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민 입니다.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고자 아침 일찍 일어나 공원에 산책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저녁에도 산책으로 마감을 해 주는데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스.는 쌓이고 또 쌓입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조언을 구합니다. 쓸.데.없.는 리플들은 눈여겨 보지도 않겠습니다. 욕이라도 괜찮습니다. 진심으로 달아주세요-. 저는 유학생입니다. 모든 유학생들이 느끼듯이, 외국에서 한인사회는 좁디 좁습니다. 줄줄이 다 아는 사람이 아는 사람입니다. 알고 싶지 않은 사람조차 아는 사람이 되어 버리고, 조그마한 소문이 크게 불거지며 행동을 제대로 처신 못하면 욕 얻어먹기 일쑤 입니다. 그 중에 한명이 제가 되어 버렸습니다. 남자 문제죠. .. 뭔가 제 스스로도 못마땅한 남자 문제.. 이 곳에서 사귀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전 진심으로 사랑했고, 그 남자가 제겐 첫사랑이었습니다. 2개월의 짧은 시간동안 .. 정말 하루도 싸우고 넘어가지 않은 적 없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도 끝내는 제 앞에서 차마 못할 짓까지 하는 그 남자를 마음에서 잊어 주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래도. 사랑이었으니까. 그것이 추억이라 생각 했습니다. 아름다운 추.억. .. 그래도 헤어지고 나자마자 어찌 힘들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공부만 하자.. 조금의 시간만 지나면 원상태로 돌아 올 수있어. 인터넷에서도.. 길어야 일년이라 그랬어. 라면서 제 마음을 다잡기도 벅찰 때, 헤어진 남자친구의 친구가 저를 사랑한다 했습니다. 자기를 봐달랍니다. 그냥 처음엔 호감 이었답니다. 자기 친구가 너무 밉답니다. 나를 이렇게 대한 그 친구가 질투도 나고 진짜 밉답니다. 사랑해 주고 싶답니다. 사랑한답니다. .. 좋게 받아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어떻게 그러겠습니까..? 저는 아직 그 애를 잊지도 못한 상태였습니다.. 너무 힘들어 추스리기에도 벅찰 때, 부담 주지 않겠다면서도 제게 부담만 주었습니다. 그 애의 소중한 감정이, 그 사랑이.. 어쩔 수 없이 제게 부담으로 다가왔었습니다. .. 결국 매몰차게 거절했습니다. 그 애의 마음에 상처를 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 후에 들어보니, 유학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들어가려고까지 했었다더군요.. 지금은 다행이도 괜찮아진 것 같지만요.. 그러고 잠깐 저에 대한 나쁜 소문이 돌았나 봅니다. (전 그 때까지 한국 친구라고는 5명 정도밖에 몰랐었습니다.) 그런 나쁜 일이 돌고 난 후, 어떤 오빠 2명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명은 여행자 신분으로 장기 체류하에 있는 분이셨고, 다른 한 분은 말 그대로 학생입니다. 여행자 오빠에겐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 같이 동거 중이지요.. 전 그 여자친구를 단 한번 밖에 보지 못했답니다. 그 여자친구가 몇 개월간 타국에 나가 있기 때문이었죠. 제가 힘들어 하는 동안, 그 여행자 오빠가 제 마음을 어루어 만져 주셨습니다. 작은 손짓하나, .. 머리를 쓰다듬어준다거나, 볼을 어루만져 준다던가.. .... 전 남자친구와 사귈때와는 다른 행동에 제 마음이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기대자.. 하는 마음이 그 오빠에 대한 호감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그 호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좋아함으로 바뀌더군요.. 끝내 사랑이 되었을 때, 나머지 한 오빠가 제게 사랑 고백을 해 왔습니다. .. 그 오빠 두명과 저는 하루에 한번꼴로 적어도 이틀에 한번 꼴로 뭉치는 사이였는데.. 참 오묘한 관계가 되어 버렸지요. .. 저는 그 여행자 오빠를 너무나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죽도록 사랑한다는 말이 이럴 때 쓰이는 것인지.. 그 사람을, 제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 놈의 마음은 그 오빠의 한 마디 한 마디에 복종을 합니다. 그리고 다른 오빠는 .. 저를 사랑한답니다.. ...전 그 오빠는 정말 친오빠처럼 생각했고, 지금도 친오빠처럼 생각되어집니다. 그리고 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제게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쳐도.. 