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소개팅으로 만났죠.. 한달전에... 하하..""" 저는 여자구염~ 소개팅 당일 우린 술을 만취될때까지 마셨죠 그러나 정신을 말짱.. 저는 말입니다..;; 암튼 그런데 그 친구가 저한테 맘에 든다고 말씀을 하셨습죠;; 하~ 저도 그 친구가 맘에 안든건 아니였기때문에 나도 호감은 있다라고 말을 했었죠~ 술의 기운에 의해 우리 사이는 그날 급속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손잡고 키스까지.. 하하하하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지금 현상황 저는 안양에 살고 그 친구는 대구에 삽니다 학교가 서울이라서 제가 소개팅 받은 다음날까지 서울에서 자취를 했었습니다 물론 소개팅 받은담날 대구에 갔죠..;; 학교가 방학을 해서요;; 그리고 졸업반이라서.. 다 정리하고 내려갔죠. 하튼.. 그렇습니다.. 우린 소개팅 이후로 한번도 만난적이 없죠;; 전화통화도 하루에.. 아니.. 이틀에 한통화하는정도입니다. 전화통화내용은.. 밥묵나.. 거 날씨 춥나. 오늘은 모하나. 술 작작좀 마셔라. 밥먹고 술먹으레이 나 잔다~ 이게 답니다..;; 하......... 내가 무슨 말 할라치면 피곤하다~ 자자~ㅡㅡ; 아 그래서 요즘은 아예 지말만 하고 끊게 내버려둡니다.. 그런데 제가 이런사람한테 맘을 못놓는 이유는요 이노마.. 술만 먹으면 애정표현을 합니다..;; 그것도 직접적으로 말고 이런식으로요.. "내가 저나 무뚝뚝하게 받지? 그거 내맘아닌거 알지 나 따뜻한 남자다.. 나 저나하는거 불편하데이. 무슨말해야 할지도 모르겠구.. 내가 차갑더라도 이해해라~ 나는 저나하는거 별로 안좋아한데이.. 그래도 너랑 저나하는건 좋은데 내가 사투리하는거 니가 싫어할까봐 싫다~ 암튼 그래" 하튼 술만 먹으면 이런식입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잘도 합니다 그러나 그 담날 그 전상태로 돌아옵니다.. 밥묵나 나 잔다 너도 자라ㅡㅡ;; 그리고 또 술을 드시면.. 친구들을 바꿔댑니다.. 친구들은 그럽니다 내 자랑을 입이 마르도록 해서 궁금하다고 함 보고싶다고 한 열명은 족히 저나를 돌려가며 받습니다 그러면 그친구는 저나를 뺏어 받고는 그래~ 자라~ 이러고 끊습니다. 그러면서 술먹는 날에는 한시간 간격으로 저나하죠 그러다 그 담날 제정신돌아오면 밥묵나 나 잔다~ 라는 문자 메시지만..ㅋ 아웅~ 답답해 죽습니다 그런데 사건은 오늘! 터졌슴다......;; 저 왈.. 크리스마스때 모할꺼야?~ 그 왈 친구들하고 놀끼다.. 니는?~ 저 왈.. 집에 있어야지 머.. 그왈.. 너 남자친구 없나~? 저 왈.. 그왈.. 대구와라.. 내가 남자친구 해줄께 황당스럽고 자존심상해서 화난티도 내기 싫고 멋도 하기 싫어서 그냥 예전처럼 쉬어라 하고 그냥 끊었습니다 대체 이노마 멉니까..ㅠㅠ
애인도 친구도 아닌 우리 사이.. 대체 무슨사인지 누가 좀 알려주세요..제발
저희는 소개팅으로 만났죠..
한달전에... 하하.."""
저는 여자구염~
소개팅 당일 우린 술을 만취될때까지 마셨죠
그러나 정신을 말짱.. 저는 말입니다..;;
암튼 그런데 그 친구가 저한테 맘에 든다고 말씀을 하셨습죠;;
하~ 저도 그 친구가 맘에 안든건 아니였기때문에
나도 호감은 있다라고 말을 했었죠~
술의 기운에 의해 우리 사이는 그날 급속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손잡고 키스까지.. 하하하하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지금 현상황 저는 안양에 살고 그 친구는 대구에 삽니다
학교가 서울이라서 제가 소개팅 받은 다음날까지
서울에서 자취를 했었습니다
물론 소개팅 받은담날 대구에 갔죠..;; 학교가 방학을 해서요;;
그리고 졸업반이라서.. 다 정리하고 내려갔죠.
하튼.. 그렇습니다.. 우린 소개팅 이후로 한번도 만난적이 없죠;;
전화통화도 하루에.. 아니.. 이틀에 한통화하는정도입니다.
전화통화내용은..
밥묵나..
거 날씨 춥나.
오늘은 모하나.
술 작작좀 마셔라.
밥먹고 술먹으레이
나 잔다~
이게 답니다..;;
하.........
내가 무슨 말 할라치면 피곤하다~ 자자~ㅡㅡ;
아 그래서 요즘은 아예 지말만 하고 끊게 내버려둡니다..
그런데 제가 이런사람한테 맘을 못놓는 이유는요
이노마.. 술만 먹으면 애정표현을 합니다..;;
그것도 직접적으로 말고 이런식으로요..
"내가 저나 무뚝뚝하게 받지? 그거 내맘아닌거 알지
나 따뜻한 남자다.. 나 저나하는거 불편하데이.
무슨말해야 할지도 모르겠구.. 내가 차갑더라도 이해해라~
나는 저나하는거 별로 안좋아한데이.. 그래도 너랑 저나하는건 좋은데
내가 사투리하는거 니가 싫어할까봐 싫다~ 암튼 그래"
하튼 술만 먹으면 이런식입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잘도 합니다
그러나 그 담날 그 전상태로 돌아옵니다..
밥묵나 나 잔다 너도 자라ㅡㅡ;;
그리고 또 술을 드시면.. 친구들을 바꿔댑니다..
친구들은 그럽니다 내 자랑을 입이 마르도록 해서 궁금하다고
함 보고싶다고 한 열명은 족히 저나를 돌려가며 받습니다
그러면 그친구는 저나를 뺏어 받고는 그래~ 자라~
이러고 끊습니다. 그러면서 술먹는 날에는 한시간 간격으로 저나하죠
그러다 그 담날 제정신돌아오면 밥묵나 나 잔다~ 라는 문자 메시지만..ㅋ
아웅~ 답답해 죽습니다
그런데 사건은 오늘! 터졌슴다......;;
저 왈..
크리스마스때 모할꺼야?~
그 왈
친구들하고 놀끼다..
니는?~
저 왈..
집에 있어야지 머..
그왈..
너 남자친구 없나~?
저 왈..
그왈..
대구와라.. 내가 남자친구 해줄께
황당스럽고 자존심상해서
화난티도 내기 싫고 멋도 하기 싫어서
그냥 예전처럼 쉬어라 하고
그냥 끊었습니다
대체 이노마 멉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