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의 강력한 전방위 압박과 퇴기같은 울딸 퇴끼의 애교(마눌의 사주를 받았음)로 한달에 한번정도 가는걸로 타협을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12월달이라 추워서 낚시가 잘 안되는 시기지요....
근데 방금 연락 왔습니다....이번주 토욜날 가겠답니다....
똑같이 낚시라면 사족을 못쓰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올해 마지막으로 한번 더 가자고 했답니다....마지막이라고 해봐야 한달 참으면 내년 2월달이면 또 갈텐데...여튼 대학동기인 이 친구는 2006년의 마지막이라는 의미에 목숨을 또 걸더군요.....
근데 중요한 문제는 남편 고딩동기 모임이 오늘(금욜)밤에 있지요....설에서 인천까지 퇴근해서 고딩 친구들과 만나려면 저녁 8시쯤 될겁니다.....그 모임 참석해서 술 퍼마시고 토욜날 새벽 세시에 일어나서 낚시 가겠답니다....배낚시는 먼 바다로 나가기 때문에 아침일찍 출항합니다....그래서 집에서 새벽 세시에 일어나서 준비해서 나가야 합니다....
제가 말했지요.....가능하기나 한 일이겠냐고....두마리 토끼 잡으려다 하나도 못잡는다고....어찌 술퍼마시고 새벽세시에 일어나서 낚시가냐고.....
그랬더니 술 조금만 먹는답니다.....참나.......울 남푠 고랩니다....일주일에 술 세번 기본이고 일주일에 한번 기본이 새벽 세시 입니다.....그런 사람이 술 조금만 먹겠답니다....
누가 울 남편좀 말려줘요....
특히 바다낚시(배타고 나가는거) 다니기 시작한지 일년반쯤 됐는데...낚시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 납니다....
생각같아선 매주말마다 가고싶겠지만....
흥~~~
마눌의 강력한 전방위 압박과 퇴기같은 울딸 퇴끼의 애교(마눌의 사주를 받았음)로 한달에 한번정도 가는걸로 타협을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12월달이라 추워서 낚시가 잘 안되는 시기지요....
근데 방금 연락 왔습니다....이번주 토욜날 가겠답니다....
똑같이 낚시라면 사족을 못쓰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올해 마지막으로 한번 더 가자고 했답니다....마지막이라고 해봐야 한달 참으면 내년 2월달이면 또 갈텐데...여튼 대학동기인 이 친구는 2006년의 마지막이라는 의미에 목숨을 또 걸더군요.....
근데 중요한 문제는 남편 고딩동기 모임이 오늘(금욜)밤에 있지요....설에서 인천까지 퇴근해서 고딩 친구들과 만나려면 저녁 8시쯤 될겁니다.....그 모임 참석해서 술 퍼마시고 토욜날 새벽 세시에 일어나서 낚시 가겠답니다....배낚시는 먼 바다로 나가기 때문에 아침일찍 출항합니다....그래서 집에서 새벽 세시에 일어나서 준비해서 나가야 합니다....
제가 말했지요.....가능하기나 한 일이겠냐고....두마리 토끼 잡으려다 하나도 못잡는다고....어찌 술퍼마시고 새벽세시에 일어나서 낚시가냐고.....
그랬더니 술 조금만 먹는답니다.....참나....
...울 남푠 고랩니다....일주일에 술 세번 기본이고 일주일에 한번 기본이 새벽 세시 입니다.....그런 사람이 술 조금만 먹겠답니다....
기가막히고 한심하다고 지나가는사람들 길막고 물어보라고 불가능하다고....괜히 돈만버리고 암것도 제대로 못한다고 했더니 아니랍니다....자기는 할수있답니다....
그럼 네이트톡에 올려볼까 했더니 올려 보랍니다....대신 아뒤 연락처 비밀로 하랍니다...
어디서 들은건 있어갖고....
여튼 여기서 리플보고 리플 의견대로 하기로 했습니다....제발 성심껏 답변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