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악플 때문에 후기 안올릴려고 했는데 ㅋ 메일이 자꾸 오네요;;; 어뜨케 됐냐고… 그래서 후기 올려 드려용~~ 그때 글 쓰고 악플들 보고 쫌 맘이 상해서^^;;; 그날 저녁에 시내에 있는 커피숍에서 얘를 만났어요… 예전에는 맨날 얼어죽을 것 같은 날씨에도 미니스커트에 푹 파인옷만 열심히 입고 다니더니 그날엔 완전 럭셔리하고 단아한 원피스를 입고 앉아 있더군요 ?ㅅ- 참나…. 준비해간 녹음기를 일딴 안보이게 숨기고 녹음 잘 되게 가방위에 얹어놓았죠… 녹음 버튼 딱 눌르고 얘기시작했죠 ?ㅅ- 나 : 우리오빠 어떻게 만났어? 걔 : 내가 먼저 연락했어. 나 : 번호 어케 알았어? 걔 : 니 핸드폰보고 몰래 저장해놨었어. 나 : 진짜 좋아서 만나는거야? 걔 : 첨 사진 봤을때부터 호감 있었고 너한테 소개시켜 달란말은 못하겠더라.. 그래서 얘기 안하고 몰래 만났어. 나 : 왜 몰래 만났는데?? 걔 : ………………………… 나 : 얘기못한 이유 있을거 아니야!! 왜 얘기안했는데?? 걔 : 내가 어떤남자 만났고 어떻게 놀았는지 니가 다 아는데 어케 얘기해.그래서 얘기못했어.. 나 : 알긴아네.. 하긴 너 맨날 나이트다니면서 원나잇 즐기고 이남자저남자 많이도 만나고다녔었찌….(일부러 녹음되라고 얘기했어요) 우리오빠 진짜 좋아해? 걔 : 응. 니네오빠 정말 좋아해. 나 : 너 예전엔 공부잘하고 능력있는 능력남 만나서 결혼한다며? 지금 만나는애들은 다 연애만 할거라고 그랬자너!! 긍데 그 능력남이 우리오빠였니?? 걔 : ………………….. 나 : 나는 너 절대로 새언니로 못받아줘. 내가 오빠랑 부모님테 얘기하기전에 니가 알아서 포기해 걔 : 나 정말 변했어. 예전처럼 안할거야.. 나 너네오빠 정말 좋아해. 한번만 눈감아줘. 부탁이야. 나 : 절대 안되.. 그리고 솔직해 얘기해. 우리오빠 진짜 순수하게 좋아서 만나는거 아니자나. 배경보고 만나는거자나 아니야?? 걔 : (본색 나옴) 글애. 첨엔 배경보고 능력보고 좋았었어. 그래서 꼬셔보자 생각했어. 긍데 지금은 아니야 만나다보니깐 좋아졌는데 어뜨케? 니가 싫다고해도 상관없어. 부모님한테 얘기해. 아니라고하면 그만이니깐. 난 결혼할거야. 대충 짧게포인트만 적었어요. 아 증말 어이가 없더군요. 증말 짜증나서 난생 첨으로 면상에 물 찌끄러주고 나왓습니다. 너처럼 독하고 나쁜년 살다살다 처음봣다란 말과함께… 집에 오니 9시가 넘었더군요… 아빠빼고 엄마랑 오빠는 집에 있더라구요. 집에오자마자 오빠한테 다 얘기했어요. 이런이런 애라고… 못믿겟다길래 증거있다고!! 녹음한거 바로 꺼내서 들려줫죠… 긍데 목소리 듣고도 못믿는거에요-ㅅ- 정말 진쨔냐면서….. 오빠가 그냥 묻어두고 지나가면 엄마한테 얘기할거라고 했어요.. 아무리 예전엔 친구였지만 누구나 걸레라고 부르는 그런여자 새언니로 못받는다고!! 걔랑 결혼하면 오빠인생 뻔한데 어뜨케 보고만 있느냐고… 생각할 시간을 달래서 이틀 준다고했어요. 걔 만나서 다 정리하고 설령 같이 잤더라도 걔가 처음이 아니니 책임감 느끼지 말라고……………… 네 나쁜거 알아요…. 제가 그 친구 입장에서 생각하면 걔가 진심이라면 제가 정말 나쁜걸수도 잇어요… 하지만 님들아 님들같으면 저런 여자를 가족으로 들이고 싶겠어요?? 어떻게해서든 말릴거에요.. 긍데 걔가 지금도 못헤어지겠다고 버티나봐요… 저녁때도 연락오는거 같고 오빠도 모질게 못짜르는거 같고… 아 정말 저러다 결혼해버리면 어떢하나 미친듯이 걱정되고 ㅠ0ㅠ 암튼 저렇게 얘기했으니깐 결혼은 다시 생각해보겠죠??? 그래도 결혼한다고 하면 어떡해야 할까요? ㅠㅠ 아 그리고 리플달아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해요^0^ 여러분들 글읽으면서 녹음기 아이디어도 얻고 도움 많이 되었답니다^^
사생활 문란한 친구가 새언니 그후...
