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이 절 너무 좋아했었구 전 그 사람이 점점 좋아지는 단계여서 너무 맘이 아펐습니다...
헤어지자는 문자를 통보하고 이젠 제가 하는 전화도 아이 끊어버리더군요...사실 이 오빠가 제가 처음 사귀는 남자였거든요...
그러고 나서 너무 자존심도 상하고, 계속 연락하면 저를 더 정떨어지게 생각할것 같아서 연락을 일주일 넘게 안했습니다... 사실 그사람한테 연락이 오길 바랬건만 문자 한통 안보내더군요...어찌나 이렇게 정이 없는지... 핑계 같지만 저 같으면 미안해서라도 연락을 할텐데요...
일주일 넘게 연락을 안하고 친한 언니들이랑 밥을 먹는데 갑자기 그사람 얘기가 나왔습니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정말 나쁜놈이다 머 이런얘기요...정말 잊을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또 갑자기 생각나더군요...ㅜ
그래서 언니들이랑 얘기하다가...분명히 제 전화로 전화하면 안 받을게 뻔하니까, 언니들 전화로 한번 전화했습니다... 헉 받더군요...
"오빠, 저 XX에요..."
"어...그래...."
"잘 지냈어요?"
"어 그냥 머 그렇지..."
"전 진짜 힘들었는데..."
"오빠, 저 오빠한테 매달릴려고 전화한게 아니라 헤어지자 한 이유가 너무 궁금하고 답답해서 이렇게 전화한거에요...도대체 이유가 모에요?
"어...그냥 바뻐서 그랬어..."
헉 바쁘단 이유 누구나 봐도 다 뻥인거 알지만 전 그래도...ㅜㅜ
"그래요? 그럼 그렇다고 말했으면 됬잖아요..."
제가 워낙 쏴대는 성격이 못하고 말을 버벅 거려서 옆에 있는 언니가 너무 답답해서 전화를 뺏어서 자기가 말하더군요....
"도대체 XX랑 헤어진 이유가 모에요?"
이 남자 계속 전화하면서도 '저 선약이 있어서...' 요런식으로 전화를 피했다 하네요...
"헤어지는데 이유가 어딨어요?"
"참....사랑하는데 이유가 없지 헤어지는데는 이유가 다 있는거에요"
이러니까 암 말도 못하면서 머라머라 말했다네요...
"XX가 남자 처음 사귀는거 아시죠?"
"네..."
"지금은 분위기도 시끄러우니까 나중에 조용할때 XX한테 전화해 주세요..."
"아 그쪽이 대신 전해주면 안되요?"
"제가 그쪽이랑 사귄것도 아닌데 왜 그래야 되요? 아님 지금 바꿔줄테니까 말해요///"
그러면서 언니가 저한테 전화를 바꿔주던군요...
"미안해 그냥 바뻐서 그랬어..."
"그래요?? 저도 이제 이유 알았으니까 오빠한테 다시는 전화할일 없을꺼에요///"
이렇게 하고 전화를 끊었고, 말도 안되는 헤어진 이유를 알았습니다...
정말 그땐 속은 시원했지만 어딘가 착찹한 그마음 알죠?
제 친구들한테 얘기하니까 그런놈 정말 정 떨어진다고 잊어라 하는데...
전 정말 왜이럴까요?ㅜ 예전에 비하면 덜하지만 계속 생각나고 연락 오길 바라고 연락하고 싶고..ㅜ
그 남자에게 연락해두 될까요??ㅜ
정확히 헤어진 날짜는 11월5일입니다...
아무 이유없이 2틀동안 연락을 끊다가 헤어지자느 이별 통보를 하더군요...
그사람이 절 너무 좋아했었구 전 그 사람이 점점 좋아지는 단계여서 너무 맘이 아펐습니다...
헤어지자는 문자를 통보하고 이젠 제가 하는 전화도 아이 끊어버리더군요...사실 이 오빠가 제가 처음 사귀는 남자였거든요...
그러고 나서 너무 자존심도 상하고, 계속 연락하면 저를 더 정떨어지게 생각할것 같아서 연락을 일주일 넘게 안했습니다... 사실 그사람한테 연락이 오길 바랬건만 문자 한통 안보내더군요...어찌나 이렇게 정이 없는지... 핑계 같지만 저 같으면 미안해서라도 연락을 할텐데요...
일주일 넘게 연락을 안하고 친한 언니들이랑 밥을 먹는데 갑자기 그사람 얘기가 나왔습니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정말 나쁜놈이다 머 이런얘기요...정말 잊을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또 갑자기 생각나더군요...ㅜ
그래서 언니들이랑 얘기하다가...분명히 제 전화로 전화하면 안 받을게 뻔하니까, 언니들 전화로 한번 전화했습니다... 헉 받더군요...
"오빠, 저 XX에요..."
"어...그래...."
"잘 지냈어요?"
"어 그냥 머 그렇지..."
"전 진짜 힘들었는데..."
"오빠, 저 오빠한테 매달릴려고 전화한게 아니라 헤어지자 한 이유가 너무 궁금하고 답답해서 이렇게 전화한거에요...도대체 이유가 모에요?
"어...그냥 바뻐서 그랬어..."
헉 바쁘단 이유 누구나 봐도 다 뻥인거 알지만 전 그래도...ㅜㅜ
"그래요? 그럼 그렇다고 말했으면 됬잖아요..."
제가 워낙 쏴대는 성격이 못하고 말을 버벅 거려서 옆에 있는 언니가 너무 답답해서 전화를 뺏어서 자기가 말하더군요....
"도대체 XX랑 헤어진 이유가 모에요?"
이 남자 계속 전화하면서도 '저 선약이 있어서...' 요런식으로 전화를 피했다 하네요...
"헤어지는데 이유가 어딨어요?"
"참....사랑하는데 이유가 없지 헤어지는데는 이유가 다 있는거에요"
이러니까 암 말도 못하면서 머라머라 말했다네요...
"XX가 남자 처음 사귀는거 아시죠?"
"네..."
"지금은 분위기도 시끄러우니까 나중에 조용할때 XX한테 전화해 주세요..."
"아 그쪽이 대신 전해주면 안되요?"
"제가 그쪽이랑 사귄것도 아닌데 왜 그래야 되요? 아님 지금 바꿔줄테니까 말해요///"
그러면서 언니가 저한테 전화를 바꿔주던군요...
"미안해 그냥 바뻐서 그랬어..."
"그래요?? 저도 이제 이유 알았으니까 오빠한테 다시는 전화할일 없을꺼에요///"
이렇게 하고 전화를 끊었고, 말도 안되는 헤어진 이유를 알았습니다...
정말 그땐 속은 시원했지만 어딘가 착찹한 그마음 알죠?
제 친구들한테 얘기하니까 그런놈 정말 정 떨어진다고 잊어라 하는데...
전 정말 왜이럴까요?ㅜ 예전에 비하면 덜하지만 계속 생각나고 연락 오길 바라고 연락하고 싶고..ㅜ
제가 먼저 연락하는건 넘 자존심 상하고...ㅜㅜ
저 어떡해야 할까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