가지고 문열어서 옷가지고 가시더라구요,, 옷 가져가버리는거에 대해 제가 짜증나는게 아니에요,, 속옷같은거 말린다고 널어놓고, 가끔가다 바쁘면 침구정리도 안하고 출근도하는데,,, 솔직히 좀 그렇잖아요,,, 지난번엔 아주버님 여자친구왔는데 손님이 와있어서 1층에 있을때가 없다고 저희 방(2층)에서 놀다가 갔다 고 하는데 어찌나 기가 차던지!!! 어떻게 신혼방에 다른남녀가와서 놀다갈수가 있나요?? 그리고 저희 아주버님 신용불량거래자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됐나 보더라구요 신랑신용카드하나를 아주버님이 쓰시고 쓰신만큼 금액을 주기로 했나보더라구요 결혼전에,,, 그런데 주시는 대금이 만약29만원 쓰심 25만원주고, 13만원쓰심 10만원주고, 매번 이런식이네요,, 쪼잔하게 몇만원갖고 그러냐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매달 그러니깐 점차 짜증이 나네요,,, 신불거래자여서 차같은것도 자기명의로 못해서 거의 저희 신랑 이름으로 되있어요 그러면 자동차 세금이나. 보험료 신랑앞으로 고지서가 다 날아와요, 저희 아주버님 자기가 고지서 들고 내면 될텐데,,, 돈없다고 우리보고 내라고,,, 담달 월급 받음 준다고 매번그러시네요,, 거절할수도 없으니 저희가 돈 다내고하거든요, 그렇다고 돈을 정확하게 주시는것도 아니에요, 조금씩 매번 할부로,,, 아주버님 자체가 싫은건 아니지만 매번 돈같은거나 이런거 가지고 트러블이 생기니,,,걱정입니다. 이러다가 아주버님을 완전 시러하게 될까봐ㅜ.ㅜ 이렇게 개념없는 울 아주버님. 저희 신랑이랑 동업하자고 의논할 거랍니다.(현재 저희신랑 호프집 운영중) 그소리 듣고 웃어넘겼지만, 전 절대 반댑니다. 오빠한테 절대 못하게 할거에요.. 제가 이기적인가요??
아주버님이 미워질라해요 ㅜ.ㅜ
올해 24살 새댁입니다.
결혼한지 7개월,,, 임신 27주에요^^
저흰 현재 시댁에서 같이살고 있어요,
시댁 소개를 잠깐 하자면,,,
결혼안하신 형님(34), 결혼안하신 아주버님(32), 그리고 시어머니, 우리신랑, 나,,,ㅋ
저희 신랑 2남 1녀중 막내에요, 다들 결혼을 안할라고 하셔서 저희부터 했어요,ㅎㅎ
21살때 만나서 3년정도 연애를 했었거든요, 그리고 신랑이랑 나이차이가 6살정도나요,
어렸을때부터 봐오고. 신랑이랑 나이차가 좀 나서 그런지 시댁식구들이 절 애 대하듯이 좀해요.ㅋ
젤 큰 형님이랑 10차이가 나거든요,,,
다들 잘해주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시집살이란 느낌이 전혀 없ㅇㅣ 잼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집도 2층이거든요 1층에 시댁식구들이살고 저희가 2층에 살아요
그리고 2층 출입구가 1층 실내에 있는게 아니라 바깥에 있어서 현관문도 따로되있고,,,
2층집도 원룸식으로 되있어서 저희 둘이 생활하기 참 좋아요,,,
다들 잘해주시고 편하고,,, 잘지내고 있는데 그래도 짜증나는 일이 하나씩 생기네요,
저희 아주버님!!!
결혼전에 신랑이랑 둘이 옷을 사면 같이 입었나 보더라구요,,,
보통 자매, 형제들이 그렇듯이,,,
그래도 저희 신랑은 결혼을 했고 인제 서로 따로 입을때가 됐지 싶어서 제가 신랑한테 되도록 형님옷
입지말라고 했거든요,,,언제까지 나눠입을거냐고,, 분가해서도 나눠입을거냐고,,,(내년에 출산후 분가예정)
그러니깐 신랑이 무슨말인줄 알았다고 이해를 하더라구요,,,그 이후론 아주버님이 사신 새옷같은건 안입었구요
근데 울 아주버님,
그래도 제가 어리고 신랑이 동생이라지만 아무 개념없이 아직까지 옷을 빌려달라느니 그러네요.
그런것까진 좋아요,,
울신랑 새옷사면 먼저 가로채서 입고나가버려 울신랑 못입는게 다반수고,,,
아무도 없는 우리집(2층ㅋ) 에 와서 옷 쏙쏙 빼가기 일쑤에요,,,
솔직히 좀 기분나쁘더라구요,
신혼집이라면 신혼집이면 ,, 아무도 없는데 자기 필요하다고 옷 가져가버리고,
첨엔 아주버님 들낙거리는게 싫어서 문을 잠그고 다녔거든요,,,2층 현관문을요,,
울 아주버님, 비상키가지고 문열어서 옷가지고 가시더라구요,,
옷 가져가버리는거에 대해 제가 짜증나는게 아니에요,,
속옷같은거 말린다고 널어놓고, 가끔가다 바쁘면 침구정리도 안하고 출근도하는데,,,
솔직히 좀 그렇잖아요,,,
지난번엔 아주버님 여자친구왔는데 손님이 와있어서 1층에 있을때가 없다고 저희 방(2층)에서 놀다가 갔다
고 하는데 어찌나 기가 차던지!!!
어떻게 신혼방에 다른남녀가와서 놀다갈수가 있나요??
그리고 저희 아주버님 신용불량거래자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됐나 보더라구요
신랑신용카드하나를 아주버님이 쓰시고 쓰신만큼 금액을 주기로 했나보더라구요 결혼전에,,,
그런데 주시는 대금이 만약29만원 쓰심 25만원주고, 13만원쓰심 10만원주고, 매번 이런식이네요,,
쪼잔하게 몇만원갖고 그러냐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매달 그러니깐 점차 짜증이 나네요,,,
신불거래자여서 차같은것도 자기명의로 못해서 거의 저희 신랑 이름으로 되있어요
그러면 자동차 세금이나. 보험료 신랑앞으로 고지서가 다 날아와요,
저희 아주버님 자기가 고지서 들고 내면 될텐데,,, 돈없다고 우리보고 내라고,,, 담달 월급 받음 준다고 매번그러시네요,,
거절할수도 없으니 저희가 돈 다내고하거든요, 그렇다고 돈을 정확하게 주시는것도 아니에요,
조금씩 매번 할부로,,,
아주버님 자체가 싫은건 아니지만 매번 돈같은거나 이런거 가지고 트러블이 생기니,,,걱정입니다.
이러다가 아주버님을 완전 시러하게 될까봐ㅜ.ㅜ
이렇게 개념없는 울 아주버님.
저희 신랑이랑 동업하자고 의논할 거랍니다.(현재 저희신랑 호프집 운영중)
그소리 듣고 웃어넘겼지만, 전 절대 반댑니다.
오빠한테 절대 못하게 할거에요..
제가 이기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