아마 제게 그 오빤 여전히 제게 친오빠같은 다른 의미로 소중한 사람인거죠. 너무나 많은 것들을 도와주고, 전 고맙게 받고, 제가 해 줄수 있는 것들을 해주고.. 하루에 한번씩은 꼭 보며, 정말 가족처럼 지내는 오빠인걸요.. 하지만.. 그 마음을 받아줄 수가 없는거죠.. 저는 이 곳에서 그닥 유명한... 이 아니라 암튼 알려지지 않은 조용한 애였습니다. 그러나 이 오빠 두명이 이 곳에서 모르는 사람이 몇 없을 정도로 유명했던 사람이라 슬슬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그저.. (여행자 오빨-ㄱ, 다른 오빨-ㄴ 이라 표시하겠습니다.) ㄴ 이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다. ㄴ이가 삽질하는거다. 그 여자앤 ㄴ 이한테 관심도 없단다. ㄴ 바보같다. 이런식으로요.. 그러다가 그 여자애가 ㄱ이를 좋아한다. ㄴ 그 새끼 진짜 병신이다. 그 여자애는 뭐냐, 완전 때리고 싶다. 맨첨에 ㄷ(저랑 사겼던 사람 입니다.) 이랑 사귀고 자고 하더니 이젠 ㄱ이가 좋다고? ㄱ이 여자친구 있는데 지가 뭔데 중간에 끼고 지랄이냐. 그 여자애 꽃뱀이다. ㄴ을 가지고 장난치는 거다. 필요한 거 있으면 전화하고 그러는 애다. 완전 꽃뱀이다. .. ㄱ오빠에 대한 건.. 네, 어쩔 수 없습니다. 사실이고 또 여자친구있는 사람을 사랑한다는 자체가 당연히 욕 먹을 일이니깐.. 하지만 ㄴ오빠에 대한건..정말 열받더군요. ㄴ 오빠 저한테 그렇게 이용당하고 할 사람 아닙니다. 똑똑하고 그래도 잘난 사람입니다. 제가 꽃뱀이라는 것에 열 받기보다는 , 그 주위사람들이 오빠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너는 이용만 당하냐.. 너 병신이냐.. 라는 말들을 하는게 정말 열 받는겁니다. 저 진심으로 ㄴ오빠 정말 가족처럼 생각 듭니다. 오빠 아플 때 , 제 닥터에게 약 받아서(저 의과 쪽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약 지어주고, 저 클래스 갔을 때, (엄마랑 같이 삽니다) 엄마가 오빠 불러서 따뜻한 온수에 목욕하게 하고, 제 침대 전기장판 틀어서 자라고 하시고, 죽 끓여주시고 제가 가져온 약도 먹고. 이렇게 지냅니다. 엄마랑 저랑 오빠랑 서로 농담도 주고받고, 정말 가족처럼 지내는 오빠입니다. 엄마도 오빠 , 아들처럼 생각하구요. 물론 오빠가 도와주거 셀 수없이 많습니다. 내가 하는거에 비하면 헤아릴 수 없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소중한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 사랑이라는 감정. 남자라는 감정이 안들어.. 그게 오빠에겐 마음의 아픔으로 다가가긴 하지만요.. 하지만 오빠가 절 좋아한다고 해서 제가 어떻게 오빨 억지로 좋아합니까.. 제가 어떻게 나 이제 오빠 사랑할께. 합니까. 그 오빠 앞에선 나 이제 ㄱ오빠 내 마음에서 버려. 버려. 잊는다고. 이젠 사랑안해. 이젠 사랑이란거 내 안에서는 믿지 않아. 라고는 했지만.. 아직도 사랑하는 사람이 버젖이 있는데.. 없다해도.. 남자로서 느껴지지가 않는데 . 어떻게 제 감정을 조절 합니까..? 근데 이 ㄴ 오빠가 주위 친구들에게 욕을 많이 먹었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 또한 욕 먹고 있습니다. ㄱ오빨 사랑한다는 것 때문에. ㄴ오빨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ㄷ이랑 사겼고 잤었음에도 불구하고. 라고요. 아아.- 정말 한국인들 싫어집니다. 외국 친구들만 사겨야 겠습니다.. 한국 유학생들이 저를 지치게 합니다. 저를 아프게 합니다. 저도 사람인데 정말 울고 싶게 합니다. .. 딱 올해까지만 이러고, 내년부터는 한국을 빛낼 준비에 들어가야겠습니다. 죽어라 공부만 하고 해야겠습니다. 죽어라 공부만 할꺼다!! 그 오빠 , 이제 사랑하지 않아!! 내 마음에서 버렸어!!!! 사랑이란 이제 믿지 않아! 적어도, 이젠 내 마음에 없 다고!!! 글고, 나 절대 꽃.뱀. 아니 거든?!! 그러니까, 시끄러우니깐 닥.치.라.고. 시.끄.러.워. 이젠 정말.. 혼자 조용히 공부 하고 싶어..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든... .. 다, 전부다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어.. 다 귀찮아. 싫어. 내 인생을 메마르게 만들 뿐이야. 사랑따윈 없어. 남녀의 짝.짓.기에 불과할 뿐이야..
you love me, I love him and he loves her
정말 고민 입니다.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고자
아침 일찍 일어나 공원에 산책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저녁에도 산책으로 마감을 해 주는데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스.는 쌓이고 또 쌓입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조언을 구합니다.