아.. 악플 때문에 후기 안올릴려고 했는데 ㅋ 메일이 자꾸 오네요;;;
어뜨케 됐냐고… 그래서 후기 올려 드려용~~
그때 글 쓰고 악플들 보고 쫌 맘이 상해서^^;;;
그날 저녁에 시내에 있는 커피숍에서 얘를 만났어요… 예전에는 맨날 얼어죽을 것 같은 날씨에도 미니스커트에 푹 파인옷만 열심히 입고 다니더니 그날엔 완전 럭셔리하고 단아한 원피스를 입고 앉아 있더군요 ?ㅅ- 참나….
준비해간 녹음기를 일딴 안보이게 숨기고 녹음 잘 되게 가방위에 얹어놓았죠…
녹음 버튼 딱 눌르고 얘기시작했죠 ?ㅅ-
나 : 우리오빠 어떻게 만났어?
걔 : 내가 먼저 연락했어.
나 : 번호 어케 알았어?
걔 : 니 핸드폰보고 몰래 저장해놨었어.
나 : 진짜 좋아서 만나는거야?
걔 : 첨 사진 봤을때부터 호감 있었고 너한테 소개시켜 달란말은 못하겠더라.. 그래서 얘기
안하고 몰래 만났어.
나 : 왜 몰래 만났는데??
걔 : …………………………
나 : 얘기못한 이유 있을거 아니야!! 왜 얘기안했는데??
걔 : 내가 어떤남자 만났고 어떻게 놀았는지 니가 다 아는데 어케 얘기해.그래서 얘기못했어..
나 : 알긴아네.. 하긴 너 맨날 나이트다니면서 원나잇 즐기고 이남자저남자 많이도 만나고다녔었찌….(일부러 녹음되라고 얘기했어요) 우리오빠 진짜 좋아해?
걔 : 응. 니네오빠 정말 좋아해.
나 : 너 예전엔 공부잘하고 능력있는 능력남 만나서 결혼한다며?
지금 만나는애들은 다 연애만 할거라고 그랬자너!! 긍데 그 능력남이 우리오빠였니??
걔 : …………………..
나 : 나는 너 절대로 새언니로 못받아줘. 내가 오빠랑 부모님테 얘기하기전에 니가 알아서 포기해
걔 : 나 정말 변했어. 예전처럼 안할거야.. 나 너네오빠 정말 좋아해. 한번만 눈감아줘. 부탁이야.
나 : 절대 안되.. 그리고 솔직해 얘기해. 우리오빠 진짜 순수하게 좋아서 만나는거 아니자나. 배경보고 만나는거자나 아니야??
걔 : (본색 나옴) 글애. 첨엔 배경보고 능력보고 좋았었어. 그래서 꼬셔보자 생각했어. 긍데 지금은 아니야 만나다보니깐 좋아졌는데 어뜨케? 니가 싫다고해도 상관없어. 부모님한테 얘기해. 아니라고하면 그만이니깐. 난 결혼할거야.
대충 짧게포인트만 적었어요.
아 증말 어이가 없더군요. 증말 짜증나서 난생 첨으로 면상에 물 찌끄러주고 나왓습니다.
너처럼 독하고 나쁜년 살다살다 처음봣다란 말과함께…
집에 오니 9시가 넘었더군요… 아빠빼고 엄마랑 오빠는 집에 있더라구요.
집에오자마자 오빠한테 다 얘기했어요. 이런이런 애라고… 못믿겟다길래 증거있다고!! 녹음한거 바로 꺼내서 들려줫죠… 긍데 목소리 듣고도 못믿는거에요-ㅅ- 정말 진쨔냐면서…..
오빠가 그냥 묻어두고 지나가면 엄마한테 얘기할거라고 했어요..
아무리 예전엔 친구였지만 누구나 걸레라고 부르는 그런여자 새언니로 못받는다고!!
걔랑 결혼하면 오빠인생 뻔한데 어뜨케 보고만 있느냐고…
생각할 시간을 달래서 이틀 준다고했어요. 걔 만나서 다 정리하고 설령 같이 잤더라도 걔가 처음이 아니니 책임감 느끼지 말라고……………… 네 나쁜거 알아요….
제가 그 친구 입장에서 생각하면 걔가 진심이라면 제가 정말 나쁜걸수도 잇어요…
하지만 님들아 님들같으면 저런 여자를 가족으로 들이고 싶겠어요??
어떻게해서든 말릴거에요.. 긍데 걔가 지금도 못헤어지겠다고 버티나봐요…
저녁때도 연락오는거 같고 오빠도 모질게 못짜르는거 같고…
아 정말 저러다 결혼해버리면 어떢하나 미친듯이 걱정되고 ㅠ0ㅠ
암튼 저렇게 얘기했으니깐 결혼은 다시 생각해보겠죠???
그래도 결혼한다고 하면 어떡해야 할까요? ㅠㅠ
아 그리고 리플달아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해요^0^
여러분들 글읽으면서 녹음기 아이디어도 얻고 도움 많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