쓸.데.없.는 리플들은 눈여겨 보지도 않겠습니다.
욕이라도 괜찮습니다.
진심으로 달아주세요-.
저는 유학생입니다.
모든 유학생들이 느끼듯이, 외국에서 한인사회는 좁디 좁습니다.
줄줄이 다 아는 사람이 아는 사람입니다.
알고 싶지 않은 사람조차 아는 사람이 되어 버리고,
조그마한 소문이 크게 불거지며
행동을 제대로 처신 못하면 욕 얻어먹기 일쑤 입니다.
그 중에 한명이 제가 되어 버렸습니다.
남자 문제죠.
.. 뭔가 제 스스로도 못마땅한 남자 문제..
이 곳에서 사귀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전 진심으로 사랑했고,
그 남자가 제겐 첫사랑이었습니다.
2개월의 짧은 시간동안 .. 정말 하루도 싸우고 넘어가지 않은 적 없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도 끝내는 제 앞에서 차마 못할 짓까지 하는 그 남자를 마음에서 잊어 주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래도.
사랑이었으니까. 그것이 추억이라 생각 했습니다. 아름다운 추.억.
..
그래도 헤어지고 나자마자 어찌 힘들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공부만 하자.. 조금의 시간만 지나면 원상태로 돌아 올 수있어.
인터넷에서도.. 길어야 일년이라 그랬어. 라면서 제 마음을 다잡기도 벅찰 때,
헤어진 남자친구의 친구가 저를 사랑한다 했습니다.
자기를 봐달랍니다.
그냥 처음엔 호감 이었답니다.
자기 친구가 너무 밉답니다.
나를 이렇게 대한 그 친구가 질투도 나고 진짜 밉답니다.
사랑해 주고 싶답니다. 사랑한답니다.
..
좋게 받아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어떻게 그러겠습니까..?
저는 아직 그 애를 잊지도 못한 상태였습니다..
너무 힘들어 추스리기에도 벅찰 때, 부담 주지 않겠다면서도
제게 부담만 주었습니다.
그 애의 소중한 감정이, 그 사랑이..
어쩔 수 없이 제게 부담으로 다가왔었습니다.
..
결국
매몰차게 거절했습니다.
그 애의 마음에 상처를 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
후에 들어보니,
유학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들어가려고까지 했었다더군요..
지금은 다행이도 괜찮아진 것 같지만요..
그러고 잠깐 저에 대한 나쁜 소문이 돌았나 봅니다.
(전 그 때까지 한국 친구라고는 5명 정도밖에 몰랐었습니다.)
그런 나쁜 일이 돌고 난 후,
어떤 오빠 2명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명은 여행자 신분으로 장기 체류하에 있는 분이셨고,
다른 한 분은 말 그대로 학생입니다.
여행자 오빠에겐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 같이 동거 중이지요..
전 그 여자친구를 단 한번 밖에 보지 못했답니다.
그 여자친구가 몇 개월간 타국에 나가 있기 때문이었죠.
제가 힘들어 하는 동안,
그 여행자 오빠가 제 마음을 어루어 만져 주셨습니다.
작은 손짓하나,
.. 머리를 쓰다듬어준다거나, 볼을 어루만져 준다던가..
.... 전 남자친구와 사귈때와는 다른 행동에
제 마음이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기대자.. 하는 마음이
그 오빠에 대한 호감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그 호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좋아함으로 바뀌더군요..
끝내 사랑이 되었을 때,
나머지 한 오빠가 제게 사랑 고백을 해 왔습니다.
..
그 오빠 두명과 저는 하루에 한번꼴로 적어도 이틀에 한번 꼴로 뭉치는 사이였는데..
참 오묘한 관계가 되어 버렸지요.
..
저는 그 여행자 오빠를 너무나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죽도록 사랑한다는 말이 이럴 때 쓰이는 것인지..
그 사람을, 제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 놈의 마음은 그 오빠의 한 마디 한 마디에 복종을 합니다.
그리고 다른 오빠는
.. 저를 사랑한답니다..
...전 그 오빠는 정말 친오빠처럼 생각했고,
지금도 친오빠처럼 생각되어집니다.
그리고 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제게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쳐도.. 아마 제게 그 오빤 여전히 제게 친오빠같은 다른 의미로 소중한 사람인거죠.
너무나 많은 것들을 도와주고,
전 고맙게 받고, 제가 해 줄수 있는 것들을 해주고..
하루에 한번씩은 꼭 보며,
정말 가족처럼 지내는 오빠인걸요..
하지만..
그 마음을 받아줄 수가 없는거죠..
저는 이 곳에서 그닥 유명한... 이 아니라 암튼 알려지지 않은 조용한 애였습니다.
그러나 이 오빠 두명이 이 곳에서 모르는 사람이 몇 없을 정도로
유명했던 사람이라
슬슬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그저.. (여행자 오빨-ㄱ, 다른 오빨-ㄴ 이라 표시하겠습니다.)
ㄴ 이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다.
ㄴ이가 삽질하는거다. 그 여자앤 ㄴ 이한테 관심도 없단다.
ㄴ 바보같다.
이런식으로요..
그러다가
그 여자애가 ㄱ이를 좋아한다.
ㄴ 그 새끼 진짜 병신이다.
그 여자애는 뭐냐,
완전 때리고 싶다.
맨첨에 ㄷ(저랑 사겼던 사람 입니다.) 이랑 사귀고 자고 하더니 이젠 ㄱ이가 좋다고?
ㄱ이 여자친구 있는데 지가 뭔데 중간에 끼고 지랄이냐.
그 여자애 꽃뱀이다.
ㄴ을 가지고 장난치는 거다.
필요한 거 있으면 전화하고 그러는 애다. 완전 꽃뱀이다.
..
ㄱ오빠에 대한 건..
네, 어쩔 수 없습니다.
사실이고 또 여자친구있는 사람을 사랑한다는 자체가
당연히 욕 먹을 일이니깐..
하지만 ㄴ오빠에 대한건..정말 열받더군요.
ㄴ 오빠 저한테 그렇게 이용당하고 할 사람 아닙니다.
똑똑하고 그래도 잘난 사람입니다.
제가 꽃뱀이라는 것에 열 받기보다는 , 그 주위사람들이 오빠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너는 이용만 당하냐.. 너 병신이냐..
라는 말들을 하는게 정말 열 받는겁니다.
저 진심으로 ㄴ오빠 정말 가족처럼 생각 듭니다.
오빠 아플 때 , 제 닥터에게 약 받아서(저 의과 쪽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약 지어주고,
저 클래스 갔을 때, (엄마랑 같이 삽니다) 엄마가 오빠 불러서 따뜻한 온수에 목욕하게 하고,
제 침대 전기장판 틀어서 자라고 하시고, 죽 끓여주시고 제가 가져온 약도 먹고.
이렇게 지냅니다.
엄마랑 저랑 오빠랑 서로 농담도 주고받고, 정말 가족처럼 지내는 오빠입니다.
엄마도 오빠 , 아들처럼 생각하구요.
물론 오빠가 도와주거 셀 수없이 많습니다.
내가 하는거에 비하면 헤아릴 수 없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소중한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
사랑이라는 감정.
남자라는 감정이 안들어.. 그게 오빠에겐 마음의 아픔으로 다가가긴 하지만요..
하지만 오빠가 절 좋아한다고 해서
제가 어떻게 오빨 억지로 좋아합니까..
제가 어떻게 나 이제 오빠 사랑할께. 합니까.
그 오빠 앞에선
나 이제 ㄱ오빠 내 마음에서 버려.
버려.
잊는다고.
이젠 사랑안해.
이젠 사랑이란거 내 안에서는 믿지 않아.
라고는 했지만..
아직도 사랑하는 사람이 버젖이 있는데..
없다해도..
남자로서 느껴지지가 않는데 .
어떻게 제 감정을 조절 합니까..?
근데 이 ㄴ 오빠가 주위 친구들에게 욕을 많이 먹었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 또한 욕 먹고 있습니다.
ㄱ오빨 사랑한다는 것 때문에.
ㄴ오빨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ㄷ이랑 사겼고 잤었음에도 불구하고.
라고요.
아아.- 정말 한국인들 싫어집니다.
외국 친구들만 사겨야 겠습니다..
한국 유학생들이 저를 지치게 합니다.
저를 아프게 합니다.
저도 사람인데 정말 울고 싶게 합니다.
..
딱 올해까지만 이러고,
내년부터는 한국을 빛낼 준비에 들어가야겠습니다.
죽어라 공부만 하고 해야겠습니다.
죽어라 공부만 할꺼다!!
그 오빠 ,
이제 사랑하지 않아!!
내 마음에서 버렸어!!!!
사랑이란
이제 믿지 않아!
적어도, 이젠 내 마음에 없
다고!!!
글고, 나 절대 꽃.뱀. 아니
거든?!!
그러니까,
시끄러우니깐
닥.치.라.고.
시.끄.러.워.
이젠 정말..
혼자 조용히 공부 하고 싶어..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든...
..
다,
전부다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어..
다 귀찮아.
싫어.
내 인생을 메마르게 만들 뿐이야.
사랑따윈 없어.
남녀의 짝.짓.기에 불과할 뿐이야..